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까지 오실 정도면 얘네들 정도야 별 것 아니겠지만 누군가의 창고안에서 잉여잉여하게 썩고 있을 유우키를 위해 올려봅니다.
덱구성입니다. 빠른 클리어를 위해 기미나와 티세스를 체용했습니다.
공략도 아주 간단합니다.
린은 별 것 없지만 메이메이가 매우 위협적이기 때문에 먼저 제거해줘야합니다.
1턴에 메이메이 평타 한방, 2턴이 되면 린에게 1:1을 걸어서 메이메이를 묶어놓고 죽을 때까지 팹니다.
그 동안 린은 자유롭게 프리딜을 할텐데 그냥 맞아주다가 죽을 것 같으면 기미나 힐을 써주세요.
혹시 저주가 걸렸다면 방치하지말고 하모닉스로 정화해줍시다.
린이 '맨몸으로 달려들게요' 스킬을 쓰면 도검이나 총기 태그가 달린 딜러는 대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
유우키도 도검 태그가 달려있기 때문에 대미지가 안들어가는데요.
이때를 대비해 준비해왔던 에스티 라비냥으로 해제시켜주세요.
취향에 따라 다람쥐로 강탈해도 무방합니다.
보통 여기까지 오면 상대 어시스트(에스티 라비냥)은 소모되어 있지만 혹시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대미지를 줄 겸 데굴데굴데굴을 먹여주시고
나나로 6턴 평봉을 걸어준 뒤, 자동을 돌립니다.
승리!
체력을 낮게 유지할수록, 크리가 많이 터질수록 빨리 끝납니다.
장점 : 코스트가 쌉니다.
단점 : 티세스, 기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