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정게에 올라온 한분의 리플이랍니다.
처음에 데메갤에서 개발자라면서 내가 만들면 이딴 확밀아 데메크보다 더 잘 만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그 2개의 게임을 똥멍청이 취급함
그래서 나포함 데메갤러나 루리웹 유저들 오오! 하고 지지했었음
막상 게임 출시해보니까 1인 개발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답이없는 게임이 나와버림
(게임이 구리다기 보다는 그냥 콘솔게임을 폰게임으로 억지로 쑤셔넣었다? 이런느낌)
가챠나 과금 없이도 게임 잼있게 하겠다는 본인의 약속대로 훌륭한 게임이 나올줄 알았으나 이때 첫번째 딜레마에 부딫혀버림
진짜 극초반은 과금땅크러들이 쌍욕할정도로 과금해서 그냥 게임을 밀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답답한 게임 구성이었는데 과금을 하나 안하나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
그리고 두번쨰 딜레마 비판과 혹평은 엄청나게 싫어하면서 이유없는 ㅁㅁ과 지지는 엄청나게 감사해하는 본인의 태도와 본인이나 잘할것이지 지금 서비스 3일만에 닫고 다시 재오픈 하면서 실험 다시 시작하고 수많은 비난과 욕을 먹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클베로 돌아가서 잘 해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티어리스'라는 게임이 3일만에 문닫을떄 그 개발자들 보고 조언이랍시고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그냥 처닫냐 나같으면 계속 오픈하고 유저 받으면서 피드백이라도 받겠다^^ 내가 좀 착하고 오지랖이 넓은 같은 환경인거 같은 처지니까 충고 하나 하사하마~"라고 밖에 보일수 밖에 없는 소리를 티어리스 공식 카페에 대놓고 올려버림
근데 피드백을 받는다는 놈이 과금땅크러들의 피드백을 잘 받아서 기존의 유저들이 무과금 국민덱으로도 레이드를 씹어먹는 사태가 발생하자 카드를 미칠듯이 너프시키고 필요도 없는 이상한 패시브나 추가시켜버림
이때 철의 인퀴지터같던 무한 쉴드의 긱스 광신도들조차 카페에서 쌍욕하고 폭동이 일어남
분명이 그전에 긱스 쌍욕먹고 "입다물고 묵묵히 개발에만 임하는 변한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이래놓고 "이제 깝치면 다 찢어버린다"는 식의 공지를 걸고 대량 자체 숙청중
뭐 데메갤 헌정 카드 만들어놓고 풀어봐야 뭐합니까
이미 데메갤이고 기존 카페 추종자들이고 다 적으로 돌려놓고 그따구 카드 나와봐야 다시 해줄 사람 없어보입니다 이분은
요약
언리시드가 까이는 이유는 개발초기에 그렇게 확밀아나 데메 물뜯해놓더니 만들어놓은건 일본라노벨 배껴온듯한 스토리에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병1신같은 말투. 캬 일뽕취한다. 그리고 과금없이 라이트하게 가겠다더니 결국 파워과금
개발자 본인이 욕한 게임과 개발자들보다 자기가 욕한 행태를 본인이 더욱 심각하게 실천하고 있는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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