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덕질시작한지는 꽤 됐습니다. 덕계 입문작이 게임 화이트앨범이었고
애니메이션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입문했습니다.
하지만 럽라 외길인생이라고 자칭하는 이유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봐 오면서
피규어를 사 모으고 관련 굿즈들을 사 모으면서 관련 행사까지 참여하러 돌아다닌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러브라이브는 제 덕질인생을 더 즐겁게 해주고 인생을 행복하게 해줬던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파이널 라이브를 앞두고 다시한번 기억을 정리할겸 방안의 사진들을 찍어보다가 여기에도 올릴까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먼저 그동안 모았던 피규어들입니다.
저에게 난생 처음 해외직구라는것을 알게해줬죠
색지는 극장판 특전으로 받았습니다 스피리츄얼 하게도 노조미가 한방에 나와줘서 너무나 기뻤었죠
방문에 붙어있는 칸다마츠리 포스터는 아키하바라의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극장판 특전 포스터는 옷장문에 붙여놨습니다.
네소베리 노조에리!
출퇴근길에 노조에리 라디오를 즐겨듣다가 자연스럽게 노조에리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코토리 오시였는데..
우미 져지는 공구를 통해 구입했고요
노조미 져지는 공식져지로 해외직구 했습니다.
실제로 입어본바로는 공식보단 공구쪽이 옷감의 퀄리티나 모든면에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이건 가장 최근인 2월에 아키하바라에 가서 산 노조미 바람막이입니다.
사실은 노조미 티셔츠를 사고싶었는데 티한장에 6000엔이라는 가격은 도저히 용납이 안돼서 그냥 바람막이로 선회했습니다.
역시 아키하바라 칸다묘진에서 직접 구입한 에마와 오마모리 2종입니다.
칸다묘진은 아키바 갈때마다 꼭 한번씩 들르고 오는 성지입니다
가서 할건 많지 않은데 그냥 햇볕쬐면서 앉아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아키하바라의 세가에서 UFO캐쳐로 뽑은 베게와 타올입니다.
저는 굉장히 저주받은 똥손이기때문에 저 베게 뽑는데 4천엔 타올뽑는데 5천엔정도 들었던것같네요.. ㅠㅠ
러브라이브x스노우미쿠 스포츠타올을 뽑을때 세가에서 500엔에 1장씩 경품으로 나눠주던 필름 브로마이드 입니다.
1,2,3학년으로 나눠서 원하는 학년을 뽑게 해줬는데 노조미를 뽑으려고 3학년만 8번 뽑았습니다... 하아 ㅠㅠ
중복되는 에리와 니코는 수량이 얼마 안되지만 다가오는 뷰잉때 무료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노조미의 팝스킨을 부착한 PS VITA입니다.
견본중에는 맘에드는 스킨이 없어서 간단하지만 직접 도안을 제작해서 부착했습니다.
이건 평소에 메고다니는 드럼백입니다. 맨날 백팩만 메고다니다가 크로스백 메고다니니까 정말 편한것같아요
물론! 이번 뷰잉때도 메고 갈 예정입니다.
저의 주거지를 찍어봤습니다. 대부분의 여가시간은 여기 앉아서 보내고있죠...
일쿠페스에서 저 수박노조미가 나왔을때.. 저걸 먹고싶어서 돈을 지를까말까 정말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르지 못했습니다.
그게 한에 남아서 바탕화면에 넣어두고있죠
http://blog.naver.com/jko900/220381698196
http://blog.naver.com/jko900/220381718006
마지막으로 제가 작년 여름때 러브라이브 성지순례를 갔다와서 쓴 글입니다.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저 성지순례 자체도 다른분 블로그를 보고 코스를 그대로 따라간것이고 혹시 성지순례 계획중이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개인적으로는 참 많이도 샀구나 싶으면서도
다른 대단하신 분들 보면 또 나는 별것도 아니구나 싶기도 하네요
애니메이션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입문했습니다.
하지만 럽라 외길인생이라고 자칭하는 이유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봐 오면서
피규어를 사 모으고 관련 굿즈들을 사 모으면서 관련 행사까지 참여하러 돌아다닌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러브라이브는 제 덕질인생을 더 즐겁게 해주고 인생을 행복하게 해줬던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파이널 라이브를 앞두고 다시한번 기억을 정리할겸 방안의 사진들을 찍어보다가 여기에도 올릴까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먼저 그동안 모았던 피규어들입니다.
저에게 난생 처음 해외직구라는것을 알게해줬죠
색지는 극장판 특전으로 받았습니다 스피리츄얼 하게도 노조미가 한방에 나와줘서 너무나 기뻤었죠
방문에 붙어있는 칸다마츠리 포스터는 아키하바라의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극장판 특전 포스터는 옷장문에 붙여놨습니다.
네소베리 노조에리!
출퇴근길에 노조에리 라디오를 즐겨듣다가 자연스럽게 노조에리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코토리 오시였는데..
우미 져지는 공구를 통해 구입했고요
노조미 져지는 공식져지로 해외직구 했습니다.
실제로 입어본바로는 공식보단 공구쪽이 옷감의 퀄리티나 모든면에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이건 가장 최근인 2월에 아키하바라에 가서 산 노조미 바람막이입니다.
사실은 노조미 티셔츠를 사고싶었는데 티한장에 6000엔이라는 가격은 도저히 용납이 안돼서 그냥 바람막이로 선회했습니다.
역시 아키하바라 칸다묘진에서 직접 구입한 에마와 오마모리 2종입니다.
칸다묘진은 아키바 갈때마다 꼭 한번씩 들르고 오는 성지입니다
가서 할건 많지 않은데 그냥 햇볕쬐면서 앉아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아키하바라의 세가에서 UFO캐쳐로 뽑은 베게와 타올입니다.
저는 굉장히 저주받은 똥손이기때문에 저 베게 뽑는데 4천엔 타올뽑는데 5천엔정도 들었던것같네요.. ㅠㅠ
러브라이브x스노우미쿠 스포츠타올을 뽑을때 세가에서 500엔에 1장씩 경품으로 나눠주던 필름 브로마이드 입니다.
1,2,3학년으로 나눠서 원하는 학년을 뽑게 해줬는데 노조미를 뽑으려고 3학년만 8번 뽑았습니다... 하아 ㅠㅠ
중복되는 에리와 니코는 수량이 얼마 안되지만 다가오는 뷰잉때 무료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노조미의 팝스킨을 부착한 PS VITA입니다.
견본중에는 맘에드는 스킨이 없어서 간단하지만 직접 도안을 제작해서 부착했습니다.
이건 평소에 메고다니는 드럼백입니다. 맨날 백팩만 메고다니다가 크로스백 메고다니니까 정말 편한것같아요
물론! 이번 뷰잉때도 메고 갈 예정입니다.
저의 주거지를 찍어봤습니다. 대부분의 여가시간은 여기 앉아서 보내고있죠...
일쿠페스에서 저 수박노조미가 나왔을때.. 저걸 먹고싶어서 돈을 지를까말까 정말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르지 못했습니다.
그게 한에 남아서 바탕화면에 넣어두고있죠
http://blog.naver.com/jko900/22038169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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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작년 여름때 러브라이브 성지순례를 갔다와서 쓴 글입니다.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저 성지순례 자체도 다른분 블로그를 보고 코스를 그대로 따라간것이고 혹시 성지순례 계획중이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개인적으로는 참 많이도 샀구나 싶으면서도
다른 대단하신 분들 보면 또 나는 별것도 아니구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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