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고대에 묻혀있던 올리비아 라던가
루아르 태그 중에서 리안과 같이 관짝에 박혀있던 센느를 쓴다던지 진짜 별의별 희안한 덱들이 많았는데
헝앱에 올라온 덱 중에서 그나마 지금 제 현실에 맞는걸로 쓰는데, 조금 안정성이 영 좋지 않아서 한놈을 바꿨습니다
1라 롤리 머프 자리에 원래는 쿠쿠루인데 바꿨습니다. 6턴동안 지정을 못하면 평타로 쳐서 뺏어오면 되니까
현자 레이드 할때 턴 계산 잘못해서 증폭 뺏길때의 기분에서 뺏는 기분이 되니까 빅잼인듯
푸른 치어리더의 패시브 때문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스택 쌓는걸 눈뜨고 지켜만 봐야 하니까..
변수가 있다보니 1라인이 6턴이 되기전에 끔살이 당한다면 운이 따라줘야 하는데..
(사실 이 점은 예전에 쓰던거 빼고는 녹스 레벨링이 제대로 된게 없으니 레벨을 올려주면 해결이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가끔 4개 완성된걸 바로 뺏어서 약올리는 빅엿을 선사할 수도 있고..
...진짜 간만에 평타로 족치는 레이드인듯
대충 딜은 2000~2700만 가량. 걸리는 턴은 혼자 치는 기준으로 대충 30~40턴 정도인데 체감상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초반에 조정만 다 해주고 평타 돌리다가 실명 지속 맞춰서 틈틈히 쓰면 끝. 무한 기절마냥 손이 바쁜것도 아니니까..)
...대엑이 하향먹지 않았다면 딜이 더 크고 아름답게 들어왔을텐데.. 긱스 개객기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