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판타시 스타 시리즈를 좋아했습니다.
피습피로 나온다길래 얏호 하고 쾌재를 불렀죠.
간단히 쓰겠습니다.
색안경 안 끼고 평가해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일단 볼륨이 상당해서, 모든 무기를 다 써보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그리고 무려 음성 지원까지 하고 있더군요.(많이 감동했습니다)
그래픽은 판타시 스타 특유의 우주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고,
사운드는 볼륨이 다른 게임에 비해 작다는 느낌을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곳곳에서 제작진들이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벌써 일본 유저들은 판타시 스타 발매 이후
상당히 술렁거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시궁창 취급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MMO식 RPG에는
가장 많이 접근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판타시 스타와 몬헌을 비교하고,
한글화 해 주네 안 해주네 하면서 싸우고 계시더군요.
아무래도 몬헌이 너무 임팩트가 컸기 때문일 겁니다.
(몬헌이 워낙에 잘 만든 물건이다보니)
하지만 몬헌과 판타시 스타는 완전히 다른 장르이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참 무의미합니다.
(해 보시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 게임이 재미있으면 일본어라도 하게 마련이지요.
몬헌도 일본어라고 씩씩대면서도 결국엔 많은 유저들이 즐겼잖습니까.
감사하게도 판스포는 일본어를 많이 몰라도
매뉴얼만 제대로 읽어보면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째 소감보다는 변론이 된 듯한 느낌이...-_-
여튼 한번 사서 즐겨보세요. 정말로 괜찮다니까요~.
피습피로 나온다길래 얏호 하고 쾌재를 불렀죠.
간단히 쓰겠습니다.
색안경 안 끼고 평가해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일단 볼륨이 상당해서, 모든 무기를 다 써보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그리고 무려 음성 지원까지 하고 있더군요.(많이 감동했습니다)
그래픽은 판타시 스타 특유의 우주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고,
사운드는 볼륨이 다른 게임에 비해 작다는 느낌을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곳곳에서 제작진들이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벌써 일본 유저들은 판타시 스타 발매 이후
상당히 술렁거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시궁창 취급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유저들이 좋아하는 MMO식 RPG에는
가장 많이 접근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판타시 스타와 몬헌을 비교하고,
한글화 해 주네 안 해주네 하면서 싸우고 계시더군요.
아무래도 몬헌이 너무 임팩트가 컸기 때문일 겁니다.
(몬헌이 워낙에 잘 만든 물건이다보니)
하지만 몬헌과 판타시 스타는 완전히 다른 장르이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참 무의미합니다.
(해 보시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 게임이 재미있으면 일본어라도 하게 마련이지요.
몬헌도 일본어라고 씩씩대면서도 결국엔 많은 유저들이 즐겼잖습니까.
감사하게도 판스포는 일본어를 많이 몰라도
매뉴얼만 제대로 읽어보면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째 소감보다는 변론이 된 듯한 느낌이...-_-
여튼 한번 사서 즐겨보세요. 정말로 괜찮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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