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의 차이.
이것이 바로 가혹한 현실의 벽.
그 공포를 맛보아라!!!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1. 하얀 용을 불러오는 악마 같은 여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긴 하는데, 싱크로율을 따진다면 글쎄......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2. 클수록 좋다는 법칙을 깨버린 콤보귀신. 거짓말처럼 최신작엔 등장하지 않았다고..... 최신작에 등장하면 꽤 괜찮은 나이대였을텐데
너... 너는 누구냐?
(눈썹은 나중에 수정했습니다.)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3.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점점 헐벗고 있는 아이. 다른 캐릭터에 비하면 기세가 크지 않다.
누.... 누구세요?
(역시 눈썹수정 좀 했습니다.)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4. 유년기를 함께 보낸 여왕님. 린샹여왕님 하악하악
뭐....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5. 이놈들!! 나, 미스터 사탄의 부탁도 안듣겠단 말이냐?? 내가 마인부우를 없앨테니까 빨리 협력하란 말이다!!
그냥 맥시칸 복서같은 느낌이 되버렸네요.
만들고자 했던 캐릭터 6. 미부의 늑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어.
미간 위의 주름만 해결한다면 좀 더 멋졌을텐데....
남캐, 스바라시한 남캐가 필요하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