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1392979348?ref=search_key_video
모바일배려 : http://youtu.be/7RurGW4ldWM
00:00:20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안녕하세요 영리하고 귀여운 [에리치카]하라쇼~ 아야세 에리 역 난죠 요시노 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조미 파워 한가득 주입~ 자, 푸슛!(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죠 노조미 역 쿠스다 아이다 입니다.
이거 생각할 필요가 있겠는데ㅋㅋ
자, 이 방송은..!
10번째 멤버 러브라이버 여러분과 인연을 키워가는 스쿨 아이돌 프로그램
모두가 즐기는 라디오 방송을 모토로, 러브하고 라이브한 시간을 전해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라이브 되돌아보기랄까, 뒷이야기를 했는데
그 때 못한 얘기로 라이브 뷰잉도 있었죠
네 있었죠
첫날은 해외에서도 봐주셨더라구
뭔가, 트위터 리플로 '싱가포르 러브라이버입니다'라고 왔었어요 [한국도 사진 찍을껄..아쉽...]
맞아 맞아, 사진 같은것도 보내주시고
뭐 이래저래 라이브도 끝나고 꽤 지났는데(네)
난 라이브가 끝나고 나서 식욕이 멈추질 않아
아..전 반대로 식욕이 없어졌어요
거짓말(음) 먹고 싶어..
그리고 뭔가를 할 때 문득 '아..쓸쓸하다'고 느껴져요
그건 나도 그래
'아 이제 리허설 없구나'라고
그야 그럴게 매일 만났으니까
뭐, 멤버들은 분명 이래저래 만날 기회가 또 있겠지만
뭐, 애프터레코딩 같은데서 말이지, 시작했으니까
근데 무대감독 분들이라던지(맞아) 만날 수 없다는게 무척 슬펐어요
맞아. 정기적으로 만나면 되지 않을까
주 1회라던지, 일단 시작하죠
그러면 식사모임으로 하자(해요)
배고파 배고파ㅋㅋ 근데 이거 듣고 있는 시간은 꽤 [늦은]시간이잖아ㅋㅋㅋ
그래도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응) 돈까스
저도 돈까스 먹고 싶어요
그치?! 먹고 싶지?!(먹고 싶어요)
왠지 리허설 할 땐 뭐랄까 밥이라기 보다 '섭취해야만 해'란 느낌이였고
친구들이랑 만나지도 못 했고, 게임도 못 했고..
[[이벤트가 끝난 다음엔]?] 따듯한 밥이 먹고 싶었어요
먹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니 '나 정말 일본에 있는건가?'라고 생각했어
일본에 없었을지도!
일본이 아니였을지도!(맞아요)
응. 그렇게 생각될 때도 있지만,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맞다, 오늘은 지난 주에 전해드린데로 4th 라이브 굿즈 선물도 있으니까요(네)
원하시는 분들은 방송 어딘가에서 발표하는 키워드를 적어서 응모 해주세요
그런고로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프로그램 스타트!
03:09
(이 방송은 애니메이션 종합 엔터테이먼트 사이트 애니메로 믹스, 란티스, 반다이 비주얼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03:22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다시금 안녕하세요 아야세 에리 역의 난죠 요시노 입니다.
안녕하세요 토죠 노조미 역의 쿠스다 아이나 입니다.
그럼 메일 소개하겠습니다
라디오명 '에르피스'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2년간의 세미나가 종료했습니다. 처음엔 멤버들 서로 어색했지만 2년이나 지나니
다들 친해졌고, 끝날 땐 우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모두 친한 뮤즈 멤버들이지만, 러브라이브를 시작한 당시엔 다들 역시 어..[킁(ㅋㅋㅋ)]
다들 역시 어색하지 않으셨는지? 지금이야 말할 수 있는 시작할 때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완전 어색했지(그쵸)
우선, 처음에 만난게 CD 나온 다음이였죠
그렇지. 뭔가 ASHA 촬영이 있어서, '아티스트 사진'
'촬영있습니다'라고 해서 스튜디오에 가니까 '그럼 이거 입어주세요'라며 교복 건내받고(응응)
'에, 에?(ㅋㅋㅋ) 이, 이거말이에요?'같은 느낌이였어
그 때 다들 있었지
말한 기억이 전혀 없어요(없지), 다들
그 때 난 미모링이랑 소라 밖에 아는 사람 없었지 않았나(응응), 다른 작품 같이해서
전 웃치 밖에 없었어요
그렇구나(응) 사무실 같으니까(응)
아마 파일쨩은 날 스탭분으로 오해했던거 같아서(ㅋㅋㅋ)
왠지 주위의 캐스트진이랑 인사하는 텐션감이 달랐어(ㅋㅋ)
'아, 나 캐스트라고 생각 안 하는구나'랄 때가 종종 있어ㅋㅋㅋ
전 파일쨩이랑 이야기한 기억 없어요. 뭔가 완전 '다가갈 수 없어'오라를 내뿜는 것 같이 보여서
왠지 '세레브감 장난 아닌 애가 있어'라고 생각했어(맞아요)
시카코는 구석에서 어깨에 가디건 걸치고 샤락하고 소설같은거 읽고 있어서
'엄청난 미소녀가 있는데 어째 말 걸기 힘드네'라고 생각했어 [지금의 니코린파나를 보면ㅋㅋ]
그리고..에미츤은?
에미츤은..아 저는 에미츤은 레코딩할 때 만나서(응응) 두번째였어요(두번째였구나)
근데 역시 어색했어요
맞아. '누구?'라고 생각했어ㅋㅋㅋ다들 뭐하는 사람이려나하고ㅋㅋㅋㅋㅋ생각했었고
이렇게 오래갈 컨텐츠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해 가지고 '뭐 대충 상대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ㅋㅋㅋ너무해ㅋㅋㅋㅋ
뭐 지금은 친하니까요
그치? 같은 도시락 먹으면서ㅋㅋ 같은 모습하고 닮아가고 있지
그럼 다음 메일 갈게요
라디오명 '네모'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때문에 완전히 '주물주물'캐릭터가 붙은 노조미 인데요(응),
안의 사람인 쿳승은 실제로 주물주물 하거나 당하는 일이 있나요?(ㅋㅋ)'
뭐 설명하자면, '주물주물'이란건 논쨩이 애니메이션에서 등 뒤로 몰래와서 가슴을 주물주물 하는..
전해질려나?
전해질..전해지려나요?
음..
있어요 가끔
할 때가?
응
거짓말
릿삐랑 에미츤은 가끔 해요
그렇구나(응) 그럼 목욕탕 갔을 때도?
그건 안하죠ㅋㅋ 생으로, 직접적으론 못 해요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옷을...제일 맛있는데를... [!?!?!?]
옷을 안 입고 있으면..
글쿠나 하는 쪽도 부끄러워지는구나(응)그렇구나..ㅋ
그런 텐션감이 아니니까요, 목욕탕에선
게다가 둘이서 간거잖아, 목욕탕.
그렇죠
'뭐하는거야'가 되버리니까
살짝 두 사람을 보는 눈이 바뀔 뻔 했어. 위험했어ㅋ [유리의 화원?]
라디오명 '모치하다'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샤워를 하려했는데, 샴프가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다음날 샴푸를 사러가서 린스가 남아있어서 같은 종류의 삼푸를 사려고 했는데
진열대의 상품을 보고 있으니 다른 종류의 삼푸가 쓰고 싶어졌습니다.(응)(아 같은 종류가 말이지?)
린스랑 샴푸는 같은 종류를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결국 같은 종류걸로 사버렸습니다.
두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응
고집이네, 이 분의.
그렇구나(응) 전 대체로 샴푸랑 린스, 비슷하게 다 쓰니까 함께 사요
나도 비슷하게 다 쓰려나
근데 남성들은 린스라던지 컨디셔너 같은 헤어팩 같은거 어떠려나? 그렇게 쓰나?
어떠려나요?
머리카락 자체가 짧잖아.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응, 그렇네요)
좀 자랐어(자랐네요) 그치?(응) 벌써 자르고 싶어ㅋㅋㅋ
에, 안 기를거에요?
좀 만 더 힘내볼게(응) 좀 만 더 기르고 자를게
다행이다(응) 자를 때 말해요
어째서?
헤헤, 잘라 주려구요
싫어! 절대 말 안 할거야! 무서워 무서워ㅋㅋㅋㅋ들쭉날쭉 되버릴거야ㅋㅋ 스피리추얼한 머리모양이 될거야ㅋ
뭐 어때요 스피리추얼한 머리
예를 들면 어떤거?
그렇네요, 모히칸 같은걸로 할래요?
전혀 스피리추얼 하지 않잖아 그거! 모히칸이라고 한다구ㅋㅋㅋㅋ
목욕할 때의 고집이란거 있어?
입욕제 넣는거려나요
어떤 계열? 효능계열이야, 향기계열이야?
받는게 향기계열 뿐인데요, 사실은 밀크계열을 좋아해서(아 그렇구나) 'bath 어쩌구' 같은거
'어쩌구 로망' 같은거?
맞아요ㅋㅋ
그런게 좋아서 자주 넣어요
그렇구나
하얀 욕실은 왠지 세레브스럽지 않아요?
스러워. 거품같은거 띄워서(맞아요) 꽃 같은것도(맞아)
꽃 같은거 좋네요
근데 비누이긴 한데 꽃 모양을 해서 띄울 수 있는걸 받아서 써봤는데, 마지막에 물 버리잖아(응)
욕조에 찰싹 달라 붙어서 (알아요) 닦는게 엄청 힘들었어
잎사귀 같은게 들어있는 것도 있잖아요
진짜 잎?
볼 모양으로 되서(응) 거기에 잎사귀 같은게 섞여서(헤에) 녹이면 잎사귀가 나오는(ㅋㅋㅋㅋ)
그런게 있어요. 그것도 쓴 다음에 힘들었어요
그런건 멋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잘 쓰는걸까?(모르겠어요)
먼저 떠내는건가? 차거름망 같은걸로ㅋㅋㅋㅋ
망에 넣는걸까요?
그럴려나?
유자 같은거 넣어서 유자탕 같은 거 만들 때도 세탁망에 넣는 사람도 있고
쓰지 않는 타이즈에 넣는 사람도 있다던지(그렇군요)
그대로 넣어서 힘들었어, 역시ㅋㅋ
그대로 넣으면 안돼죠ㅋㅋ
목욕 끝나고 유자가 흩어져 있어서 집기도 싫어서 힘들었어. 멋내고 싶어요
힘낼게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네)
그럼 여기서 한 곡 듣고 가실게요
오늘 들려드릴 곡은 'Mermaid Festa Vol.1'입니다
네, 라이브 이틀째에서(했지) 했었죠
팔이 Shape Up 되는 곡..
꼭 다 함께 해보고 싶어요
그치, '우정 노체인지'랑 좋은 승부가 될거에요, 이 shape up
아 그렇네요. 이두박근 shape up은
꼭 이 노래로 모두 shape up해서 멋지게 목욕탕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자 들려드릴까(네) 뮤즈가 부릅니다 'Mermaid Festa Vol.1'
11:21
Mermaid Festa Vol.1
12:55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노조에리의 보이스 가든
매 회 다양한 시츄에이션에 맞춰 노조에리가 힘을 북돋는 메세지를 보내드리는 코너입니다
이번 시츄에이션은 '고양이 과'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이기에 에리는 귀여운 느낌으로 '냐~'라고 하지만 도중에 부끄러워져서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츤데레 느낌
혹시 츤데레 캐릭터가 된거야?ㅋㅋ
당당히 정식화 되었네요ㅋㅋ
노조미는 마지막까지 재밌어하는 느낌이란 걸로
과연..
냥냥하면 릿삐, 린쨩이죠
그렇지. 근데 오늘 없다구 릿삐(그쵸)
나 고양이 키워(아!) 무기쨩(무기쨩) 귀여워~
전 멍멍이 키워요
알고 있어
칫푸(칫푸) [chip 칩인건지..?]
쿠스다 타케시 칫푸였던가?ㅋㅋㅋㅋ
그건 시카쨩이 다케시라고 불러서ㅋㅋㅋㅋ
저기요 쿠보씨. 쿠보씨 하지 말아줄래요?ㅋㅋㅋㅋ
엄청 타케시라고 부르니까ㅋㅋㅋㅋ
근데 라이브 할 때 칫푸한테 꽃이 왔어요
난 무기쨩한테 보내는거 받기도 해
엄청 기뻐요(그걸로 잘 놀곤해)
귀엽지
그럼 츤데레 느낌인가.. 해보지
자 부탁드립니다
욧샤~
'만약 내가 조그만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면 분명 네 방 한 구석에서 '냥~'하고
항상 너를 기다리는 귀여운 연인 고양이가 될거야.
분명 넌 그런 에리고양이를 두고는 어디에도 갈 수 없는 포로가 될테니까'
미안 나 살짝 츤데레 요소가 이해 안 됐어ㅋㅋ
츤데레가 아니였어요
잘 살리질 못 했어. 즐겼어(즐겼네요) 비교적으로(응)
뭐 그럴때도 있지ㅋㅋㅋ
츤데레인척 하면서요(응) 있어있어
츤도 데레도ㅋㅋㅋ
그럼 논쨩도 가볼까?
네
'냐 냐 냐 냐~!
노조미 고양이구마~ 한 마리 키우면 천객만래(千客萬來), 기운증강(氣運增强), Happy Come On~인
종합 복덩이 마네키네코 노조밍 냐 냐 냐 냐~
이런 노조미 고양이의 제일 희망은 네 무릎 위에서 몸을 말고 자는 것. 노조밍를 행복하게 해줘야 혀~'
네ㅋㅋ 난죠 씨 격침ㅋㅋ
이야~
너무 웃어요
그치만ㅋㅋ
살짝 놀랐어요
놀랬..노조밍 냐 냐 냐라니ㅋㅋ
냐 냐 냐 냐
노조미 씨 즐기는 것도 적당히 해야죠
저도 좀 놀랐어요ㅋㅋ
뭐랄까 엄청났습니다.
엄청났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일면도 있는거죠
그렇군요
아이돌은 참 힘들겠어
힘들겠네요
ㅋㅋㅋㅋ
지금 수록한 메세지는, 착신목소리로 애니메로 믹스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꼭 접속해 보세요
이상으로 노조에리의 보이스 가든이였습니다.
16:34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이어지는 코너는 이것
'이번주의 하라쇼~!'
무심코 하라쇼라고 말해버릴만한 에피소드를 받아보는 코너입니다
에피소드에 반응해서 난쨩이 10점 만점으로 채점
훌륭히 10하라쇼를 받아낸 분께는 뭔가 선물을 드릴지도(지도)
최근에 하라쇼한 일 있었나요?
뭐 라이브려나
그렇네요
그건 500점 만점 하라쇼
그럼 모두에게 선물이네요
그래 에? 응? 아, 응ㅋㅋㅋㅋ
멤버 모두에게 선물
에? 내가?(응) 내껀?
그럼 제가 줄게요
정말?(응)
그럼 처음부터 안 줘도 돼는거?ㅋㅋㅋㅋ
그렇네요ㅋㅋ
그럼 메일 소개 할게요. 왠지 라이브 관련으로 많이 왔어요
뭐라고?! 그럼 자세를 잡아야겠네
네, 됐어요?
라디오명 '나니가시'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무심코 하라쇼라고 말하고 싶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뮤즈 next lovelive 2014 ~endless parade~에 양일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히로시마에 살고 있어서 당일 항공편으로 이동할 예정이였습니다,만
토요일 새벽에 내린 눈 때문에 교통기관은 대혼란. 히로시마 공항도 폐쇄되어
이번엔 못 갈지도!라며 포기할 참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상회복으로 운항이 재개되어
예정보다 2시간 반 늦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연히도 거의 기다림 없이 전철에 타서 사이타마 신도시에 도착했을 땐
무심코 하라쇼!라고 하고 싶어졌습니다'
행운이 겹쳐졌네~ 아↗하↘
게다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면서 라이브에 와주다니..
기뻐요~
기뻐 8하라쇼!
아~ 10이 아니였네요ㅋㅋ
8하라쇼ㅋㅋㅋ
네, 그럼 다음 갈게요
라디오명 '카나'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이야기긴 합니다만, SSA라이브 당일 공교롭게 눈이 내렸지만 그 덕분에 직장이 쉬게 되서
급히 라이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서 난죠씨가 던진 초코렛을 캐치할 수 있었다'
와 굉장해. 잘 됐네
티켓 가지고 있었네요
티켓 가지고 있었어(그렇네요)
친구가 끊어줬던건가?(그런걸까요?)
응(헤~)
아, 당일권이구나
대단하네
하라쇼야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몇 하라쇼?
휙 던질건 잡았단거잖아(그렇네요)
그렇단거니까 그만큼 빼서 6하라쇼려나?
네~ㅋㅋㅋㅋ
벌써 받았으니까요(아) 그렇지요
고마워요, 와줘서 고마워요ㅋㅋ
그럼 다음
'미즈치'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th 라이브에서 옆사람이 우연히도 고등학교 동창이였다'
와 굉장해!우와~~
몇 하라쇼?
어쩌지 어쩌지?
두두두둣
9하라쇼
ㅋㅋㅋㅋㅋㅋ
아쉽게 됐네요
이 코너ㅋㅋㅋ [안 주려고 작정한건가ㅋㅋㅋ]
다음 갈게요
라디오명 '시호타레'씨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폭설 중에 여자 셋이서 차로 라이브뷰잉을 위해
미토(※주:이바라키 현의 도시)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다행이다
잘 됐네
고마워요 이런건 6하라쇼. 6하라쇼로 하고 있어, 내 안에서ㅋㅋㅋ정해놨어(정했군요)
이 코너 정말 뭔가 주는거야?(그쵸?)
언젠가(언젠간요)
근데 주소 안 적어주면 아무것도 줄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는 아무도 줄 수 없어ㅋㅋ
근데 주소 적은 사람도 있으니까
아 정말?(응)
정말 원해서ㅋㅋ
그렇구나
원하시는 분들은 주소 적어놨어요
미안해요 10 안 나와서ㅋㅋ
다들 열심히 보내주세요
이런 식으로 당신의 주위에서 일어난 하라쇼한 일들을 보내주세요
이상으로 이번주의 하라쇼였습니다.
20:51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기서 4th 라이브의 라이브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선물 소식입니다
이번에 선물로 준비한 것은 4th 라이브 포스터입니다.
예이~(8888888)
이 굿즈에 저와 난쨩의 사인을 넣어서 추첨으로 3분께 선물합니다
그럼 키워드 발표입니다.
키워드 발표는 쿳승이!
키워드는...
"타케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히라가나로 타케시입니다ㅋㅋㅋㅋ
히라가나에요, 여러분. 카타가나면 안 되니까요
히라가나로 타케시구나(네)
이건 방송 안 들으면 모르겠네
선물을 원하시는 분은 엔딩에서 알려드리는 메일주소, 혹은 엽서로 응모해주세요
네, 응모 마감은 다음주 2월 28일까지 도착하는 것까지.
당첨발표는 하지 않고 선물이 도착하는데로 당첨입니다.
또한, 보내주신 개인정보는 상품의 발송에만 사용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2:04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광고~~
24:24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 x 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자, 엔딩 시간이 되었는데 어떠셨나요?
타케시예요
타케시입니다
ㅋㅋㅋㅋ
이봐이봐이봐ㅋㅋㅋ놀랬어ㅋㅋ
벌써 라이브 끝나고 약 한달!(네)이지만
아직도 흥분이, 그치?(그쵸)
아직도 노랠 들으면 몸이..
잡을까요?(잡을까?) 잡을까요?
머리카락을 쓰다드면서?
잡을까요?
안 잡아요
차였어ㅋㅋㅋ
그래도 내년에도 잡혔으니까 까먹지 말라구
그래요. 벌써부터 리허설 하고 싶어요
해두고 싶지?
저 근육트레이닝 할게요
나도 노력할게
네, 그런고로
방송에서는 청취자인 당신으로부터 메일을 대모집. 각 코너의 소재 메일, 일반 사연 등 선물 응모도 여기로.
모든 메일 주소는 nozoeli@joqr.net, 에리의 리가 r이라니라 l이니까 틀리지 마시고 분명하게
코너명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엽서는 우편번호 105-8000 '분카방송 라디오 애니메로 믹스x러브라이브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 담당'으로 보내주세요.
그럼 시간이 된거 같네요
지금까지 아야세 에리 역 난죠 요시노와
토죠 노조미 역 쿠스다 아이나 였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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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및 수정할거(특히 [?]부분)있으면 덧글로 달아주세요~!
아....친필사인 포스터라니....가보로 삼고 싶다!!!!
근데 타케시로 무슨 네타로 응모를 하냐고요;;;
갖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ㅠㅠ
게다가 해외니까 잘 안 뽑아줄거 같아...배대지로 하면....근데 당첨 된지도 모르니까 배대지 신청도 못해..
햄볶할 수 없군요..
이제 닷새만 있으면 일도 끝나도 돈도 들어오고 지름신도 영접하고ㅎㅎㅎ
SID 9권 풀셋으로 보관BOX 붙은걸로 지르고, 애니BD를 위해 50만원 keep 해두렵니다.
진짜 간다 5th....
근데 당일권은 전날 새벽부터 와있으면 잡을 수 있으려나요? 물론 좌석이 그리 좋진 않겠지만..
그렇다면 희망은 많네요!!!
근데 더욱 늘어난 러브라이버를 다 제낄 수 있을런지가 젤 문제예요ㄷㄷㄷ(제끼라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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