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따르면 일단 차지를 버리고 스테이트 콤보라는 시스템을 차용한답니다.
공격타입은 시작용 트리거 공격, 연속공격이 가능한 유동공격, 마무리를 위한 피니시 공격의 3타입이 있다고 하는데
연무의 실패에서 배우고 차지와 연무를 적절하게 섞었나 보네요. 아마 트리거와 연속공격을 조합하여 5편같이 플레이 할수 있겠지만 피니시 공격을 조합해서
기존 차지 유저들도 즐겁게 플레이할 것같아요.
또한 이번에 스테이지방식을 버리고 완전 오픈 월드 임무식으로 바뀐답니다.
설명에 따르면 바로 클리어가 힘든 큰 단위 임무를 맨 처음 부여한 뒤 전공목표식으로 작은 임무를 부여하여 큰 임무의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방식으로 간답니다.
설명만 들어보면 이번에 대박친 젤다의 전설의 야숨식 오픈 월드 구성처럼 느껴집니다.
귀찮은 유저는 한방에 도전하고 컨트롤이 안되는 유저는 차근차근히 깰 수 있는 구조같습니다.
일단 코에이의 오픈 월드 기술력이 의심받고 있긴 하지만 기존 요소들을 잘추합해서 새 시스템을 잘 갖춘 듯 합니다.
저 설명대로 밸런스만 제대로 갖춰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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