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널 못받았습니다. 택배사에 연락해봐도..운송장번호의 물건이 없다는군여 ㅠ.ㅠ 쩝..낼이면 오겠져.. 퇴근준비나해야겠네여. 오널은 회사동료들이랑 치킨집에가서 맥주나 한잔 하기로 했네여.. 즐건 저녁시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