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안보이시는분들은 확대하시거나
http://www.livehis.com/seat/seat2_ssa_s.html 에서 보시면 됩니다.
위 좌석표는 스타디움 모드 기준이긴 하나.. 아레나 좌석의 경우 공연마다 구성이 다릅니다.
애초에 블럭 구성이 다른 경우도 있고...
추가 무대와 기기 설비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A5 ,B5는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C5, D5는 일부 좌석이 콘솔 장비들로 자리를 차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기들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블럭들의 경우 애초에 예매시에 표를 풀지 않는데
추후에 기재해방석 같은 이름으로 남은 자리를 풀기도 합니다.
또 F5 같은경우 바로 앞에 대형 스크린이 놓여서 무대가 직접적으로는 안보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300레벨의 경우 보통 관계자석으로 풉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좌석의 높이(층수)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되구요..
각 레벨별로 숫자는 출입구 번호를 표시하는 정도라 대충 어느 쪽인지를 파악 가능하고
정확한 자리는 몇열 몇번석인지가 중요합니다.
(되팔이 되는 표들은 정확히 어느자리인지 파악이 되면 걸리기 땜에 몇번에서 몇번 사이의 표다. 라는 식으로 힌트만 줍니다)
아레나는 사실 D블럭 후반부터는 보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키큰 사람은 D블럭까지도 어찌어찌 커버하지만 E부터는 지옥입니다. 그냥 분위기 느끼고 스크린본다고 생각하면 되고..
운좋게 후방 무대가 생긴다던지 끌차등을 타고 아레나를 활보할 경우 근처를 지날떄 잠깐 보이는 정도(....)
아니사마의 경우 기재해방석 외에 스테이지 사이드석을 싼값에 팔기도 하는데..
말이 스테이지 사이드지 실상 무대 뒷쪽이라 무대는 거의 안보이고.. 스크린을 통해 봐야하는 함정이 있습니다..
200레벨도 210번 게이트에서 220번대 초반 게이트는 무대에서 상당히 멀기때문에...
그런부분도 감안하는게 좋습니다..
전 300레벨 빼고 거의 다 가봤는데... 아레나 뒷자리 걸리느니 400이나 500레벨이 낫습니다(...)
400이나 500은 공연장 전체라도 보이고 시야라도 탁 트였는데..
아레나 뒷블럭 가면 진짜 무대도 안보이고 스크린도 만족스럽게 안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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