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과금하고 있는 게임은 따로 있습니다.
폰게임의 역사를 거슬러 보자면
밀아 - 중과금 하다가 때려침
우파루 마운틴 -_- 만원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과금
퍼즈도라 - 지금은 무과금 전환했지만 갓페마다 투자한 액수가 1년넘게 투자한게 밀리언 돌파
영군 - 배수뽑는 재미에 조금씩하고 있어요
뀨는 크게 과금안하고 소과금상태인데 근데 뽑기 확률이 너무해서 연차 돌릴 의욕이 안나요.
물론 그동안 폭망한 함정인쇄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전에 접었던것도 안그래도 뀨태기였는데 함정인쇄 연달아 3번 내리 망해서 빡쳐서 접은것도 있구요.
뀨의 개그지 같은 연차 확률은 마치 밀아같달까... 그래서 의욕이 나지않아요.
66연차 노 금테였던 악몽이 생각나네요 - -;;;
그래도 영군은 배수는 안나오더라도 쓸만한 4성이나 5성은 뽑는데 마도연금해서 배수캐릭 만들수도 있구요.
과금 많이 하시는 분들 보면 그거도 될놈이니까 연차지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될놈은 연차 돌려도 노 금테...
함정인쇄를 해도 노 금테...
좐슨 더 마스터가 갖고싶은데 이거 고통받네요.
눈 딱 감고 질러볼까 싶은데 뀨를 얼마나 더 할지도 모르겠고;;
존 더 마 카드 만지고 싶은데 과금했다가 또 밀아짝 날까봐 겁납니다.
코마치를 그렇게 갖고싶었는데 결국 월 한도액까지 질렀다가 코마치 무득으로 마무리한 아픈기억이 ㅠㅠ ㅋㅋㅋ
노리는 카드는 꼭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쭉 경험해온 결과 전 카드게임 뽑기운하고는 영 거리가 먼것 같아요.
퍼즈도라도 아직도 기린 못먹고 있습니다.
6셋질러서 못먹었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고통받네요. 아오...
게다가 어느날 갑자기 길냥이한테 간택을 받아서 더부살이가 생기는 바람에
매달 고정금액이 빠져나가니(병원비 및 영양제 사료비 모래비 등등) 더이상 모바일게임에 투자를 안하게 된달까...
전엔 별 생각없이 지르곤 했는데 고양이 장난감이라든가 고양이 물품들을 사게되다보니 안지르게 되더라구요.
특히 고양이 병원비가 매우 금액이 크게 들더군요. 하아...
길생활 오래했던 성묘를 들인거라 케어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승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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