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워 4 --> 라그 앞내용이 처음 나왔을 때,
시작부터 튀어나는 낯선남자? 발두르?
이랬는데, 둘이 전투가 시작되는 장면에서
와~ 와~ 입에서 와~ 소리만 날 정도로 멋졌습니다.
이거지 바로 이게 갓오브워지!!! 하면서 즐겼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의 좀 지겨움도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밌었습니다.,
단점은 자막 다 읽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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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는 시작부터 "토르" 어마무시한 크기의 토르.
역시~ 와~ 하면서 시작했는데,
전투가 너무 시시합니다. 이게 다야~??
갓오브워3부터 봐도 보스가 기절을 몇번씩 하면서 멋진 장면이 연출되는데,
지금까지 갓오브워가 "19금"이었다면
아들이 나오면서 "15세"로 등급이 내려간 기분,
지금까지의 전투와는 전혀다른 피한방울 제대로 바닥에 뿌려지지 않는 ......
그후로 중간 보스같은 것들은 있으나마나 하고,
마지막 보스도 그냥 그냥 끝나버리고,
스토리도 그다지 와닿지도 않고,
전투, 스토리, 퍼즐, 등등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구석이 별로 없네요.
다음 갓오브워가 나온다면 3편처럼 다시 잔인한 크레토스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물론 지금처럼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개인적인 저의 바램입니다.
(IP보기클릭)49.49.***.***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지루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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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편의ㅠ크레토스는 복수귀였지만 북유럽편의 크레토스는 아버지. 복수귀 크레토스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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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갓오브워4라고 하는사람 ㄹㅇ 뭐지 제작진이 넘버링 뺐다고 몇번말했는데도 갓오브워4라고 하고있네 전작은 걍 갓오브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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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편의ㅠ크레토스는 복수귀였지만 북유럽편의 크레토스는 아버지. 복수귀 크레토스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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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갓오브워4라고 하는사람 ㄹㅇ 뭐지 제작진이 넘버링 뺐다고 몇번말했는데도 갓오브워4라고 하고있네 전작은 걍 갓오브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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