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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메달옵 워파이터를 더 재밌게 즐기기위한 책 <빈라덴 사살작전 N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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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6277 | 댓글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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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부분에선 저 작가양반 정말 맘에 안 들어요. 돈에 눈이 뒤집어져서 데브그루를 때려친 것 까지는 그렇다 칩시다. 수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남발하는 바람에 자기 신상 다 털린 것 까지도 자업자득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저 수기를 적음으로서 드러난 수많은 기밀들을 바탕으로 테러조직은 나름대로의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며, 마크 오웬의 신상이 털렸으니, 이제 그 주변인이랄 수 있는 다른 '넵튠즈 스피어' 작전에 투입된 데브그루 요원들의 신상, 다시말해 마크 오웬의 옛 전우들의 신상도차도 탈탈 털릴게 뻔할테니, 마크 오웬을 동료라고 믿었던 그 요원들은 대체 무슨 죄입니까? 친구라고 믿었던 놈의 입방정때문에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처할 판이니...
12.10.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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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m// 80년대에 미해군 순양함이 실수로 이란 민항기 격추시킨 사건 터지고 얼마 후에, 그 순양함 함장 와이프 차가 폭탄테러 당한 일은 알고 계세요? 걔들 그런식으로 보복해요. 괜히 데브그루나 델타의 티어 1 오퍼레이터들이 죽기 전까진 얼굴도 공개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죄수의 한심한 소리만도 못한 소리는 삼가주시죠. ^^
12.10.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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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m (metalge****)// 모를땐 가만히 있는게...
12.11.1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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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MoH에 나온다고 다들 기대가 컸던 국군 UDT/SEAL의 예를 들어볼까요? 국군 UDT의 선발 과정엔 미군 SEAL의 기초 과정에 해당하는 BUD/S 과정만이 존재할 뿐, 미군 SEAL의 SQT과정에 해당하는 훈련 과정은 아직 개설되지 않은 판입니다. 국군 UDT 요원들이 실무에서 익혀나가는 것들을 이 친구들은 기초 교육과정떄 다 배워가는겁니다. 아직도 얘들이 훈련도도 잉여하고 군기도 개판엔데 그저 돈빨로 싸우는 친구들로 보이십니까?
12.10.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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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가 뭐 어쨌다구요? ㅋㅋㅋㅋㅋ 이라크 저항세력 애들이 실제 미군을 보고 놀라는 점이 이거랍니다. 선전으로는 님 말처럼 물량과 장비빨일 뿐, 군기가 없고 훈련이 안돼서 교전에 들어가면 겁에 질려한다고 교육받는데, 실제로 싸워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알보병들부터 시가전시 방에 들어갈때 누가 문을 차면 누구는 선두에 진입하며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돌입하고... 국군에선 특수부대에서나 배울 이런 내용들까지 완전 반복숙달한 친구들이거든요.
12.10.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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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추천!!
12.10.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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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몇가 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Maersk Alabama의 선장을 구출하는 과정도 책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소형 구명정에 4명의 소말리아 해적과 1명의 미국인 인질이 소말리아 해안 해적기지로 들어가기 직전 데브그루가 파견되었습니다. 수송기에서 CIA 요원과 함께 바다로 공중 침투해 미국함대에 함류후 인질구출작전에 데브그루와 네이비씰 RECCE가 투입되었습니다. 그런데 구명정이 너무 작아 데브그루 대원들이 구명정에 접근하기가 불가능했죠. 데브그루 대원들은 기지를 부려 부상당한 해적 한명을 치료의 목적으로 미함정으로 유도하기위해 구명정에 밧줄을 묶었습니다. 부상당한 해적이 치료를 받는 사이 이 해적에게 콜라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구명정에 있던 나머지 해적들이 이를 계속 보게 하면서 주의를 돌리고 밤이 되자 밧줄을 서서히 잡아당겼습니다. 칠흙같은 밤이라 해적들은 미 함정과 얼마정도 가까워지고 있는지 알수없었고 데브그루 요원들은 야시경으로 구명정의 접근 거리를 알수있었습니다. 해적들과 인질이 탄 구명정이 네이비씰 저격수들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고 난뒤 3명의 해적들이 모두 머리를 구명정 밖으로 노출하기를 기다립니다. 한발이라도 빗나가서 즉사시키지 못하면 인질은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최대한 구명정을 끌어들였지만 해적 세명중 한명은 끝내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지루한 기다림속에 마자막 한명이 머리를 노출 시키자 네이비씰 저격수들이 발포를 해 출렁이는 바다위에서 세명의 해적을 모두 명중시킵니다, 두명은 즉사했으나 한명은 머리를 맞춘지 확인이 되질않았습니다. 이때 저격수들이 저격총을 던져버리고 권총 한정만을 들고 바다에 입수 구명정으로 헤엄쳐가 확인안된 나머지 해적 한명을 확인 사살후 인질을 구조합니다. 이 작전으로( Operation Enduring Freedom) 데브그루는 백악관의 전적인 신뢰를 얻게 되고 빈라덴 작전에 델타포를 누르고 투입되게 됩니다. | 12.10.22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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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은 안됐나요?
12.10.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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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가 더더욱 기대되는 글입니다. 추천~!
12.10.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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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아니라 어짜피 읽어볼수도 없을듯;
12.10.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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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작가 좀 답답한게 이책으로 인해서 다칠 사람들을 생각안했다는겁니다. 이 책 때문에 빈라덴 집 알려준 현지인 의사는 살해협박 당하고 있고, 작가 자신도 신원다 밝혀져서 자기도 협박당하면서 위에서 써진대로 국방부한테 고소미 받고있고 허참.. 작가 실물 보시려면 여기 들어가서 보세요.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70029
12.10.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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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작가지만 애기를 충분히 듣고 누가 써주지 않나요? 보통 | 12.11.27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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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대부분이 반미에 친북이라 세상에 참 별사람이 다 있긴 하죠. 댓글도 제대로 못읽고 일반화나 하는 ㅂㅅ도 있고 ㅋ | 12.12.05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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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정보 주워들으면 루리웹이 친북이돼지?ㅋㅋ | 13.02.07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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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일밍아웃 둘. | 13.03.23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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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부분에선 저 작가양반 정말 맘에 안 들어요. 돈에 눈이 뒤집어져서 데브그루를 때려친 것 까지는 그렇다 칩시다. 수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남발하는 바람에 자기 신상 다 털린 것 까지도 자업자득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저 수기를 적음으로서 드러난 수많은 기밀들을 바탕으로 테러조직은 나름대로의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며, 마크 오웬의 신상이 털렸으니, 이제 그 주변인이랄 수 있는 다른 '넵튠즈 스피어' 작전에 투입된 데브그루 요원들의 신상, 다시말해 마크 오웬의 옛 전우들의 신상도차도 탈탈 털릴게 뻔할테니, 마크 오웬을 동료라고 믿었던 그 요원들은 대체 무슨 죄입니까? 친구라고 믿었던 놈의 입방정때문에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처할 판이니...
12.10.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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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루리웹 "죄수"의 일어나지도 않은 한심한 소리를 보고계십니다.. | 12.10.24 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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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m// 80년대에 미해군 순양함이 실수로 이란 민항기 격추시킨 사건 터지고 얼마 후에, 그 순양함 함장 와이프 차가 폭탄테러 당한 일은 알고 계세요? 걔들 그런식으로 보복해요. 괜히 데브그루나 델타의 티어 1 오퍼레이터들이 죽기 전까진 얼굴도 공개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죄수의 한심한 소리만도 못한 소리는 삼가주시죠. ^^ | 12.10.24 0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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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니 뭐니를 떠나서 map님의 말은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랍니다. 군에 들어갔으면 전역 후에도 그만큼 자신의 나라와 동료 및 해당부대에 대해 끝까지 책임의식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거죠. 단지 돈 때문에 저리 변절하는 건 정말 보기 좋지 않은 경우이며 여러 사람을 위험으로 몰 수 있습니다 | 12.10.25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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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m/북한놈이 님 가족을 인질로 잡아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요? 테러리스트를 너무 얕보는듯 | 12.11.02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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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m (metalge****)// 모를땐 가만히 있는게... | 12.11.13 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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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아이러니 하죠.. 우선 책이 발표되고 이렇게 포스팅을 보게되는 저도 있고.. 그로인해 힘들어지는 저자나 동료들도 있고. | 12.11.27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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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 목에 현상금걸림. 데브그루도 그냥 병사임.. 두와주는 그룹이랄까... 특별이 특별하지는 않다고 똑같이 힘들고 피곤하고.. 대부분 지역 정규군에 포함되어있고.(파견) 옷도 그들과 최대한 비슷하게 입음..(테러리스트들도 그들을 알기에 옷이 튄다싶으면 우선 공격)
12.10.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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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이빨이... 티타늄임.. 살인용개..
12.10.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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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갈께요. 문제시 말씀해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12.10.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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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양키군대는... 물량과 장비빨. 밀리터리쪽 자료를 보면 볼수록 군인자체의 정신상태나 훈련도는 최강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짐.. 특히나 특수부대는 뭐..;
12.10.3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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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가 뭐 어쨌다구요? ㅋㅋㅋㅋㅋ 이라크 저항세력 애들이 실제 미군을 보고 놀라는 점이 이거랍니다. 선전으로는 님 말처럼 물량과 장비빨일 뿐, 군기가 없고 훈련이 안돼서 교전에 들어가면 겁에 질려한다고 교육받는데, 실제로 싸워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알보병들부터 시가전시 방에 들어갈때 누가 문을 차면 누구는 선두에 진입하며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돌입하고... 국군에선 특수부대에서나 배울 이런 내용들까지 완전 반복숙달한 친구들이거든요. | 12.10.30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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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수부대'가 훈련이랑 정신상태가 개판이라고 하시는데, 정신상태 문제야 똥군기 잡는게 강한 군대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쟤들은 전 세계를 전장으로 삼으며, 수 많은 실전경험을 끊임없이 쌓아오고, 그것들을 지속적으로 훈련에 반영하는 애들입니다. 데브그루의, 아니 그 전에 SEAL 전체의 훈련도가 어설퍼서 산소중독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폐쇄회로 호흡기를 이용한 수중침투를 전문으로 삼는 애들이 된 줄 아십니까? | 12.10.30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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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MoH에 나온다고 다들 기대가 컸던 국군 UDT/SEAL의 예를 들어볼까요? 국군 UDT의 선발 과정엔 미군 SEAL의 기초 과정에 해당하는 BUD/S 과정만이 존재할 뿐, 미군 SEAL의 SQT과정에 해당하는 훈련 과정은 아직 개설되지 않은 판입니다. 국군 UDT 요원들이 실무에서 익혀나가는 것들을 이 친구들은 기초 교육과정떄 다 배워가는겁니다. 아직도 얘들이 훈련도도 잉여하고 군기도 개판엔데 그저 돈빨로 싸우는 친구들로 보이십니까? | 12.10.30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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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똥군기로 범벅한 이나라 군인들 실상을 직접 체험해보니 징병제에 대한 회의가 들더라 ㅈㅈ | 12.11.01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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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차라리 입방정을 떨질 말지/... | 12.11.07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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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실전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군의 정신상태 훈련도가 뭐가 어쩠다고? 개솔쩌네. | 12.11.08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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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훈련은 우리나라가 더 대충하는것 같은데...우리나라가 양키들보다 나은거 라고는 살림, 선임뒷바라지, 삽질, 제설작업, 재초작업인것같음 | 12.12.23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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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더들지나 말지.. 카츄사 출신인 애들도 인정하는 부분이 평소에는 미군이 우리나라 군인처럼 내무생활이 딱딱해보이진 않다고 했는데 훈련은 장난아니란다. 우리나라는 군장을 개량해서 그래도 20kg지 미군 군장은 40kg 가까이 되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선 무겁다고 버려진 m60을 미군놈들은 과거 실전에서도 잘만들구 다녔다. 행군?? 행군거리고 우리나라 깔짝 40km 지만 미군은 했다하면 100km라고한다. 카츄사들중에 미군 훈련 제대로 소화할수 잇는 애들은 극소수라고함 | 13.03.02 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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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 멀어서 전우 팔아먹은 색기는 뒤져도 쌈
12.11.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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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살작전은 안나오나~~
12.1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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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 군대가셔서 눈 다치셨는데..(한쪽눈이 거의 실명이심.) 그거에 대한 이야기 한번도 안하심.. 물어봐도 수류탄 오폭 사고 라고만 말씀하심.. 근데 주말에 tv 채널 돌리다가 어떤 특수부대에 관한 다큐하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혼잣말로 아 뭐야 비밀서약 문서 다 받아 놓고는 지들이 공중파로 다 까발리네.. 라고 하시는거 듣고 특수부대 출신인거 알게됨.. 나중에 다시 특수부대에 대해 물어봐도 기밀 서약하셨다고 말 안해주심..
12.11.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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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훌륭한 분이시네요... | 12.12.16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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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직접 말하면 홍보~ 당사자가 직접 말하면 보안위반~ 모순이 더러 있긴하네요. 사실 그책 아니었으면 나같은 일반인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그런 사실 조차도 그책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드로문님 댓글 아니었으면.......감히 상상도 못갈 지식이었음 ㅡㅡ; 기밀유출에서 대해서 다같이 까고 있지만, 이런 상황 자체 덕분에 나의 잡다한 지식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ㅡㅡa 문득 생각난건데 책에서 다 까발리는건 좋은데 공개된 사람들의 안전도 고려해서 실제 나왔던 사람들의 이름이나 내역 정도는 가명,가상설정으로 바꿔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을 책 앞두리에서 안전차원으로 명시해두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은 책의 진정성 때문에 가명으로 쓴다든가 그런 부분은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다면 , 책은 민간인들에게 유포되는 출판 보단, 국방부 도서관 같은 군 관계자를 위한 애국도서로 남겨지는게 훨신 안전햇을텐데... 그런거 베제하고 대놓고 저렇게 파는걸로 봐선 돈은 둘쨰치고, 자신과 친구들의 업적과 명예,애국심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었나보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애국심부림이고....나쁘게 보면 갖잔은 밀덕심 영업부림이네 뭐...
12.1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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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발표할떈 딱 자기들 판단내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까지만 발표하니깐요. | 13.07.2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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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육군에 델타포스가 아니라 해군에 실팀이 주력 인건가요,
13.06.0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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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SEAL 한국내에서는 특수부대중 1위~2위를 다툴정도로 대단하지만 아직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전경험이 일단 별로 없고 국군 SEAL 교육과정이 만들어진것도 50~60년대에 미국 SEAL교육에 군사유학을 가서 배워온 훈련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군특수부대원들 뚱뚱해보이고 느려보여도 체력과 정신력 또한 우리보다 좋습니다. 괜히 세계최고의 특수부대를 둔 나라가 아니지요~
13.07.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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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A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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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2.10.23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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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2.10.23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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