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시리즈의 매력은 캐릭터에게도 있는 "파이널 판타지 XV "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개성이 풍부한 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FFXV"을 말하는데 빠뜨릴 수없는 본작의 등장 캐릭터를 소개 합니다!!
"FFXV"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클로즈업. 세계를 여행하는 4 명의 메인 캐릭터는 물론, 그들을 지원하는 사람들과 적대 관계에있는 인물들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메인 캐릭터들의 각각에 초점을 맞춘 애니메이션 작품 "브라더 후드 파이널 판타지 XV"과 게임의 전날 담을 그린 풀 CG 영상 작품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등의 볼거리도 있습니다!!
뜨거운 우정과 깊은 신뢰로 맺어진 4 명의 메인 캐릭터
본작의 주인공 4 명의 청년들. 플레이어 캐릭터의 녹티스뿐만 아니라 동료로서 그를지지하고 함께 싸울 3 명이 광대 한 세계를 여행합니다. 레갈리아를 타고 편안한 여정에서 탈피하고 가혹한 운명으로 향하는 4 명. 그들의 이야기의 종착점은 어딘인지??
녹티스 루시스 첼룸
(CV : 스즈키 타츠 히사)
본작의 주인공으로 루시스 왕국의 정당한 왕위 후계자. 나이 20 세.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 이동 중에는 혼자서 잠을이루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함께 여행하는 동료들과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있는 사이다. 데네브라의 마직막 여왕의 딸인 루나프레야 의 결혼식에 가려고 친구 3 명과 함께 왕도를 떠날 때부터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싸움은 왕족의 힘으로 무기 소환이나 순간 이동을 이용하여 적에게 맞선다.
애니메이션 영상 작품 "브라더후드 FFXV '에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원수와 대면하여 , 분노에 몸을 맡기고 직면하지만 , 게임의 "링크 어택"을 연상시키는 동료들과의 배틀 씬에도 주목.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CV : 미야노 마모루)
어린시절부터 차기 국왕인 녹티스와 단단한 유대관계로 성장한 청년. 나이 22 세. 서투른 녹티스를 커버하며 그를 지원하는 좋은 파트너가되고있다. 왕실 측근으로부터 영재 교육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지략적인 판단을 내린다. 전투에서 단검을 이용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 외에 여행 속에서 일류 요리사를 능가하는 요리 솜씨도 선보인다.
"브라더 후드 파이널 판타지 XV" 에서는 녹티스와 함께 성장하면서 측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분투하는 이그니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측근의 테두리를 넘어 마치 어머니처럼 대하고 , 고민하는 그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CV : 미야케 켄타)
대대로 루시스 왕가를 수호하는 "왕의 방패"의 일각을 담당 해온 아미시티아 가의 젊은 총영주. 나이 23 세. 단련된 체력의 소유자로 호탕한 성격의 형님같은 분위기로 팀을 이끌어가는 존재 . 싸움에서도 막강한 파워를 통해 나가는 대검의 일격으로 적을 쓰러트린다.
녹티스의 친위대이자 검술의 사범역할 이었다는 것을 "브라더 후드 파이널 판타지 XV"에 그려져있다.
프롬프토 아르젠툼
(CV : 카키하라 테츠야)
밝고 명랑한 성격. 동료들 중에서 무드메이커를 담당한다 . 나이 20 세. 녹티스와 고교 시절 부터 둘도없는 친구로. 다른 3 명과는 달리 루시스 왕가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 출신이지만 친구로 자신을 받아주고있는 그들의 도움이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다. 전투에서 총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이 주공격 . 또한 사진 촬영이 취미로, 다양한 장면을 사진에 담거나 기념 촬영을 제안하기도한다.
"브라더 후드 파이널 판타지 XV '에서는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다친 강아지를 찾아 간호 한 것으로부터 녹티스에 관련된 다양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가는 그의 모습에서 왕실과의 관계를 가지게 된 과거의 이야기를 즐기자.
녹티스와 일행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루시스 왕국에 속한 사람들과 여행길에서 만나는 많은 인물. 세계에는 녹티스 일행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지원 해주는 캐릭터가 많이 존재한다. 그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녹티스와 일행들은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루나프레야 녹스 플뢰레
(CV : 키타 리나)
신과 직접 교신하여 그 힘으로 세상의 정화를 담당하는 신내림 무녀. 그녀가 살고있는 데네브라에는 니블하임 제국의 속주가 되어있지만, 그녀 자신은 국가를 불문하고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어려서 약혼자 인 녹티스와 함께 지내던 시절도. 결혼식으로 향하는 직전에 루시스 왕국과 니블하임 제국의 평화조약으로 방문하여 레기스 국왕이 있는곳으로 향한다.
레기스 113세
(CV : 이소베 츠토무)
녹티스의 아버지인 루시스 왕국의 현 국왕. 스스로 목숨을 깎는 "마법 장벽"의 결게로 빠른 속도로 늙어간다 , 긴 세월에 걸쳐 이어져 온 니블하임 제국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니블하임제국의 수상 아딘 이즈네아가 제의 한 평화조약을 받아들인다 .
콜 레오니스
(CV : 토우치 히로키)
루시스 국왕 레기스에게 충성을 다하는 강직한 무인. "불멸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도의 압도적인 힘을 자랑한다. 녹티스일행들을 지키기위해 그들과 동행한다.
시드 소피아
루시스 령에있는 정비 공장 해머 헤드의 주인.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고집불통이지만 때로는 부드럽게 바깥 세상을 모르는 녹티스일행들에게 그 어려움을 가르치는 장면이 있다. 고령의나이에도 불구하고 초일류 기계 기술을 가지고 레갈리아의 정비에서 녹티스일행들이 다루는 무기 강화까지 명장으로서 수완을 마음껏 발휘한다.
시드니 오룸
(CV : 시마무라 유)
시드 소피아의 손녀. 장인 정신으로 할아버지 대신 상점과 공장을 맡고있다. 메카닉으로서의 솜씨도 확실하다 , 레갈리아의 정비 나 모습을 바꿀수있다
이리스 아미시티아
(CV : 한 메구미)
글라디올러스의 여동생. 니블하임제국의 침공에서 아버지 클라루스 아미시티아를 잃었지만 , 더스카의 주변의 도시인 레스탈룸으로 도망쳐 그곳에서 살게된다. 녹티스와 이그니스는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고, 속속들이 아는 사이. 괴로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한다 .
루시스 왕국에 도작한 니블하임 제국의 인사들
평화조약에서 일전, 루시스 왕국의 습격이라는 폭로에 야망을 이루고자하는 니블하임 제국. 황제인 이돌라를 섬기는 2 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아딘 이즈니아
(CV : 후지와라 케이지)
니블하임제국의 수상. 황제인 이돌라 곁에서 정치의 실권을 쥐고있다. 유유자적 한 인물로, 때로는 녹티스의 일행앞에 나타나 그들의 입장에서는 예상도 할 수없는 언동을 보이기한다. 또한 "킹스글레이브 파이날판타지 XV"에서는 자신이 직접 루시스 왕국으로 찾아가 평화조약을 제안한다.
레이버스 녹스 플뢰레
(CV : 나카무라 유이치)
루나프레야 녹스 플뢰레의 오빠. 데네브라에 왕국의 왕세자 이었지만, 니블하임 제국의 속국이 된 지금은 니블하임 제국군에 속해있다.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티지 XV"에서는 루시스 왕국과 니블하임제국의 평화조약에 참석하고 습격에 가담한다.
그 밖에도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있는 캐릭터는 등장하지만 이번에 소개 한 사람들을 체크 해두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있는 것이다.
또한 세계관이나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면, 이미 소개 한 "FFXV "관련 영상 작품"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과"브라더 후드 파이널 판티지 XV "을 봐 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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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 님 .. '세' 는 나이가 아니라, 몇 대 째 입니다 ... 루이 3세 는 3살 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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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22, 글라디올러스 23. | 17.07.12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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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하다보니
.... 이건 뭐 ... 님 .. '세' 는 나이가 아니라, 몇 대 째 입니다 ... 루이 3세 는 3살 임 ? .... | 16.12.11 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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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대를 뜻하는거 같은데요;; | 16.12.12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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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 레기스 113세에서 113세는 대를 뜻하는것도 아니고 세를 뜻하는것도 아닙니다... 루이 13세가 13번째 프랑스 왕이 아니에요. 13번째로 루이라는 이름을 쓴 사람을 말 합니다. 본래 여왕이 아닌 왕권이던 영국에서도 엘리자베스 1세가 건국한게 아니거든요. 레기스 루시스 첼룸 113세 왕은 레기스 라는 이름으로 113번째 왕이 된겁니다. 왕이 레기스 라는 이름을 써야 하는 규칙이 있다면 113대째 왕이 되겠지만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레기스 왕은 113번째로 레기스 라는 이름을 사용한 왕인거죠. 이름이 같은 왕이 많은 경우가 많았던 이유는 전대에 대한 경외심이나 이름의 의미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지적해주신 분들도 정답은 아닙니다. | 17.05.28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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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받은게 맞아요 녹티스도 풀네임이 '녹티스 루시스 첼룸 114세'인것처럼요. 레기스라는 이름을 이어받은게 아니라 루시스라는 성을 이어받은거죠 | 19.03.09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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