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며칠 동안은 업적 관련 콘덴츠들 위주로 즐기고? 있어요.
그 동안 손도 안 대고 있었던 생존도 몇 번 해보니 나름 재미를 주는군요?
그 재미를 몰랐던 것 뿐.. 따라서 특정 컨덴츠에 국한하지 않으며, 무엇이 건 시도는 해보려는 열린 마음으로 임하려 해요.
절대 사절.
꽤 자주 접하는 특성인데
혼자 열심히 달려 나아가 총질하는 람보 스타일.
제 기준에서는 트롤이라 봐요.
몹은 다 흩어지고 엄폐하고.. (절대 아군이 아닌 거예요.)
힘들 걸요?
주말에만 가끔 접속 하는 분.
현실 친분도 아니어서 가끔 접속하면 서로 껄끄럽고 파티 안 하게 되더군요.
저는 접률 매우 좋아요.
애매 해요?
생산성 1도 없이 오롯이 재미를 위해 하는 게임이예요.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는 각기 조금 다르겠지만
서로의 실력과 게임 스타일이 맞아야 즐겜이 되겠지요?
주말에는 시간 정해서 정규 파티처럼 7종 11종 달리는 그런 파티가 되었으면 해요.
성향과 환경이 비슷한 분 친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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