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지금이 우리끼리 싸울 때인가요? 아니잖아요.....
게시판이 한 주제의 글로만 도배되는건 물론 안좋은 현상이 맞습니다만
저는 항상 자제하고 스스로 조절해달라고 하지 아예 막지는 않습니다.
어떤 주제의 글을 막는건 그 주제가 정말 끔찍한 것이 아닌 이상
언론통제와 자유탄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예전 글에서 분노는 연쇄적인 분노를 낳으니까
지속적이고 반복적이거나 과격한 분노 표출은 자제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쉬지도 않고 계속 그런글들이 올라오니 지칠 수밖에요.
항상 말씀드립니다만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이해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부드럽게 해결하고 조율할 수도 있을텐데.....
제 자정작용에 대한 신뢰가 더이상 무너지는 것은 싫습니다.....
지금이 우리끼리 싸울 때인가요? 아니잖아요.....
게시판이 한 주제의 글로만 도배되는건 물론 안좋은 현상이 맞습니다만
저는 항상 자제하고 스스로 조절해달라고 하지 아예 막지는 않습니다.
어떤 주제의 글을 막는건 그 주제가 정말 끔찍한 것이 아닌 이상
언론통제와 자유탄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예전 글에서 분노는 연쇄적인 분노를 낳으니까
지속적이고 반복적이거나 과격한 분노 표출은 자제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쉬지도 않고 계속 그런글들이 올라오니 지칠 수밖에요.
항상 말씀드립니다만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이해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부드럽게 해결하고 조율할 수도 있을텐데.....
제 자정작용에 대한 신뢰가 더이상 무너지는 것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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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모습이 "넌 이런 상황에 왜 안 슬퍼하냐", "언제까지 슬퍼해야하냐" 이런식으로 서로에게 슬픔을, 웃음을 강요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덧글을 달았었는데, 어수룩한 말 주변 때문에 괜한 분란만 조장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IP보기클릭).***.***
일단 좀 우리 스스로 분위기를 바꿀 필요성은 있는것 같습니다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은 계속해서 심화될뿐 밝은쪽으로 나아가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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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우리 스스로 분위기를 바꿀 필요성은 있는것 같습니다 우울하고 어두운 감정은 계속해서 심화될뿐 밝은쪽으로 나아가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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