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시판이 죽어간다...

[라뮤네지아]

노블 나왔을때 잠시 반짝이고..으으..

사람들 관심이 사라지기전에 어서 다음업뎃을 하지..

관심좀 모이고 핫할때 다읍 업뎃으로 잡아둘 생각을 해야지 이건..머

간보시나..

[푸른늑대신사]

굵은글씨로까지 있었는데, 이게임 전용 게시판이 있는줄도 몰랐네..

[푸른늑대신사]

초창기에는 괜찮은게임이었는데 말이죠. 한게임 시불것들..

[호소야키]

이 게임 최근에 복귀해보니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는데 문제점이 많더군요
1. 엄청난 발적화...
2. 강화를 현질하면 주는 결실로 확정12강이 가능한 돌... 9강인가 10강도 있더군요(던파가 왜 망했는지 모르시나 개발진들...)
3. 상점에 팔아도 비싼 가격인 판도라 상자에서 나온 템들로인한 인플레이션(이러면 무과금 초보유저 진입이 힘듭니다)
4. 재미에 비해 엄청나게 극도로 낮은 인식
5. 캐릭터마다 스토리나 퀘스트가 약간씩 다르나 가끔씩 캐릭터 개성과 전혀다르게 나오거나 인던내의 퀘스트는 대사가 동일한걸로 보여서 개성붕괴...
인식개선이랑 최적화가 최우선사항이라고 보이네요 유저를 모으려면...
그렇다고 초대이벤트같은건 하지말고 다른 방향을 생각해봐야 갱생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호소야키]

자잘한 불편함으로는 퀘스트 받을 때 메인퀘스트 중복수락이 안돼서 귀찮은점과 메인퀘스트 마크때문에 가려지는 일반퀘스트마크 ... 등등 정말 불편한점과 문제가 많은거같아요...
이 모든건 노블리아 65렙 찍고난 후 소감입니다

[NickON]

+ 해서 렙업구간 미친듯한 던전 뺑뺑이죠.. 노블은 그나마.. 추가경험치 땜에 금방올리는데. .기존 캐릭터는 같은 맵을 6번 아니면 그 이상씩 도는듯 함.. ㅡ,.ㅡ

[키지나무]

2. 은빛의 12강의석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강화확률 '낮음'입니다. 거의 강화 실패한다 보시면 됨. 9강의석은 9강까지는 강화가 초기화되는 패널티가 없어서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그냥 직접 9강까지 강화하는 비용 = 9강의석 가격이라 보시면 되요.

3. 오히려 무과금 유저들이 하기에 나쁘지 않은게 요새 계속해서 하고 있는 캐시구매유도 이벤트 때문에 노블리아 이전 어느정도 가격선을 이루고 있던 템들이 전부 반토막 이상 났어요. 단순하게 만렙기준 피로도 다쓰면 100정도 버는데 이전에 못 샀던 것들 며칠 모으면 살 수 있음. 원래 돈 많이 들고 있던 유저들은 꿀빠는거고 저같이 돈 어중간하게 들고 있고, 노블업뎃 이전에 틈새시장템으로 장사하던 사람들은 이걸 팔자니 손해보는 거 같아서 영 그러네요.

[호소야키]

키지나무// 캐쉬샾보니11강의석을 그냥 팔고있더군요 물론 확률이지만 던파 키리믿약도 100퍼 아니고 확률이었어요
그리고 캐쉬구매만 유도하는게 정상적인 게임은 아니죠 패치도 없이 현금질유도 이벤만 하니까 말한건데...

[꿈꾸는...]

다음 업뎃도 다음 업뎃인데 신규유저들이나 기존유저들이나
문제를 제기하고 불편을 제기하는 부분을 고칠 생각을 안하는 것 같이 보여서...
열심히 고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