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바스냥 각궁 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다른분들이 제 리더를 빌려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각성 스킬을 다 못 열은건 함정...ㅠㅠ 곧 열겠습니다. 레벨도...뭐 곧... 조만간...ㅠㅠ
오늘은 일단 쿠훌린 각성 하고, 이번주 안에 육비를 노려볼 생각 이긴 한데....
물욕 센서가 무섭습니다. 붉은 열매 2개를 과연 제가 얻을수 있을련지...ㅠ
일단 목 파수꾼이 필요해서 한번 실험 삼하 운영 해봤는데...
아직 퍼즐력이 딸려서 7 콤보는 좀 힘드네요; 7콤보 + 4드롭 해야 하는데;;;
회복도 드랍이라고 인식 해야 하는데... 호루스때 버릇 때문인지 회복을 신경 못쓰는 중입니다.
물론 현재 아직은 손을 봐야 할 조합들이지만,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남들 만큼 따라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만간 바스냥 파티 완성 할수 있게 좋은 애들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벨단디 라던가 비슈누라던가... 스사노오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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