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예약구매한 언차티드4 스페셜 에디션이 도착으~~을 했습니다~~~ \ (^o^) /
겉박스를 열어 보니 게임이 고이 고이 뽁뽁이로 보호를 받고 있으며 텀블러 박스와 파우치가 수줍게 들어 있네요.ㅎㅎ
부랴 부랴 뽁뽁이부터 제거 하구요.
텀블러도와 파우치도 탈출 시켜 주어 봤습니다.
우선 파우치 입니다.
평소 파우치는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모르는 인간인지라....
그냥 그러네....싶은 느낌일 뿐...때타기 전에 어서!! 바로 !! 포장 포장!!
대체 어디다 써야 할지 난감 한 물건입니다.ㅎ
그리곤 텀블러 입니다.
생각 했던 사이즈 보단 작습니다.
커피 가게 기준 small 정도 되려나 싶구요.
(메기솔5 예판때 받았던 바이오닉 암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ㅎㅎ)
이것도 역시 그냥 장식용이 되겠다 싶습니다.
바로 박스로 다시 보내 버립니다.
본 박스입니다.
한국어 버전이라는 부분에서 살짝 해피 해피 했구요.
그외는 그냥 저냥 패스~~~
박스 안에는 게임 디스크 , 스틸 케이스 , 아트 북이 가지런히 사이 좋게 들어가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올려다 보며 한방 갈길 것 같은 네이트!!
게임 디스크 는 이렇게 평범 평범 합니다.
아트북 은 양장이라 펴보는 맛이 좋더군요.
(사실 다른 게임 에디션들도 아트북은 이정도 퀄....ㅎㅎ)
역시 스틸 케이스는 너무나 좋은 것!!이죠..+_+
스틸 케이스를 열면 스페셜 에디션 구성 품인 스티커와 포인트 코드가 적힌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어디가 쓸가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이 시작 됩니다.ㅎ
그리고 대망의 스틸케이스와 합체시킨 모습!!!ㅎㅎ
이걸로 개봉기는 마무리 합니다.
어서 퇴근 하고 한바퀴 달려 보아야 겠네요!!! 두근 두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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