심심한 관계로(...) 써보는 캐릭터 소감입니다.
일단 현재 19챕터클리어 후 오메가몬까지 만든 상태에서의 주저리입니다.
1. 노키아
나름 귀엽고 파트너도 그렇고 주인공이 히어로라면 이 아이가 히로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굉장히 멍청하다는게 최대단점(...) 오메가몬이 필사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아구몬이 은근히 노키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걸 보면...)
그래도 즐겁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근본적으로는 굉장히 순수(...?)한 거니까요.
2. 아라타
뭐랄까 은근히 오타쿠스러운 면도 있고(코믹포럼에서 널 봤다...!) 심지어 주인공에게도 오타쿠(...사실 이 의미는 댁은? 이런 뜻...)거리는 오타쿠 군.
그래서인지 은근히 중2같다는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근데 얘가 주인공친구들중에서 연장자일텐데...
노키아보다는 똑똑해서 도움은 많이 주는데 민폐도 많이 끼친 느낌입니다.
3. 유우코
그.만.먹.어. ...아마 주인공이 느끼는 유우코에 대한 소감이 아닐까 싶습니...
먹는 묘사에 비하면 몸이 여러가지로 반칙인거 같습니다. 얘는 조금만 개그관련이면 거의 먹는 쪽(...) 근데 돈도 많은듯합니다.
아구몬과 가부몬(파피몬)이 햄버거먹을때 비싼거 시켜서 주인공과 함께 노키아의 돈을 털어먹고(...) 돈까스먹을때도 비싼거 먹어서 파산지경인 노키아를 구해준 걸보면... (그러고 후식먹자면서 잔뜩 사먹...)
거기에 유고아바타 건이 끝나자 케이크를 잔뜩 사먹는걸보면....(쿄코:...그러니까 먹는걸 멈추지 않았다고...?)
어쨋든 히로인이 노키아라면 (남캐기준으로) 플래그가 꽂힌건 역시 유우코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우코와 노키아 둘 중 누가 좋은지 이건 좀 고려해봐야.....커플링은 뭔가 무의미해보이니 그냥 하렘으로<어이.
4. 쿄코
떡밥이 많은 아가씨지만... 통찰력이라던가 머리라던가 쿨함이라던가... 기괴한 입맛만 아니면...
극중묘사를 보면 대놓고 먹고쓰러지는 주인공과 아라타 말고도 예전에 먹어본듯한 마타요시 경부라던가....
심지어 쿄코의 작전에 감탄하는 노키아와 유우코에게 칭찬해봤자 맛있는(?) 커피밖에 못준다고? 라는 말로 경악시킨걸 보면...
...아무래도 모두 커피는 맛본듯합니다. (쓰다보니 노키아도 대놓고 마셔서 발음흐려지는 부작용을 겪었었군요. 무념...)
히어로는 주인공, 히로인은 노키아, 커플링(...?)은 유우코라면(...노키아도 되겠지만..) 역시 주인공의 파트너는 쿄코가 아닌가 싶습니다 :)
(아라타는?)(솔직히 아라타의 포지션이 제일 애매해보이...)
5. 오메가몬
원래 사람만 쓰려고 했는데...쿄코 쓴 김에 쓰기로...
뭔가 식탐이 굉장히 대단한듯합니다. (고기에 낚이고... 밥사라고 폭주(?)하고...)
기본적으로 로얄나이츠의 일원이라 멋진 인상이 남습니다...만...
...솔직히 카페에서 억지로 구겨진채로 구석에 앉은게 너무 인상이 격렬했...
그 외에 가끔보면 노키아의 생각없는 말을 어떻게 해서든 변호해주는 느낌도 듭니다. (그도 도저히 안될땐 사과해라 노키아 라고 한적이 있지만...)
어쨋든 조금 엉뚱한 면이 있는데 원래 이래서 노키아와 죽이 잘 맞는건지 노키아와 지내다보니 약간 엉뚱해진건지...
그래도 바보커플소리 들을 정도로 사이가 좋습니다.
활약상? ....그러고보니 묘하게 활약상이 기억 안납니다...? (합체씬과 구겨져있는 것과 식탐강한것만 기억나는...)
6. 리나
사실 노키아가 굉장히 멍청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메가몬이 고생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이분앞에서는 명함내밀기가 애매할 듯....? 그래도 시원털털에 밝은 성격이라서 의외로 불쾌하지 않죠.
운동을 굉장히 잘...아니 비범한 레벨인듯합니다. 복싱스텝을 계속 뛰는데다 라이더 킥(?!)을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상큼하게 웃으면서 갈기는 걸 보면...
브이브이의 고생이 굉장히 심해보입니다. (브이브이:샤이닝 V 포스!! 리나:우이스터 소스! 브이브이: 리나! 틀렸잖아!)
오메가몬의 경우에 빗대어서 슬레이프몬에게 이 바보속성이 전염됐는지 경과를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안 나오겠지만...)
7. 주인공 (타쿠미/아미)
여캐안하고 남캐해서 그쪽 서술입니다만...
보기보다 맹한 구석이 엄청난 듯합니다. 보기보다 엉뚱하고.
전형적인 주인공다운 성격인데...
의뢰비를 제때 안챙겨받는다던가(사실 이건 불확실)
돈이 이상하게 없다던가... (아구몬과 파피몬 식비에 노키아가 SOS하지만... 이분도 돈이 없습니다. 급료는 제때 챙겨주셔야죠 쿄코씨!...이때는 없어서 그런가...?)
엉뚱한 행동들을 한다던가... (친구의 시신(?)을 붙잡고 절규(?)한다던가...)
뭐 마음씨가 착하고 재치있고 임기응변이 능한 성격인건 확실합니다.
어찌보면 전형적인지라 뭔가 쓸게 없군요;
다만 미각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봐야...(범인은 쿄ㅋ...)
뭐 이정도네요.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
노가다는 다 했으니 엔딩 보러 가야겠군요.
당연하지만 주관적입니다 :D
일단 현재 19챕터클리어 후 오메가몬까지 만든 상태에서의 주저리입니다.
1. 노키아
나름 귀엽고 파트너도 그렇고 주인공이 히어로라면 이 아이가 히로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굉장히 멍청하다는게 최대단점(...) 오메가몬이 필사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아구몬이 은근히 노키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걸 보면...)
그래도 즐겁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근본적으로는 굉장히 순수(...?)한 거니까요.
2. 아라타
뭐랄까 은근히 오타쿠스러운 면도 있고(코믹포럼에서 널 봤다...!) 심지어 주인공에게도 오타쿠(...사실 이 의미는 댁은? 이런 뜻...)거리는 오타쿠 군.
그래서인지 은근히 중2같다는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근데 얘가 주인공친구들중에서 연장자일텐데...
노키아보다는 똑똑해서 도움은 많이 주는데 민폐도 많이 끼친 느낌입니다.
3. 유우코
그.만.먹.어. ...아마 주인공이 느끼는 유우코에 대한 소감이 아닐까 싶습니...
먹는 묘사에 비하면 몸이 여러가지로 반칙인거 같습니다. 얘는 조금만 개그관련이면 거의 먹는 쪽(...) 근데 돈도 많은듯합니다.
아구몬과 가부몬(파피몬)이 햄버거먹을때 비싼거 시켜서 주인공과 함께 노키아의 돈을 털어먹고(...) 돈까스먹을때도 비싼거 먹어서 파산지경인 노키아를 구해준 걸보면... (그러고 후식먹자면서 잔뜩 사먹...)
거기에 유고아바타 건이 끝나자 케이크를 잔뜩 사먹는걸보면....(쿄코:...그러니까 먹는걸 멈추지 않았다고...?)
어쨋든 히로인이 노키아라면 (남캐기준으로) 플래그가 꽂힌건 역시 유우코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우코와 노키아 둘 중 누가 좋은지 이건 좀 고려해봐야.....커플링은 뭔가 무의미해보이니 그냥 하렘으로<어이.
4. 쿄코
떡밥이 많은 아가씨지만... 통찰력이라던가 머리라던가 쿨함이라던가... 기괴한 입맛만 아니면...
극중묘사를 보면 대놓고 먹고쓰러지는 주인공과 아라타 말고도 예전에 먹어본듯한 마타요시 경부라던가....
심지어 쿄코의 작전에 감탄하는 노키아와 유우코에게 칭찬해봤자 맛있는(?) 커피밖에 못준다고? 라는 말로 경악시킨걸 보면...
...아무래도 모두 커피는 맛본듯합니다. (쓰다보니 노키아도 대놓고 마셔서 발음흐려지는 부작용을 겪었었군요. 무념...)
히어로는 주인공, 히로인은 노키아, 커플링(...?)은 유우코라면(...노키아도 되겠지만..) 역시 주인공의 파트너는 쿄코가 아닌가 싶습니다 :)
(아라타는?)(솔직히 아라타의 포지션이 제일 애매해보이...)
5. 오메가몬
원래 사람만 쓰려고 했는데...쿄코 쓴 김에 쓰기로...
뭔가 식탐이 굉장히 대단한듯합니다. (고기에 낚이고... 밥사라고 폭주(?)하고...)
기본적으로 로얄나이츠의 일원이라 멋진 인상이 남습니다...만...
...솔직히 카페에서 억지로 구겨진채로 구석에 앉은게 너무 인상이 격렬했...
그 외에 가끔보면 노키아의 생각없는 말을 어떻게 해서든 변호해주는 느낌도 듭니다. (그도 도저히 안될땐 사과해라 노키아 라고 한적이 있지만...)
어쨋든 조금 엉뚱한 면이 있는데 원래 이래서 노키아와 죽이 잘 맞는건지 노키아와 지내다보니 약간 엉뚱해진건지...
그래도 바보커플소리 들을 정도로 사이가 좋습니다.
활약상? ....그러고보니 묘하게 활약상이 기억 안납니다...? (합체씬과 구겨져있는 것과 식탐강한것만 기억나는...)
6. 리나
사실 노키아가 굉장히 멍청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메가몬이 고생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이분앞에서는 명함내밀기가 애매할 듯....? 그래도 시원털털에 밝은 성격이라서 의외로 불쾌하지 않죠.
운동을 굉장히 잘...아니 비범한 레벨인듯합니다. 복싱스텝을 계속 뛰는데다 라이더 킥(?!)을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상큼하게 웃으면서 갈기는 걸 보면...
브이브이의 고생이 굉장히 심해보입니다. (브이브이:샤이닝 V 포스!! 리나:우이스터 소스! 브이브이: 리나! 틀렸잖아!)
오메가몬의 경우에 빗대어서 슬레이프몬에게 이 바보속성이 전염됐는지 경과를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안 나오겠지만...)
7. 주인공 (타쿠미/아미)
여캐안하고 남캐해서 그쪽 서술입니다만...
보기보다 맹한 구석이 엄청난 듯합니다. 보기보다 엉뚱하고.
전형적인 주인공다운 성격인데...
의뢰비를 제때 안챙겨받는다던가(사실 이건 불확실)
돈이 이상하게 없다던가... (아구몬과 파피몬 식비에 노키아가 SOS하지만... 이분도 돈이 없습니다. 급료는 제때 챙겨주셔야죠 쿄코씨!...이때는 없어서 그런가...?)
엉뚱한 행동들을 한다던가... (친구의 시신(?)을 붙잡고 절규(?)한다던가...)
뭐 마음씨가 착하고 재치있고 임기응변이 능한 성격인건 확실합니다.
어찌보면 전형적인지라 뭔가 쓸게 없군요;
다만 미각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봐야...(범인은 쿄ㅋ...)
뭐 이정도네요.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
노가다는 다 했으니 엔딩 보러 가야겠군요.
당연하지만 주관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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