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일동안 빡세게 피로도빨아가며 3지역 전원 끝냈네요 소감은

[A/Service]

일단은 접은 기간동안 한게임은 닭솔입니다 잡몹이랑 맞다이 배틀뜨다가 오랜만에 오니 핵앤슬래쉬로 시원하게 갈면서 플레이했네요

뭐 그런 둘때치고 와보니 인플레 심해!! 뭐 예상은 했지만 통돌이 헤비과금러들이 쭉빠져서 물량도없는데 주말 통돌이 마저없으니 3차레압 악세 특히 권능값은

우주저만리 날아가있더라구요 다행히(?) 팔기 귀찮아서 내비뒀던 코스츔팔아서 돈을 거의복구 했습니다 역시 인플레일땐 물건이 좋군! 이란 생활의 지혜를 다시금

깨닫고 플레이..

전반적으로 보면 역시 이번에도 검은양팀 하는게 없었어요 그저 물어 하면 물고 짖어하면 짖고 시즌2부터 굉장히 수동적이던 모습 그대로네요

그나마 늑대개팀은 서로서로반발도하고 싸우고 난리가 아니네요 그리고 여전히 나타쪽 시나리오는 흥미롭네요 그리고 일단 만나면 주먹부터 나가는

사이라지만 나타를 제일 잘이해해주는건 트레이너뿐이고 그와중에 슈퍼꼰대로 진화한 티나 어쩔...

사냥터 지기팀은 볼프강 지못미 미성년자고 뭐고  휴가없이 막굴리는 블랙상사 김유정 밑으로 갔으니 더더욱 휴가는 없다

아직 2명이 부족한 탓인지 2반에서는 주로 툭탁되는건 루나와 소마뿐 단지 이번 지역에서 확실한 서로에대한 감정을 터놓았네요

테스크뭐시기하다보니 확차균이 너무 부족하네요 아무래도 무차정에 비해 제작뜰때마다 소비하는 재료였던적인지 

무차정에 비해 상당한 물량난에 시달립니다

[로 첸화]

저도 일단 유리빼고는 다 했는데 나타는 정말 잘나왔더라고요 나머지애들은 솔직히 조연 느낌이라고 할까 시즌2까지는 제이가 npc들과 서로 아는사이여서 재미있게했다면 시즌3는 나타가 다시 미친개로 돌아갈것같은 느낌이라 다음이 흥미진진하네요
확차균이 없는건 쩝 당분간 지속될것같아요 이벤트로 풀지 않은이상 이제 곧 파이때문에 신규유저들어오고 전직도 해야할텐데 얼마나 확차균을 이벤트로 풀어줄지
병휘pd가 잘해주는거말고는 쩝
무차정은 이번주 목요일 패치로 계정창고 이동 가능해서 이제 없는캐릭 파밍하지않게 된게 정말 좋네요 아직 고칠점은 많지만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는거 보면 떡상은 못해도 유지는 가능해보여서 사고만 치지않고 이대로 계속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A/Service]

시즌2때는 제이 지인나오묜서 썰푸냐? 했더니 결국 대 아자젤전 리타리어말고는 없고 자기들만 일고 유저는 모르는 추억에 젖는거 보고 뭐하냐 싶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나 따당하냐? 왜 즈그들끼리 놀아 ..가 시즌2마지막까지 가서 허탈 이번엔 사냥터지기니 미스틸이랑 뭔가 있나 했더니 1도 없어!! 여서 실망아닌 실망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