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2 두번째 캐릭터 공략 미나카와 요코편 (2)
요코공략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진도가 안나가는중입니다.
언제봐도 구린내가 나는 마을이군
아침부터 땀내나는 수컷과 만남 젠장
사실 동급생2 최강의 히프여왕은 버스안내원양임
미안하다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수컷과 동시공략하는것도 아니고 더워죽겠다 염병
그 더러운 뒷태나 보이지마
어이쿠 자랑이십니다 멍멍아
시간이 남아도니 알바나해서 돈이나 벌자
오니짱 오니짱 나불거리는 년
다음날 25일
아 토나와
몰라서 묻냐 개넘아
존슨같은 개소리는 하지마라 이년아
존나 짜증나네
저건 소심이 아니라 멍청한거다
요코한테 고백을 주저하는 맘모스
대충이야기를 보면 아빠한테 오토바이 가게를 물려받지 못하는것땜에 나대는 것같음..이게 무슨 고민이냐 그냥 지혼자 삐진거지
되지도 않는 개그 하지마 멍멍아
암컷은 수컷의 페이스와 머니만 있으면 올케
과연 대놓고 그것을 강조하는군
하지만 별로 좋아하고 싶지는 않음
초딩처럼 삐지고 자빠졌네
그저웃지요 그런데 누구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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