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덱 기반 : 에샤 기반 덱
2. 키 녹스 : 스칼릿 블리츠 애들과 메이메이는 더미 녹스입니다. 코스트 안돼면 안 넣으시면 됩니다. 단 그만큼 원트 성공율도 줄어듭니다.
3. 사용된 DLC : 별도둑 이야기(전부),
4. 사용된 슾 조합 녹스 : 대학생 엑셀러(이하 대엑으로 통일)
5. 운용 메타 : 아틸라의 더블어택과 하린의 안개 그리고 에샤와 대엑의 디버프 스택으로 뎀딜, 헬렌 지크스와 프랑신 켈러의 스킬로 생존성 확보
6. 녹스별 역할 :
1라인 : 전부 스칼릿 블리츠 더미용 녹스
2라인 : 더미용 하이사, 더미용 메이메이, 그외 더미용 스칼릿 블리츠 두명
3라인 : 에샤 - 중력핵 누적 및 초중력장 적용, 하린 - 안개, 아틸라 - 더블어택, 대엑 - 직렬 대화 적용 및 라인 공격력 영구증가
4라인 : 전부 스칼릿 블리츠 더미용 녹스
어시스트 : 파르셰 - 초반 더미 녹스 삭제 및 아틸라와 하린 스킬 온 셔틀, 미오 - 라인 공격력 영구증가, 헬렌 지크스 - 시리아 대비용 및 상태이상 치료용, 프랑신 켈러 - 흡혈, 세리스 - 에샤 스킬 온 셔틀
7. 덱 상세운용 :
시작, 적 서포트들을 봐줍니다.
적 2라인에 이소현이 있다. -> 높은 확률로 10턴내로 에샤가 죽을 것이니 턴마다 긱멘 긱멘 외치면서 합시다.
적 2라인에 미나가 있다. -> 10턴까지 데미지 감소 패시브가 있으니 8~9턴까지 적당히 적 1라인 치다 2라인으로 돌아섭시다.
적 2라인에 롤리머프가 있다. -> 8턴까지 갖고있는 버프들을 뺏기니 6턴까지 에샤 라인은 하린 잠입중 스택을 유지해줍시다. 유지후 8턴까지 못버틸 정도가 아니면 버프스택을 쌓지말고 9턴부터 버프스택을 쌓읍시다.
적 어시스트에 시리아가 있다. -> 헬렌 지크스 스킬을 절대 쓰지 않도록 합니다.
적 어시스트에 세리스가 있다. -> 몽롱함 풀뎀으로 2연격 맞으면 체력 찍은 메타트로니카를 제외한 그 어떤 녹스도 살아남지 못하니 적이 몽롱함 + 더블어택 상태라면 긱멘을 외칩니다.
1턴, 파르셰 공격력 증가 스킬을 쓴 후 더미 녹스들을 제거합니다. 단 적 2라인에 롤리머프가 있으면 에샤라인은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2턴, 더미 제거에 주력합니다.
3턴, 이쯤에 더미라인이 다 죽어있을테니 적 서포트에 롤리머프가 없다면 어느정도 평타로 적 2라인에 스택을 쌓아줍니다. 또한 피가 달았을 때부터 바로 프랑신 켈러의 흡혈을 써줍니다.
4턴부터 계속
에샤 + 스텔릭의 기본적 운용은 8턴에 아틸라 더블어택, 9턴에 하린 안개, 10턴에 에샤 초중력장후 계속 치다 더블어택 사라지면 다시 아틸라 더블어택, 안개 사라지면 다시 안개 이런식으로 초중력장상태때 극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흡혈이 끊기지 않고 유지되도록 유지하는게 에샤덱의 운용 요령입니다.
문제는 적 서포트에 따른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게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입니다만 그래도 몇가지만 주의하시면 훌륭히 원킬을 할 수 있습니다.
8. 주의점
적이 몽롱함에 걸리면 풀피가 아닌 이상 꼭 하린 안개를 써주도록 합니다. 이소현이 없고 몽롱함 풀뎀 2연격을 맞지않는 이상 많이 맞아야 2~30만의 데미지만 맞고 이건 바로 다음 턴이나 다다음 턴에 수복가능한 범위니 문제없습니다.
아스테리아가 침묵을 썼는데 적 어시스트에 시리아가 있다. 이건 울며 겨자먹기입니다. 침묵 당했을 때가 폭뎀딜의 시기라면 어쩔 수 없이 헬렌으로 정화를 해줍시다. 세리스가 죽겠지만 4턴동안 거의 10~1300만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는 없습니다.
이소현이 있으면 그 판은 어차피 원킬은 못한다 생각하시고 폭뎀딜 기회오면 놓치지 말고 바로 폭뎀을 넣읍시다. 괜히 간봤다가 이소현한테 에샤가 끔살당합니다.
변수는 이소현과 몽롱함 풀뎀 2연격입니다. 이외에는 발암턴수를 제외하고 ap만 찍은 사람(그러니까 저같은)도 딱히 운용상 문제될건 없는 좋은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체력 좀 많이 찍으신 분들은 이소현 있어도 쉽게 원킬하실거 같습니다. 몽롱한 풀뎀 2연격은 물론 노답입니다.
참고로 턴수는 40~55턴 사이입니다. 적이 무적수면 연발하면 계속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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