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급생2 두번째 공략캐릭터 미나카와 요코 세번째 이야기
우주 플리즈 꺼져줄래?
공략하기 싫으면 1번을 눌러주세요
한달에 한번씩오는 마법의 그날이였군
여기는 호수다 이년아
그래서 좋아셨쪄요~
그건 니 생각이고
역에 갔더니 동급생1에 묻혀버린 년이 나대고있음
보여주지
마법의 동정.jpg
너보다는 간접광고가 눈에 띄인다
나만큼 엉덩이에 집착하는 놈이군
남자놈이 무슨옷을 입고 다니던 알고 싶지 않다
나 지금 몹시화가 나기 시작했어
잠자고 저장..참 지금보면 존나 개같군
해맑은 멍멍이
꿈은 크지 하지만 현실은 스토커
넌 디워
어딜 여자가 건방지게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너라고 이년아
결국 아쩌리가 되었구만 "삼가 아키라의 명복을 빕니다"
님 이미 버림받았어요
여자들은 다 똑같지
좋..좋은 대답이다
게임이 이런걸 내탓으로 돌리고 자빠졌네
딸내미 잘못키워서 고생하시는군
진짜 지겨워서 못해먹겠구먼 오늘은 이걸로 끗읏~
◆동급생2 공략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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