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게임 상에 표현한 것이
바로 이것이네요. 컨셉아트보다 더 나은 것 같네요.
이 그림과 비슷한 것도 찍긴 찍었는데,
게임에서는 이렇게 표현됐네요.
처음부터 컨셉아트와 비슷한 장소를 찍으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
찍고 나서 컨셉아트를 확인해 보니 비슷한 부분이 많이 찍혔더군요.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떨어질 염려는 거의 없습니다.
언차티드의 한 장면이 연상되네요.^^
해 질 무렵이라 으스스하네요.
첫 스테이지인데, 천둥 번개에 비까지 내리니 분위기가 무섭네요.
1챕터의 보스네요. 거대 보스전이 요즘의 유행인가 봅니다.
최하 난이도인데도, 어려워서 애 먹었네요.
늪이라 빠지면 행동도 느려지고, 주위의 안개에 휩싸이면 밑의 괴물이 발을 잡아 당기더군요.
눈 쌓인 곳도 나오고
수풀이 우거진 곳도 나오네요. 챕터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줘서 좋네요.
달빛부터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네요.
새턴 때 월하의 야상곡 이후로 오랜만에 해 보는 악마성 시리즈네요. 2D가 아닌 3D 악마성도 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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