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완전 취향이네요! 소감 겸 질문

[롤링발컨]

오늘 막 시작했는데 이제까지 구매한 플스 겜중에 가장 취향에 직격했네요 ㅎㅎ

그래픽은... 게임 재밌으면 됬죠 ㅋㅋㅋ

무엇보다 이 밝은듯한 느낌에서 애미없는 스토리가 가장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멍멍녀랑 만났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그건 그렇고 환영의탑도 별개 스토리라인이 있는거 같은데

이것도 전체 스토리라인따라 개방되는 방식인가요?

추가로 맵 탐색율 100% 달성하면 어떤 이익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자기만족인가요?

아무튼 플4 겜들 언틸던같은거 하면서 담걸리다 취향겜하니 막 기분좋네요 ㅋㅋㅋ

[G_Zerkin Mk-3]

저도 막 입문했는데 맵 100%는 자기만족인거 같습니다. 다만 검은상자를 얻기위해서(주는 역시 위석) 때문이라도 둘러봐야할듯 싶더라고요.

환영의탑은 10층에서 막히더니 나무정령 쓰러뜨리니깐 알아서 뚤리는거 보니 스토리 진행하면 저절로 뚤리는듯 싶습니다. 저도 재밌게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