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파때 하던 상황이들이 구현된거 같을때 아닌가 싶네요
건넥은 캡파와 다르다...가 현재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인데
건넥에서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캡파의 장면들을
연출 했을때 느끼는거 같네요 .
칼맞다가 습관적인적인 역칼로 친다거나.
빔짤질 하다가 빼곰샷 같은게 먹히거나
선타는 격콤이지!!하는 생각들. . .
라인 잘타는 사람들과 햇을시 묵기 지원사격 같은 느낌...
건넥이 다른 개념의 게임이라 하지만
유저들이 느끼는 잠깐의 재미는 캡파때의 상황들이
재미를 준다고 생각하네요 . 건넥 자체적인 재미로는
진필살기 정도와 모델링 정도일가요...
캡파의 길도 아니고 건넥의 스타일도 아닌....이도저도
아닌 재미를 주려하니... 유저들은 떠날수 밖에.....
건넥은 캡파와 다르다...가 현재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인데
건넥에서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캡파의 장면들을
연출 했을때 느끼는거 같네요 .
칼맞다가 습관적인적인 역칼로 친다거나.
빔짤질 하다가 빼곰샷 같은게 먹히거나
선타는 격콤이지!!하는 생각들. . .
라인 잘타는 사람들과 햇을시 묵기 지원사격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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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느끼는 잠깐의 재미는 캡파때의 상황들이
재미를 준다고 생각하네요 . 건넥 자체적인 재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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