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는 설정상 바드입니다. 그래서 종종 여러 전설이나 옛날 이야기 등을 말해주곤 하는데, 정확한 조건은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호감도가 올라가면 캠프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근데 이게...정말 괜찮습니다. 노래도 괜찮고, 뭐랄까...영화 속의 한장면 같은 느낌이 들어서...(아 물론, 조금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ㅡㅡ;어쩔수 없이 게임 그래픽이니까요)
노래를 듣는 동료들의 반응도 역시 그 동료들의 색깔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아서 웃음도 나더군요. 릴리아나 노래부르는데 모리건은 짜증나는 표정으로 마법으로 벽 만들어서 소리 차단함...ㅡㅡ;ㅋㅋㅋ
암튼 한번쯤 봐두면 좋은 이벤트...감정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근데 이게...정말 괜찮습니다. 노래도 괜찮고, 뭐랄까...영화 속의 한장면 같은 느낌이 들어서...(아 물론, 조금 어색한 면도 있습니다. ㅡㅡ;어쩔수 없이 게임 그래픽이니까요)
노래를 듣는 동료들의 반응도 역시 그 동료들의 색깔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아서 웃음도 나더군요. 릴리아나 노래부르는데 모리건은 짜증나는 표정으로 마법으로 벽 만들어서 소리 차단함...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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