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도 달력으로 받은 예매권 예외사항이 없네요.
예스24와 상영관에 특별기재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무인발권기에서 발급되는 영화표를 나눌 수 없기도 하고요.
디큐브에서 배포한 다크라이가 영화관에서 만났다고 되어있는 점을 감안해 동일하다고 생각한다면
1. 다크라이를 적외선으로 선물받지 않은 소프트.
2. 혹은 다크라이를 선물받았지만 리셋한 소프트.
가 있으면 다크라이를 한번 더 받을 수 있을거라고 여겨지며,
3. 예전처럼 소포 카드를 삭제하면 다시 받을 수 있는 경우.
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달력 예매권이 하나라면 다크라이를 두번, 예매권이 두개라면 다크라이를 네번까지 받을 수 있겠네요.
저는 디안시 코드배포보다 심각한 것이 저 배포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켓몬 유저가 정말로 싸워야 할 것은 어이없을 정도로 짧아진 저 선물일정이라고 생각하네요.
달력이 최소 2000부 이상 팔렸습니다.
예매권 (소지자 2000명 + 추가예매자) - 4일 한정배포 = 경쟁.
달력을 구매하지 않고 추가 예매를 생각중인 유저분들은 예스24 예매(달력 예매권 유통사)만큼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문화컨텐츠를 판매하는 게임유통사라면 이벤트는 모두가 즐겁게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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