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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심을 찾아보자!어쩌다 러브라이버가 되셨나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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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529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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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평범한 리듬게임인줄 알고 한쿠를 받았는데, 영 오덕오덕하더라구요. 지워버릴까, 하다가 한 곡만 더 해보고 지우자 했는데, 그 곡이 스노하레였습니다...
16.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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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장판-스쿠페스-애니 순입니다. 처음에 코토리의 허넠하쨩이 극장에 울렸을 때는 꽤 충격이었다는..(지금은 물론 코토리오시입니다.)
16.02.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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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월요일 타이머 꾸준글 올리시던 분있었는데 그 월요타이머 배경이 모귯또에 스타트 대쉬 였어요 처음접한게 그거였어요 ㅠ
16.02.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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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마스 짝퉁이라고 욕하다가 얼마나 잘난 놈이냐하고 애니 1기 봤다가 빠졌... 스쿠페스도 애니 보기 전에 조금 건드려보고 "10노잼 삭제해야겠네."하고 삭제했다가 애니 보고 난 뒤로 깔아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16.02.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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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리듬게임인줄 알고 한쿠를 받았는데, 영 오덕오덕하더라구요. 지워버릴까, 하다가 한 곡만 더 해보고 지우자 했는데, 그 곡이 스노하레였습니다...
16.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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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하레는 진짜... 말이 필요 없죠... | 16.02.11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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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2.12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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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처음에 2014년 1기방영할때 볼거없어서 이것저것 고르다가 빠지게된것같습니다..
16.0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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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sns 미투데이 친구분중에 오늘도 마키 이러면서 마키짤 매일 올리시는분이 있어서 이년은 대체 누군데 맨날봐야해ㅡㅡ 하고 찾아본게 실수였군요
16.0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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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장판이 10주차 돌입했단 이야기 듣고 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애니 극장판이 이렇게 오래 하나 싶어서 급하게 TVA 1, 2기 몰아본 게 처음이었습니다. 2014년에 2기 방영할 때 친구를 대신해서 영상이랑 자막을 구해 보내주긴 했지만 정작 그 당시의 전 전혀 관심이 없었죠.
16.0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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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년전쯤에 유튜브 스노하레 - 아프리카 노래하는 코트 영상 - 애니 정주행 테크를 탔네요 처음에는 현실아이돌도 싫은데 무슨 2D 세카이에서까지 아이돌타령이야 싶었습니다 제게도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요(멍)
16.02.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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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의 극장판 권유 -> 극장판 이해를 위해 1기 1화를 보는 순간 호노카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이후 애니메이션 1,2기 다 보고, 극장판도 보고, 음반들 찾아듣고, 스쿠페스도 다운받고... 그렇게 지금까지 왔죠.
16.02.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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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술먹다 기분 나빠져서 빨리 빠져나와가지고 집에서 했던게, 객기부리면서 일쿠페스를 다운받아서 플레이 한것입니다. 거기서 듣던 스노하레랑 꿈꿈꿈이 좋아서 빠졌죠.
16.02.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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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년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위 덕후친구들을 놀리며 살아가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페이스북에서 니코니코니 열풍으로 한창 파도타기를 할때. 제 마음도 같이 휩쓸려 간것 같습니다. 덕질의 처음이 러브라이브여서 항마력이 부족한 장면도 적잖았지만 전부 극복해내고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덕후가 되었습니다.
16.02.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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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나네요. 9월 13일 군인친구의 부탁으로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예매하며 "하하..내가 이런걸.."이라고 하고 같이 보고 나와서 "이걸 왜 끝내?" 라고 친구에게 물어봤죠. 맨 처음 받은게 호노카 편지지인가? 그랫는데. 마키나 에리 안나왔다고 친구에게 쿨하게 줬다가 최근 그 친구가 다시 선물해 줬습니다 참고로 호노카오십니다..
16.02.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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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호대장피규어 -> TV판애니 -> 각종피규어 -> 극장판 -> 스쿠페스
16.02.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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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3년 1월.. 애니를 보자! - 러브라이브 - 아이돌 애니.. 별로.. 스킵 14년 럽라가 인기네? 콘서트를 극장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는구나 신기하네. 함 봐볼까? 근데 아이돌 애니.. 별로.. 스킵 14년 5월 니코니코틴ㅋㅋㅋ이거뭐얔ㅋㅋ 아! 그렇게 인기라면 함 봐주지! .....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16.02.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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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기 나오기전에 노래>1기 정주행>2기>한쿠>지금까지... 이네요
16.0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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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시작했을 땐 "뭐지 이 아이마스 짭은" 하고 스루(...). 무관심 그 자체. 2. 애니 2기 방영 때 루리웹 애게에서 일발네타로 쓰이는 걸 보고 재미 용도로 힐끔힐끔, 니코니코니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걸 체험함. 3. 위키를 보다가 궁금해서 검색. 모귯또 교복 버전 노조미, 우미 일러스트 보고 꽂힘. 캐릭터만 좋아함. 4. 한쿠페스 출시 후 한 달쯤 후, 전설의 그 이벤트 막바지에 시작. 리겜 진짜 못하는 옹이같은 손을 가진 주제에 뭔 생각으로 시작했는지 아직까지 의문. "아이 노 핲삐 호리데이 짝짝" 들으며 헤헤헹 거렸던 건 기억함. 4. 랭크가 오르고 추가되는 악곡들을 플레이하며 의외로(?) 노래가 좋다는 걸 느낌. 검색 후 생각보다 곡 많이 낸 걸 보고 놀람. 몇몇 루트를 통해 들음. 그렇게 듣다 보니 어느 새 빠져듦. 5. 애니메이션 1기를 정주행 함. 니코니코니 보고 또다시 손발이 오그라듬. 막화 보고 "흥. 생각보다 괜찮네." 하고 일단 접어둠. 6. 럽라게에서 성우들이 이슈가 되는 걸 자주 봐서 "성우는 무슨..." 하면서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루트를 보면서 러브라이브와 나마뮤즈가 걸어온 길, 특히 3rd 라이브에서의 폭풍 눈물을 보고 이들에게 공감하고 팬이 되게 됐음. 7. 5th 라이브 뷰잉에 참가하게 됨. 처음엔 관망하고 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추가예매 때 양일 예매를 질러버림.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8. 그 이후로 지금까지...... 1년 반이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러브라이버가 되어왔어요.
16.02.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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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덕하다 복귀해서 애니플러스 정액권 결제한 뒤 아무 애니나 누르다가 우연히 당시 8화까지 방영하던 러브라이브 1기를 선택 그 이후 그냥 재밌게 잘 봤다 하고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우연히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역사에 대해 보게 되고 초라했던 시작에서 일발역전을 이뤄낸 스토리에 관심이 생김 그리고 정신 차리니 이 상태...
16.02.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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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라서 애니마스 봤는데, 그 다음 볼게 없던 참에, 우미를 보고 "큿 짝퉁 아니야?", "컨셉을 그대로 배꼈네?" 라고 생각했던게.... 벌써 몇 해가 지나갔네요.
16.02.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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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pv들을 보고 풀버전이 보고싶어서 베앨1을 산게 시작이네요.
16.02.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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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가사 입히는 영상 작업후 관련 동영상으로 러브라이브 싱글 PV가 떴습니다 하필이면 그 PV가 스노하ㄹ.... ...그 때 부터였나요? 제 지갑에서 돈이 4배로 빠져나가던게.... (.....)
16.02.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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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년 가을, 모 사이트에서 추천 애니로 러브 라이브가 언급됩니다 그리고 그저 대충 보고 잊혀지겠거니 하는데 착한 몸매, 보라색의 하단양갈래묶음 그녀가 자꾸 신경쓰이는겁니다 그렇게 노조미오시가 되고... 2. 그뒤에 스쿠페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충 과금하다가 스노하레 하드도 올콤 간당간당하고 노조미울레는 안나오고... 거의 손떼버립니다 3. 작년에 럽장판이 처음으로 나오던날 불의의 사고로 염라대왕을 4일간 면접하고 옵니다 퇴원하고 그전부터 점찍어놨던 노조미 피규어를 좀 지르게 됩니다 4. 특상회 부산회차에 갑니다 5. 그리고 모 동네에서 [곧 있으면 한쿠에 노조미 이벤트 시작합니다. 최애캐 이벤트 달리셔야죠] 도발 받고 거의 접었다시피 했던 스쿠페스를 다시 잡게 됩니다. 그게 바로 물병노조미 이때 그냥 생각없이 마구 달렸습니다. 사실상 이벤트 데뷔전 6. 일쿠 수박노조미 리세마라 계정 나눔받았는데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잘 사용중입니다 7. 쌍쿠노조미 목표치는 시원하게 국밥말아먹었습니다 8.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etc. 저 겸임입니다. (본가 : 타카네P / 신데렐라 분가 : 미나미P)
16.02.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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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PV-라이브영상-애니-러브라이버 트리입니다 라이브영상을 보는데 성우들이 이뻐서 푹 빠졌죠
16.02.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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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VOD 끊고 볼만한거 찾아보다 러브라이브 1기를 보고 되게 재밌게 봤죠. (특히 오프닝 보쿠이마는 정말 좋았음) 그러다 한번 더 보고, 스쿠페스라는걸 시작해서 여태까지 하고 있고, 애니 계속 재탕하고...
16.02.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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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예매하러 메가박스갔다가 4th뷰잉이라는게 있길래 신기해서 보러간게 시작이군요
16.02.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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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PV더빙 - 1~5집PV - 애니메이션1기 - 스쿠페스 - 애니메이션2기 - 라이브 - 인생
16.02.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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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즈음에 처음 알았지만 제대로 빠진건 애니2기 때인 것 같네요.. | 16.02.11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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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럽라 처음 접한곡이 스노하레입니다 ... 이상입니다
16.02.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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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스쿠파라가 있었...쿨럭... 대차게 까볼까하고 게시판에 발을 들인게 시작이었네요 :)
16.02.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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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게임 좋아하는 터라 스쿠페스로 입문했네요. 근데 역으로 지금은 럽라에 빠지다 보니 같은 리듬게임인 데레스테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습니다...
16.02.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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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스쿠페스입니다. 스쿠페스 시작할 때는 다른 리듬게임도 했었는데, 라이트하게 여러 곡 가능+난이도 낮음+이벤트로 인한 동기 부여 때문에 스쿠페스만 계속하게 됐네요. 애니메이션은 애니플러스 결제한 김에 봤던 걸로 기억.
16.02.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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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순위를 보다가 한쿠페스를 발견! 한쿠를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애니 1기를 봤습니다. 스타트 다쉬 노래 듣고 하루종일 그 노래만 생각나기도 하구, 1기를 중간 정도 봐갈 쯤부터 우미의 매력에 점차 물들어갔던 것 같아요. 입럽 계기는 엄청 많았지만, 그 중에서 세 개만 고르면 스쿠페스, 우미, 스타트다쉬네요!
16.02.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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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2기 6화-스노하레-하나요-애니 정주행-극장판 섭렵-현재(슼-창)
16.02.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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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박스요
16.02.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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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시간이 나서 뭔가 볼까 하고 있던 날이 M.U.S.I.C START PV나오는 날이었죠 그 때 1기 끝나고 OVA뭐 이런 타이틀 붙여져 있길래, 보고 나서..1기 달리고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정성어린 소개글 보고 완전히 넘어왔었죠 꽤 오래 게시판 눈팅만 하다가ㅋ 일쿠페스 계정 잃어버리고, 새계정 파면서 활동적인 러브라이버가 됐습니다
16.02.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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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분이 올때가됐는데...ㅡㅡ^
16.02.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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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를 보고 비슷한게 어디없나 찾아보다가 봐버린게 럽라 1기 ㅋㅋ... ㅡㅡ^댓글을 실시간으로 봤지만 그때는 역시 노관심일때 ㅋ
16.02.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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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가 유행할때 이게 뭔데 이러지하고 애니를 찾아봤죠 애니때까진 감흥 없었는데 스쿠페스하고 빠졌습니다. 근데 요새는 스쿠페스 계정 팔아버릴까 생각중...
16.02.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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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1기 - 한쿠- 애니2기- 일쿠- 럽장판
16.02.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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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일어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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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리듬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아이폰, 안드로이드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크랩 (KLab)


유통사
부시로드
일정
[출시] 2013.04.15 (아이폰)
[출시] 2013.06.06 (안드로이드)
[서비스종료] 2023.03.31 (아이폰)
[서비스종료] 2023.03.31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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