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토막 해보고..-_-;

[-한-]

흠..뭐라 해야 되나..

중간에 한달 다 지나고 로딩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그 모습 그대로 갑니다.-_-;

왠진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러더군요.

에비앙 모습 일때는 끝까지 전부 에비앙.

은주 모습일때는 전부 은주.-_-;

참내..흠..그 로딩때는 그렇다 치고..

갤러리 모드 같은거 하나도 없는게 참으로 아쉽더군요.

아마 SEED9 사람들은..PS게임을 한번도 하지 못한듯..^-^;;(절대 욕 아님;;)

(왠만한 게임에는 엔딩을 보았을때 추가 모드 같은거 있잖아요?;;)

복권은 거의 꽝.-_-; 뭐..이건 그렇다 치고요~~

(한번 5000원 나오면 하지 말 것을 당부함;)

동영상 부분. 불만이 쫌 있군요. 여기는.

어찌된게 성우들의 소리는 참 작게 들리는지..-_-;;

일본동영상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아마 일본 동영상도 그럴듯 싶군요.;

아무튼..참 작게 들려서 소리 키우니 배경음만 더 커진 것 같이 느껴진..

그러나 게임 중간중간에 넣은 미니 게임이나 이벤트. 대사 등이

지루하게 하진 않는군요.^-^; 그것은 충분히 점수를 줄만 합니다.^-^

근데 저는..-_-..피규어 만들기만 많이 하고 다른 게임들은 딱 한번씩 겪은..

이게 어찌된건지..ㅇ_ㅇ..

아무튼..국내 첫 PS게임이라 샀더니 후회는..되지 않더군요.^^;

결론은..어린애들에게 한번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ㅎㅎ.

육성쪽은 어린애들이나 여성분들에게 맞는 듯 싶더군요.^-^;

(아.그렇다고 비하하는건 아닙니다요;;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추가 모드 같은게 없어서..정 다시 할 맛은 나지 않습니다만..^-^;

나중에 동생들 왔을때나 할 게임 없어 지루할때 한번씩 해봐야 겠다는~

이상 저의 잡소리 였습니다요~

[조오군]

쩝..이렇게 어려운 겜을...어린애들에게라....ㅠㅠ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