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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엘뎀 모듈 치확 모듈? 헷갈리지마세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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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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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많은 유저들이 디비전1을 경험해봤고 씹고뜯고맛보고즐기면서 연구해왔습니다 대다수가 왜 PVE에서 치명타가 아닌 적보뎀과 엘뎀을 우선적으로 맞추라고하는지에 대해선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꺼같네요 이미 연구가 끝난게임입니다 특급 돌격소총중에선 1티어가 M4와 LVOA-C이고 복합 보호장구세트중에서 PVE 올라운더 딜러로 1티어는 적보뎀80 엘뎀48 맞춘 기동타격대라는게 밝혀진지 오래인 게임입니다
20.11.02 01:29

(IP보기클릭)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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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 쏠 때 치확이 뜨냐 아니냐의 문제를 이항분포로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항분포의 분산은 npq이니, 치확인 p가 50%에 가까울 수록 이항분포의 분산은 증가하며 치확이 어느 한 쪽 극단에 가까워질 수록 분산은 감소하여 분포가 기대값 근방으로 모이게 됩니다. 즉, 치확이 50%를 넘어 증가할 수록 기대값 이상으로 치뎀을 꽂을 기회가 더욱 느는 게 아니라 치뎀이 실제로 꽂히는 횟수가 기대값과 점점 더 유사해 질 뿐입니다. 봄가을님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가진 포텐셜(기대값)보다 상위의 딜을 할 확률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물론 포텐을 하회하는 딜을 할 확률로 줄어듭니다.
20.1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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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확 횟수의 기대값은 np일 뿐이니 p가 50%를 초과해서 증가한다고 기대값의 증분이 증가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20.11.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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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린이가 낄자리는 아닌듯한데.. 그냥 제가 느낀 것만 저껬습니다. 기동 663에 엘뎀 58(겁맹),적보장80, 안정성88입니다. 엘뎀, 적보장, 안정성을을 한계치까지 끌어 올린 셋팅이라 M4 사용시 치확 2.5%, 치뎀 58%입니다. 치확치뎀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죠. 애뺑 최어 돌때 확실히 치확치뎀 때보다 엘뎀, 적보장 세팅이 휠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에 헤드까지 맞추면 그냥 녹았습니다. 헤뎀은 겨우 55%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효과를 보이는 걸로 보아 엘뎀, 적보장과 헤뎀의 궁합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20.11.02 08:40

(IP보기클릭)116.121.***.***

BEST
뉴비분들 걍 이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치확모듈과 엘뎀모듈을 쓰이는용도 자체가 다르므로 엘뎀은 PVE에서(월드5는 대부분 엘리트들이 나오니) 치확은 PVP에서 쓰면됩니다 엘뎀없을때 잠깐 치확쓰면되는거고요 치명타는 확률적인 데미지 적보호장구(베테랑이상),엘뎀은 확정적인 데미지이므로 PVE는 무조건 엘뎀과 적보뎀으로 채우면되고 PVP는 그 반대로 치명타확률과 치명타데미지로 채우면됩니다
20.11.02 00:37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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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분들 걍 이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치확모듈과 엘뎀모듈을 쓰이는용도 자체가 다르므로 엘뎀은 PVE에서(월드5는 대부분 엘리트들이 나오니) 치확은 PVP에서 쓰면됩니다 엘뎀없을때 잠깐 치확쓰면되는거고요 치명타는 확률적인 데미지 적보호장구(베테랑이상),엘뎀은 확정적인 데미지이므로 PVE는 무조건 엘뎀과 적보뎀으로 채우면되고 PVP는 그 반대로 치명타확률과 치명타데미지로 채우면됩니다
20.11.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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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den
치확이 pvp전용이라는데 질문이있습니다. pvp는 적보뎀 엘뎀 그리고 맞추기 어려운 헤뎀보다는 어딜맞춰도 확정적인 치확과 치뎀이 좋다는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겁니다. 그럼 pve에서 엘뎀 5개의 가치는 곱연산이 아니라 합연산의 20% 일때 치확모듈로 스탯 250과 더불어 치명타 합연산의 가치가 20%를 상회하게되면 어느쪽이 pve에서 상위 능력인가요? 치확 50(치명모듈) 치뎀 80 기준으로도 엘뎀이 우선한가요? 제 계산상으로는 좀 다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 20.11.02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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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아니면 펄스 스킬이 강제되거나 스킬가속 옵션을 사용하지 못하기에 엘뎀모듈이 우선인건가요? 여러 변수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좀더 정확한 계산식이나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02 01:01 | |

(IP보기클릭)116.121.***.***

봄가을
치확은 PVP전용이란거엔 살짝의 설명이 부족했네요 적보뎀,엘뎀 다 챙긴후에 치명타관련 옵션을 챙기면됩니다 치명타도 동일한 합연산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치확5퍼를 챙기는것보단 안정적이고 확실한 엘뎀 20퍼가 좋습니다 엘뎀 모듈은 보통 200일텐데 스탯 200짜리 엘뎀모듈과 치확1퍼의 267(특급모듈 최대치)5개의 스탯차이는 겨우 335밖에 나지않습니다 사실상 느끼기힘든 수치죠 그리고 펄스를 왜 딜러가 사용하죠? 딜러가 사용하는 펄스는 스킬파워와 쿨타임에서 낮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개척 펄스+기동 섬폭 조합이 좋은거고요 그리고 제가 한때 월드2 청명한하늘에서 10만킬 업적 달성해보겠다고 데드아이에 적보뎀,엘뎀끼워서 써봤는데 짬뽕 조합은 그렇게 좋은효과를 보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치명타는 치명타확률이 터져야 그때서야 데미지가 나오는건데 치명타확률은 최대 60퍼센트이니 일종의 운빨데미지죠? 적보뎀과엘뎀은 PVE에서 거의 확정적으로 들어가는 데미지입니다(보통 일반 몹이 잘 안나오니) 님이 말씀하신대로 치명타는 100발 넣어서 100발 모두 치명타가 뜨는 확률은 더욱 드물것이고요 고로 뉴비분들은 적보뎀,엘뎀 쓰시면됩니다 | 20.11.02 01:24 | |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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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많은 유저들이 디비전1을 경험해봤고 씹고뜯고맛보고즐기면서 연구해왔습니다 대다수가 왜 PVE에서 치명타가 아닌 적보뎀과 엘뎀을 우선적으로 맞추라고하는지에 대해선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꺼같네요 이미 연구가 끝난게임입니다 특급 돌격소총중에선 1티어가 M4와 LVOA-C이고 복합 보호장구세트중에서 PVE 올라운더 딜러로 1티어는 적보뎀80 엘뎀48 맞춘 기동타격대라는게 밝혀진지 오래인 게임입니다
20.11.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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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den
질문을 좀 바꿔보겠습니다. 무기 데미지 2만을 동일하게 설정 장비의 옵션은 적보뎀 엘뎀 주무기 데미지로 설정 나머지 옵션은 생명력 스킬가속 치명확률 치명데미지 정도입니다. 치명확률을 무시하고 모듈의 치확 3%로 9%의 치명확률을 넣고 대입하면 493 기동셋팅 1번 엘뎀 48% 적보뎀 80% 헤뎀 100% 설정 = 106560 2번 엘뎀 28% 적보뎀 80% 헤뎀 100% 설정 = 92160 (치명확률 51.5% 치증 70% <치확 2.0x4 펄스 치확 16.5 / 무기 강자독식 탈렌트 10%>) 1번에 치명으로 인한 평균값인 9% 정도의 데미지를 추가 116,150 2번에 치명으로인해 평균값인 36% 정도의 데미지를 추가 125,337 헤샷 몸샷에 대한 이득은 어차피 발동조건이 적중시 발동이므로 차이가 없고 상시발동이냐 확률발동이냐의 차이가 있을뿐 치명의 확률과 데미지는 적의 설치물에도 적용되므로 엘뎀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치명은 독립확률이므로 일정수치(50%)를 초과하면 발동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따라서 엘뎀이 무조건 상위라는것은 저로선 이해가 잘 가지않습니다. 물론 493 기동이 아니라 다른 딜 관련 탈렌트를 쓸수있는 663 기동이나 여타 다른 딜러와 차이점이 존재는 하겠지만(강자를 쓰느냐 아니면 거기에 일격을 쓰느냐 정도차이) 탈렌트를 강자를 일격으로 넣는다고해도 실제적인 딜은 4%내외이므로 큰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그럼 말씀하신것처럼 올라운더라는 의미는 스킬의 선택과 유틸성이라는건데 그게 딱하나의 정답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 20.11.02 02:08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250정도의 화기스탯은 1.5~2%정도의 증뎀영향을 가져옵니다. | 20.11.02 02: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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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illain.MaJJang
계산상 얻을수있는 수치와 확률에 의한 기대값입니다 50치확이 넘으면 증가값과 기대값 둘다 크게 상승합니다. 개척이나 전력맨 펄스를 항시 받을수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하죠 그래서 실제적으로 장비로 맞출수있는 기대값을 적은겁니다. 펄스 포함 51% 상회 또는 기관단총사용시 51% 상시 상회를 해야 좋은 기대값을 얻을수있습니다. | 20.11.02 02:55 | |

(IP보기클릭)49.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illain.MaJJang
----------10% 확률 20% 확률 30% 확률 40% 확률 50% 확률 60% 확률 25 % 피해 2.5 % 5 % 7.5 % 10 % 12.5 % 15 % 30 % 피해 3 % 6 % 9 % 12 % 15 % 18 % 40 % 피해 4 % 8 % 12 % 16 % 20 % 24 % 50 % 피해 5 % 10 % 15 % 20 % 25 % 30 % 60 % 피해 6 % 12 % 18 % 24 % 30 % 36 % 70 % 피해 7 % 14 % 21 % 28 % 35 % 42 % 80 % 피해 8 % 16 % 24 % 32 % 40 % 48 % 90 % 피해 9 % 18 % 27 % 36 % 45 % 54 % 100 %피해 10 % 20 % 30 % 40 % 50 % 60 % | 20.11.02 02:58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이것도 정확한게 아니라. 확률은 운의 영역이라 1탄창 66발을 사용해도 최소값과 최대값의 차이가있습니다. 다만 치명확률이 50%를 상회하면 최대값에 더 가깝게 분포되기때문에 내가 가진 포텐셜보다 좀더 상위의 딜을 할수있게되는겁니다. | 20.11.02 03:01 | |

(IP보기클릭)121.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illain.MaJJang
제가 솔플로 완벽한 최고 딸때 (마지막에 몹 한마리 남겨놓고 파티원 받기) 펄스 치확 포함해서 50퍼 넘게 했엇습니다. 기왕해보시능거 강관속으로 해서 50퍼넘게해서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20.11.02 03:50 | |

(IP보기클릭)121.143.***.***

봄가을님은 게임을 뭔가 학구적으로 하시네요
20.11.02 02:55

(IP보기클릭)49.165.***.***

유민해피
수포자입니다.. 근데 게임을 하다보니 뭐가좋다 뭐가좋다 이야기는 하는데.. 그게 왜 좋은지 어떤 근거가있는지는 자료를 찾지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계산하고있습니다. | 20.11.02 02:57 | |

(IP보기클릭)121.133.***.***

저역시 봄가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많은분들이 엘뎀을 쓰셔서 저역시 4퍼 엘뎀을 쭉 쓰다가 예전부터 바꿔서 쓰는중입니다 며칠전에 쓰셧던 생관속 엠포 글까지 포함해서요. 기동에 굳이 생관속이 필요할까 싶어서 강관속으로 바꾸면서 치확을 늘려보자 생각해서 무기모듈과 방어구 모듈을 치확 모듈로 바꾸고 사용중인데 엘뎀모듈보다 만족중입니다.
20.11.02 02:59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188888741
치확을 땡기기 어려운 빌드가 있습니다. 빅알레처럼 속도전을 넣을수없는 빌드는 MG5 속도전을 쓰지않는이상 스킬가속을 넣어줘야하고 막상 MG5를 쓰면 발속과 데미지가 아쉽죠 그래서 결국 스킬가속을 넣어줘야하는데 이런경우는 치확을 땡길수없으니 엘뎀이 무조건 상위호환입니다 | 20.11.02 03:04 | |

(IP보기클릭)121.133.***.***

루리웹-2188888741
가챠해보셧거나 가챠안해보셨어도 확률을 계산해보시면 독립시행과 연속시행시에 뻥튀기가 늘어나기에 바꿔보았고 기능모듈은 파티에 전력맨이있으면 점폭범위 없거나 솔플시엔 치뎀 사용합니다 | 20.11.02 03:05 | |

(IP보기클릭)121.133.***.***

봄가을
넵 저또한 기동셋에 관련하여 답글쓴겁니다 | 20.11.02 03:06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188888741
치뎀을 고려했어야했는데.. 치뎀 모듈을 빼먹었군요. 치뎀과 치확 어느쪽이 더 좋은지 또 계산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11.02 03:07 | |

(IP보기클릭)121.133.***.***

봄가을
넵 눈에 보이는 데미지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더군요 데미지가 높아서 한방에 정리되면 당연히 엘뎀이겠지만 rpg특성상 높은 데미지를 연속으로 줘야하는데 제생각은 치확&헤뎀,치뎀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빅데이터를 낸것도 아니고 저만의 생각일뿐이지만요 | 20.11.02 03:15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188888741
제가 주목한점은 케릭터는 기본적으로 추어지는 CHD가 있다는거였습니다. 장비를 아무것도 착용하지않아도 기본적 치명데미지증가가 있다는거죠. 즉 이 주어진 이점을 더 극적으로 활용할지 아닐지를 생각하는 단계에서 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무엇이 더 효율적인가 / 무엇이 더 쎈가 / 우리가 알고있던 지식은 과연 옳바른 지식인가에 대한 의문.... | 20.11.02 03:22 | |

(IP보기클릭)121.133.***.***

봄가을
전 그냥 강관속으로 바꾸면서 기왕 바꾼거 노란색을 더 띄어보자란 생각에 치확모듈을 선택했고 나쁘지 않아서 기능 모듈까지 바꿔보니 제 경험상 몹이 더 빨리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아 엘뎀에 의한 눈에 보이는 한방의 높은 데미지가 다가 아닌가? 라는 의문을 느꼇구요. | 20.11.02 03:33 | |

(IP보기클릭)110.8.***.***

BEST
디린이가 낄자리는 아닌듯한데.. 그냥 제가 느낀 것만 저껬습니다. 기동 663에 엘뎀 58(겁맹),적보장80, 안정성88입니다. 엘뎀, 적보장, 안정성을을 한계치까지 끌어 올린 셋팅이라 M4 사용시 치확 2.5%, 치뎀 58%입니다. 치확치뎀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죠. 애뺑 최어 돌때 확실히 치확치뎀 때보다 엘뎀, 적보장 세팅이 휠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에 헤드까지 맞추면 그냥 녹았습니다. 헤뎀은 겨우 55%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효과를 보이는 걸로 보아 엘뎀, 적보장과 헤뎀의 궁합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20.11.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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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포트가진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보장은 동일합니다. 결국 엘뎀 20% + 유틸성 vs 치확 + 치뎀 입니다 엘뎀 적보장 헤뎀은 어떻게 계산해도 동일한 데미지 증가값을 가지기 때문에 다다익선입니다. | 20.11.02 09:35 | |

(IP보기클릭)121.151.***.***

BEST
n번 쏠 때 치확이 뜨냐 아니냐의 문제를 이항분포로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이항분포의 분산은 npq이니, 치확인 p가 50%에 가까울 수록 이항분포의 분산은 증가하며 치확이 어느 한 쪽 극단에 가까워질 수록 분산은 감소하여 분포가 기대값 근방으로 모이게 됩니다. 즉, 치확이 50%를 넘어 증가할 수록 기대값 이상으로 치뎀을 꽂을 기회가 더욱 느는 게 아니라 치뎀이 실제로 꽂히는 횟수가 기대값과 점점 더 유사해 질 뿐입니다. 봄가을님 표현을 빌리자면 내가 가진 포텐셜(기대값)보다 상위의 딜을 할 확률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물론 포텐을 하회하는 딜을 할 확률로 줄어듭니다.
20.11.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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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00555210
좀 쉽게 설명하자고 글을 쓰다보니 표현이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베르누이 통계는 저 역시도 잘 활용하고있죠 이항분포의 평균이나 이항분포의 분산을 이야기하신거라 보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가 맞습니다. 다만 그 실체를 우리가 눈으로 보고 체감하기위해서는 50%를 넘어야합니다. 50%보다 아래면 분포도의 쏠림현상이 아래로갈것이고 50%보다 위면 분포도 쏠림현상이 위로 가겠죠. 그리고 결과값은 정해져있기때문에 포텐을 상회한다는 표현은 맞지않습니다. 인정합니다. 이 경우 포텐을 상회한다는 표현은 치확이 50% 미만일때 즉 0~49% 일때보다 51~99%일때 더 높은 누적을 기대할수있다라고 말하는건데 이것을 포텐을 상회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도박의 확률 그리고 도박사의 오류등 여러 확률통계의 장난을 감안하면 10회중 10회가 치명일 확률 그리고 11회~20회도 치명일 확률은 갈수록 적어지고 이것은 결과값이 0과 1인 동일한 상황에서 적용되니 0과 1중에 한쪽이 우세한 확률이 가지고있을때는 연속시행시 그만큼 체감하게됩니다. | 20.11.02 10:32 | |

(IP보기클릭)121.151.***.***

BEST
치확 횟수의 기대값은 np일 뿐이니 p가 50%를 초과해서 증가한다고 기대값의 증분이 증가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20.11.02 10:04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승률이 50%로 설정된 게임이 있다고 생각해보죠. 10판의 게임을 했는데 처음부터 10판 연속 이겼습니다. 이 경우 현재 승률은 100%입니다. 이 경우 무한 지속하면 설정된값인 50%에 다다르게 될겁니다. 하지만 딱 10판만 하고 끝났다면요? 그냥 승률 100%로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 경우를 저는 포텐셜이 터졌다고 표현을 한겁니다. 물론 이 경우는 운의 영역이지만 이런 결과가 생긴다 해도 놀라운것은 아닙니다. 디비전 적과의 교전시 초반에 크게 이득을 보는 상황은 치확이 터질확률이 절반을 상회(51%이상)하면 통계누적으로도 10회중 10회가 치명일 확률보다 10회중 10회가 치명이 아닐확률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짧은순간 교전의 이득을 크게 볼확률도 높아지는겁니다. 말씀하신 통계는 결과값만 말씀하신거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 20.11.02 11:12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50%에 계속 포커스를 맞추시는데 저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치확이 49%에서 50%가 되는 것이나 50%에서 51%가 되는 것이나 치뎀 횟수 기대값의 증가분은 똑같으며 이는 모든 구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50%를 기점으로 확률 분포상에 무슨 중대한 변화가 생기나요? 앞서 말한 것처럼 분산만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할 뿐이지 어떤 임계값을 넘어서 얻을 수 있는 불연속적인 비약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위에서는 또 도박사의 "오류"를 감안한다고 하셨는데 통계적 사실이 아닌 오류는 또 왜 고려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1.02 11:54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0과 1의 결과값에서 어느한쪽의 결과값이 초반에 연속되게 발생하느냐가 중요하기에 50%에 포커스가 맞춰지는겁니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어차피 확률에 수반엔 결과값에 근사하게 가므로 별로 중요한 수치가 아닐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것은 게임입니다. 즉 적과의 교전시 우리는 유리한 상황을 선점하고 교전할수있으며 초반에 데미지를 크게 누적할수록 적의 개체수는 줄어들고 보다 안전한 상황을 만들어서 위험한 상황을 줄일수있기에 여기에 딸려오는 이익은 단순 통계로는 보이지않습니다. 따라서 초반교전에서 최악의 상황을 줄이고 최선의 상황을 늘리기위해서 0과 1의 중간확률인 50%를 상회해야한다고 포커스를 맞추는겁니다. 확률이 증가하면 할수록 최선의 결과물이 최악의 결과물보다 횟수가 많아질것이고요 우리는 통계만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게임이 흘러가는 전반적인 상황에서 왜 더 높은데미지가 필요하고 보다 최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구하는겁니다. | 20.11.02 12:17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최선의 상황이란 것이 50%를 상회한다고 해서 특별히 더 늘지 않습니다. 치확이 49%에서 50%가 되었을 때의 효과가 50%에서 51%가 되는 효과와 사실상 똑같습니다. "10회중 10회가 치명일 확률보다 10회중 10회가 치명이 아닐 확률보다 높아집니다." 아마 이 생각 때문에 50%를 계속 언급하시는 듯 한데 p=49%, p= 50% 인 N(np, npq)를 함께 그려놓은 그림과 p=50%, p= 51% 인 N(np, npq)를 함께 그려놓은 그림이 각각 있다고 할 때 두 그림에 분포의 기대값이나 분산이 명시되지 않는다면 눈으로 양자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후자는 치확이 50%를 넘겼는데 왜 분포 상으로는 별 티가 나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서 두 그림 사이에서 10회 중 10회가 치명일 확률/10회 중 10회가 비치명일 확률의 차이를 눈으로 따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따지는 것에 큰 의미가 있기는 할까요? 치확이 50%를 넘기는 데에는 특별할 게 전혀 없습니다. 비올 확률이 49%에서 50% 되는 것이나 50%에서 51%되는 것이나 그 한계적 의미는 사실상 동일합니다. 그냥 비가 올 확률이 1% 증가했을 뿐입니다. 외출 했을 때 우산 펼일이 생길 것인가 하는 문제에 미치는 한계적 영향은 양자 간 동일합니다. | 20.11.02 13:16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그것은 통합으로 보기때문에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동전의 앞면 뒷면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50%의 확률로 앞 뒷면이 나오는 상황 10%의 확률로 앞면이 나오고 90%의 확률로 뒷면이 나오는 상황 90%의 확률로 앞면이 나오고 10%의 확률로 뒷면이 나오는 상황 으로 설정했을대 앞면만 연속해서 나올확률이 어느쪽이 높은지는 확연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디비전의 평균정도인 0~15% 치확의 엘뎀 셋팅 30~60% 치확의 치확셋팅에서 초반에 치명타가 연속해서 뜰 확률을 구하면 됩니다. 초반 버스트데미지가 교전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는이상 장비는 비슷하지만 세부 셋팅이 다른 셋팅에서 어느쪽이 좀더 버스트에 유리한가를 고려해보면 됩니다. | 20.11.02 14:24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50%를 기준점으로 제시한것은 시스템상 100발의 탄창이 있다고해서 50%의 치확이라고 50발이 치명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33%의 치확이면 XXO XOX OXX OOO OOX XOO 등 조건변수가 많아 집니다. 따라서 1발을 쐈을때 O냐 X냐를 가를필요가 있었습니다. 나름의 안전장치 같은거죠. 확률적으로 절반의 확률이면 치명데미지의 절반을 기대할수있다 라는걸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의미가 설정된겁니다. | 20.11.02 14:35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저는 이 댓글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윗 댓글에서는 치확이 수십 퍼센트 차이나는 상황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당연히 크게 달라지는 겁니다. 이 글이 그렇게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면 제가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겠습니까. | 20.11.02 14:40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여기서 더 기다리지 않고 하고 싶던 말 덧붙이고 끝내겠습니다. 솔직히 다른 글에서도 느꼈지만 댓글에서 반박이 성립되면 조건을 뒤늦게 덧붙이거나 본래의 글에서 하지 않았던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식으로 회피하시는군요. 댓글 다는 입장에서 상당히 황당합니다. 이 글의 요지가 치확을 많이 확보하면 포텐 이상의 딜이 가능하다 아니었나요? 그걸 반박하니 도박사의 오류나 확률통계의 장난이라는 말도 안 되는 근거를 꺼내면서 도망가셨죠. 치확이 50%가 넘으면 증가값과 기대값 둘다 크게 상승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증가값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대값은 np이므로 그 값은 p가 증가할 때 선형적으로 일정하게만 증가할 뿐입니다. 치확이 수십 프로 올라가면 차이가 크게 나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며 그건 이 글의 원래 요지가 아니었습니다. 통계누적, 조건변수등의 용어는 그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네요. 틀린 부분이 있으면 그냥 인정을 하면 될 일입니다. | 20.11.02 15:22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디비전 게임을 하시니까 여기 게시판에 계신거겠죠? 단순히 몇퍼센트의 차이를 치확셋팅이라고 이야기하진않습니다. 당연히 수십퍼센트의 차이가 나는것이 당연합니다. 50%를 임계점처럼 이야기했다라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치명 확률은 독립시행이기에 50%확률이 중요합니다. 쐈을때 치명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근거를 가장 명확하게 해주거든요. 이것은 곧 버스트데미지와 연관성을 가집니다. 물론 이것은 치명확률이 50%라고 하더라도 아예 터지지않는다고 가정할때는 기대보다 한참 낮은 데미지를 보여주겠죠. 당연합니다. 이런 패널티를 감안하고서도 쓸만한 가치가 있냐 없냐를 평가하는겁니다. 독립시행 연속시행이기에 50%확률이 중요한겁니다. 당첨과 꽝이 반반인 돌림판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당첨칸이 점점 커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계속 돌리면 돌릴수록 확률에 근접한 수치가 나오겠지만 첫 10회 또는 20회만 돌렸을때 당첨 그리고 연속당첨의 기회는요? 55%만 되도 연속적으로 당첨될 확률은 크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50%를 상회하는 확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겁니다. 운이 좋을수록 교전 시작에서 얻는 버스트 데미지가 늘어난다는것을 간과하신거같아요. 데미지를 운에 기대하는게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치확이 100%가 될수없다면 나머지는 운의 영역이 맞는거겠죠. 다만 우리는 확률과 증뎀이 가진 기대값을 알고있을뿐입니다. | 20.11.02 15:25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설명을 요구하기에 설명을하는겁니다. 도망간적도 없고 통계의 오류는 존재합니다. 통계가 세상만물을 다 설명합니까? 치확을 50%이상 확보해서 독립시행으로 10회중 10회 연속 치명이 뜰 확률이 상승하므로 내가 기대했던 기대값보다 높은 데미지를 넣을수있다는 분명 내가 예상한 포텐보다 높은 딜을 하는게 맞습니다. | 20.11.02 15:29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기대값이란건 평균값이므로 평균값보다 높게 넣는게 불가능하지도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운의 영역일뿐이죠 | 20.11.02 15:30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저도 게임을 하는 사람이고 어그로꾼 아닙니다. 독립시행이기에 50%가 중요하다는 말은 세상 처음 듣습니다. 45%에서 50%가 될 때의 당첨 기대값 증가와 50%에서 55%가 될 때의 당첨 기대값 증가분이 다른가요? 둘이 다르지 않다면 왜 50%가 기준점이 되어야 하죠? | 20.11.02 15:30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통계가 세상만물을 다 설명하느냐고요? 아니죠. 하지만 이토록 지극히 단순한 문제는 모두 설명합니다. | 20.11.02 15:32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더 나아가서 10%에서 15%될 때의 기대값 증가분이 50%에서 55% 될 때의 기대값 증가분보다 더 작은가요? 예가 더 필요한가요? | 20.11.02 15:33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다릅니다 | 20.11.02 15:34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100번 시행이라 할 때 p=10% 이면 np=100*0.1=10 / p=15% 이면 np=100*0.15=15 / 기대값 증가분 5 100번 시행이라 할 때 p=50% 이면 np=100*0.5=50 / p=55% 이면 np=100*0.55=55 / 기대값 증가분 5 다르다고요? | 20.11.02 15:40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50%의 확률로 10회 공격했을때 치명타가 한번도 터지지않을 확률은 0.10% 이지만 51%의 확률로 10회 공격했을때 치명타가 한번도 터지지않을 확률은 0.08%로 내려갑니다 47%의 확률로 10회 공격했을때 치명타가 한번도 터지지않을 확률은 0.17%이고 48%의 확률로 10회 공격했을대 치명타가 한번도 터지지않을 확률은 0.14% 49퍼 50퍼 51퍼 52퍼 까진 0.02%씩 감소하다가 53%에서 0.01%가 감소하며 확률이 추가될수록 감소세가 둔화되긴하지만 이로써 당첨확률이 크게 상승합니다. | 20.11.02 15:42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독립의 당첨횟수가 늘어날수록 연속당첨의 횟수도 늘어나기에 확률이 증가할수록 버스트 데미지도 늘어납니다. | 20.11.02 15:43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왜 확률이 오를 수록 감소세가 둔화되는 이유는 p가 50%를 넘어서 커질 수록 분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10번 다 꽝이 나오는 것 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시던 말씀은 기대값이었는데 이제 분산 문제를 꺼내시는군요. | 20.11.02 15:53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숫자님만큼 재주가 없어서 생긴일 입니다. 말 재주가 부족하여 설명이 충분치 못했던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런점들을 생각치 않아서 안쓴게 아닙니다. 나름 생각한것들과 계산한것을 최대한 간소하게 쓰고자 알아보기 쉽게 쓴다고하는것이 과도한 화를 부른거같습니다. 반성하고 다음에 혹여라도 글 쓸일 있다면 계산과정과 비유와 은유를 빼고 정확한 팩트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1.02 15:57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확률증가에 따른 횟수 증가폭을 처음부터 명시했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생각치 못한부분입니다.. 말하는 재주 글쓰는 재주가 부족함을 사과드립니다 | 20.11.02 15:59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알겠습니다. 사실 여전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댓글을 감정적으로 남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20.11.02 16:15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https://www.geogebra.org/m/q4FN4Kfp 독립시행의 테스트겸해서 참고한 사이트 입니다. np 값만 넣어주면 내가가진 확률보다 초반에 얼마만큼의 이득을 얻을수있는지 대충이나마 짐작해볼수있는 사이트입니다. 심심하면 한번 보시면 제가 이야기하고싶었던게 뭔지 대략적이나마 알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셋버튼 한번 누르고나서 N P값 넣어주고 오토 실행하면 독립시행의 변수를 눈으로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 20.11.02 16:26 | |

(IP보기클릭)49.165.***.***

봄가을
오래돌릴수록 확률에 수렴하므로 초반 몇초만 반복적으로 돌려보시면 될겁니다. | 20.11.02 16:28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2400555210

제가 본문에서 말했던 포텐(기대값)이상의 데미지.. 버스트라고 표현했던 부분입니다. | 20.11.02 16:43 | |

(IP보기클릭)121.151.***.***

봄가을
고등학교 때 많이 본 내용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하신 것이 분포 상에서의 우측 극단 부근을 의미하는 건가요? 이미 말씀 드렸듯이 p가 50%가 넘어 증가할 수록 분산이 줄기 때문에 실제로 박히는 데미지는 점점 기대값 부근에 분포하게 되며 기대값을 웃도는 경우는 오히려 줄어듭니다. | 20.11.02 17:19 | |

(IP보기클릭)115.95.***.***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분석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확세팅을 하려면 어떻게 부품을 맞춰야할지 디린이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서
20.11.02 11:30

(IP보기클릭)49.165.***.***

모히또 한사발
모듈 조준경 8% 손잡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듈은 데미지모듈이 더 성능이 좋으므로 탄창 소음기에서 3%씩 땡겨오시면 됩니다. 무기옵션 강자독식에서 10% 장갑과 권총집에서 각 6% 4%를 챙길수있지만 권총집은 재장전옵션이 더 효율이 좋을수있습니다. 치확모듈은 총 5개를 사용할수있고 펄스 사용시 기본펄스 8.5% 펄스 치확 2% 4개 사용시 펄스로 16.5%의 추가 치확이 확보 가능합니다. 물론 기관단총 사용시 치확은 쉽게 확보가 되므로 치뎀셋팅을 주로 해주는게 좋습니다. | 20.11.02 12:2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49.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illain.MaJJang
어느쪽이든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은 적을 때릴때마다 20%의 합산추뎀을 얻는것이고 한쪽은 적을 때릴때마다 확률적으로 20%합산추뎀보다 높은 추뎀을 얻는것입니다. 둘을 비교했을때 통계적으로 어느쪽이 더 높은 데미지를 누적할지는 스펙에 따라서 다릅니다. 엘뎀이나 치뎀이나 발동하는 조건은 딱히 차이가 없거든요. 확률이나 아니냐의 차이일뿐이죠. 안정적인 지속교전은 저도 엘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명뎀의 장점은 비교적 높은 버스트데미지 그리고 적의 설치물에 보다 높은 데미지를 줄수있다는겁니다. 적의 설치물에는 치명타는 적용이 되니까요.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본인에게 맞는걸 선택하는게 옳은겁니다. | 20.11.02 14:30 | |

(IP보기클릭)59.6.***.***

솔직히 이정도 열정으로 연구해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디린이에게는 하나하나 도움이거든요. 근데 연구결과를 도출할때 본인이 목표로 잡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있는그대로 올려주셨음 합니다. 조건부로 치확모듈이 엘뎀모듈보다 좋을때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선 엘뎀모듈이 유리하며 지난번 논란이었던 경m과 acr도..대부분의 상황에선 경m이 유리한게 맞는데 자꾸 햇갈리게좀 쓰지 마셔요. 물론 조건부에서라는, 쉴드는 깔고 쓰신다지만 1티어는 최고존엄. 2티어는 2티어일뿐 까고보니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더라..정도느낌인걸 가지고 2티어를 무슨 1.1티어 느낌으로 쓰시니까 햇갈려요.
20.11.02 14:30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4240010349
우선 죄송합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써보니 쓸만하더라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는데 이게 보는사람입장에서는 좀 달랐나봅니다. 좀더 의미전달을 쉽게하기위해서 다음부터는 미리 써놓고 검토하고 좀더 알기쉽게 쓰도록하겠습니다. 1티어장비에 비교를하려면 특정 조건이 없는이상 변수가 없기때문에 사실상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족을 달게되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20.11.02 14:39 | |

(IP보기클릭)119.193.***.***

니들 쓰고싶은거 써라 제발
20.11.02 19:38

(IP보기클릭)1.220.***.***

항상 글 잘 보고있습니다. 어느정도 플레이 하다보면 복합셋이나 왠만한 템은 다 모으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한가지 정공법 보다는 다른 재미를 위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시도해 보는것도 이 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인물들이 이미 다 경험해보고 나온 귀한 데이터가 있기때문에 그것이 틀리고 맞고로 접근하기보다 다른 재미와 이런 세팅도 쓸만하다 정도로 접근하여 받아들이면 파망이 어느정도 끝난 저같은 디린이에게는 여러가지로 즐길거리가 생겨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1.03 08:28

(IP보기클릭)49.165.***.***

메론아
감사합니다.. 글 쓰는법을 책이나 다른 좋은 게시글들을 보면서 배우고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않도록 말실수를 줄여서 다음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응원주셔서 힘 얻고 갑니다~ 요즘 시무륵 했거든요 흐흐.. | 20.11.04 22:11 | |

(IP보기클릭)175.123.***.***

아니 이분들이 ㅋㅋㅋㅋㅋㅋ
21.02.28 05:56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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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6.03.08 (PC)
[출시] 2016.03.08 (PS4)
[출시] 2016.03.08 (XBOX ONE)
[CBT] 2016.01.28 CBT/엑원 28일/플포, PC 29일 (PC)
[CBT] 2016.01.28 CBT/엑원 28일/플포, PC 29일 (PS4)
[CBT] 2016.01.28 CBT/엑원 28일/플포, PC 29일 (XBOX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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