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래픽은 성의가 들어가야 몇년이 지나도 좋아보이네요.
당시에는 외길진행이라고 어떻게보면 필요이상으로 욕을 얻어먹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론 1회차를 110시간 정도 놀정도로 재밌게했기에 당시에도 큰 신경는 쓰지 않았죠.
그런 비평에 대해서 말이죠. 오히려 오픈월드라고 다 재밌는 것도 아니더군요.
여튼 거의 4년만에 2회차하는데 PS4 그래픽에 뒤지지 않을 정말 세련되고
섬세한 그래픽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재밌는
Jrpg가 생각이나서 스토리나 즐기자는 마음으로 2회차를 시작했는데 몰입도가 쩌네요.
이녀석으로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거든하게 놀수 있을 것 같네요. 이맛에 소프트 소장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파르스, 파르시, 루시.. 뭔가 발음이 비스무리해서 지금 들어도 해깔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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