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글레이브 영화보고 삘 받아서.. 그전 파판시리즈도 10까지는 꾸준히 했던지라..
파판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해서..
악평(?)이 자자 했지만 파판뽕/킹스글레이브뽕으로 플레이 시작했는데.. 재미있네요.
레벨노가다나 서브퀘도 거의 다 하면서 천천히 하다보민 40시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물의 도시로 넘어갔습니다.
레벨은 50정도 되고요. 가끔 녹티스가 전투중 끔살(?)될때가 있는데 왕의 무기들 팬텀소드를 써서 그런것도 아닌네 피가 쫘작 빠지는고는
죽을때가 많아서 감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그외는 플레이 하다보니 서브퀘는 영 거지같은 이동거리랑 말장난 스토리인데.. 메인퀘는 지금까지는 재미있습니다.
연출도 괜찮고요. 스토리상 이제 반왔다고 하니.. 나머지도 두근두근 합니다.
녹티스랑 동료들이 성장하는 느낌을 줘서 좋네요. 이전 파판 시리즈랑은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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