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배틀하우스 슈퍼싱글 50연승후기

[千斗いすず]

모든걸 애정몬으로 도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저로썬 심란한 50연승이었는데말이죠.

20연승까지는 애정몬들로도 쉽게 깰수있었습니다만,

50연승까지 도전하는 애정몬들은 결국 역시 주작하우스에 능욕당할 운명밖에 안되더군요.

마음 독하게 먹고 독한 애들로 데려가 보았습니다.

일단 저의 50연승돌파 멤버는

기띠 파르셀, 메가 캥카, 생구 한카리아스 입니다.

이 멤버는 이미 다 주작하우스 돌파에 공략몬들로 소문난 아이들인데,

이 멤버로 45~47연승때에 3번이나 미끄러지는 주작질에 미칠번했네여…

결론은 그냥 이 멤버가 그나마 가장 간단히 깰 수 있는 멤버인듯합니다.

간단히 운영은

파르셀 선봉으로 상태이상 걸 수 있는 몬들은 반드시 피해야하고

혼란을 걸 것 같으면 일단 껍깨해보고 교체하던가 공격하고

한카는 전기공격 받아주고 지진과 마무리용 역린 발사기

메캥은 속이다 기습 지진 은혜값기로 마무리용.

수많은 주작을 당했었는데 지금 떠올려볼려니 생각나지 않네요.

생각하고싶지도 않네요… 아으 피곤하다…

그리고 슈퍼싱글 시작할때 3마리를 선택할때 같은 멤버라해도 선택하는 순서에 따라서 주작질이 달라지는 느낌이더군요.

밑에는 맘먹고 슈퍼싱글 도전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쌓인 BP네요.

[눈냥]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마의 40연승 ㅠㅠ

슈퍼싱글 50연승을 위해선 메캥을 키울수 밖에 없는걸까요ㅜ

[오리스토]

만성적으로 bp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제겐 부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

[기어즈오브워3]

축하드립니다 !

[에쉐-ㅁ]

여긴 포게인듯

[스물다섯번째 밤]

라뉴이는 파르셀하나면 정리되죠ㅎㅎ 축하드립니다.

[플랜9]

럽게) 축하드려요~ 저도 44에서 레지3형제한테 어이없게 막혔는데.. 조만간 다시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