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던 캐릭터 꾸미기를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다양하게 되더군요. 특히 얼굴의 부위부위, 신체 부위부위를 전부 수치로 지정할수 있는건 꾸미기 쎈스가 만점이신 분들에게는 즐거운 일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난감할 뿐이더군요. 어쨋든 30분 정도 투자해서 볼살통통한 금발아가씨를 완성한 뒤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보기만 하던걸 실제로 경험해보니 이해는 금방 되더군요. 양손검으로 하는쪽이 좋다고 하길래 서장진행할때는 최대한 스킬포인트를 아껴가며 진행했습니다. 아바타는 아예 하나도 안찍고 걍 진행... 본편 시작하면 제대로된 무기들고 스킬포인트 투자할려고 했는데, 서장 마지막즘에 레나드 혼자서 하는 전투... 딱히 레벨노가다도 안한 시점에서 베기만으로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레나드는 한손검쪽으로 투자했습니다. 뭐... 어차피 스토리는 중요한게 아니고, 저도 지오넷에 쓰는 아바타 캐릭터에만 신경을 많이 써줄 계획이었으니깐요.
그리하여 지오넷에 들어갔습니다만... 역시나 GR1랭크로는 갈곳이 없더군요. 이것도 7랭크정도까지는 거진 혼자해야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한번 혼자서 퀘를 도전해 봤습니다만... 역시 본편과 서브퀘와의 몬스터 수준이 틀리더군요. 서장 클리어한 시점에서는 도저히 무리... 결국 어쩔수 없이 스토리 먼저 끝내기로 마음먹고 일단은 사막까지 진행했습니다.
딱히 그래픽쪽으로는 나쁜것은 못느끼겠더군요. 전투도 초반이니 약간 단조로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스킬찍고 콤보좀 만들다보니 대략... 어느정도 성장하면 전투도 단조롭지 않을것 같은게 눈에 뻔히 보이더군요.
어쨋든... 스토리 빨리 끝내고 저도 지오넷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대부분 일본인이겠지만, 혹시나 여기 유저분들과 만날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이곳 게시판에서 보기만 하던걸 실제로 경험해보니 이해는 금방 되더군요. 양손검으로 하는쪽이 좋다고 하길래 서장진행할때는 최대한 스킬포인트를 아껴가며 진행했습니다. 아바타는 아예 하나도 안찍고 걍 진행... 본편 시작하면 제대로된 무기들고 스킬포인트 투자할려고 했는데, 서장 마지막즘에 레나드 혼자서 하는 전투... 딱히 레벨노가다도 안한 시점에서 베기만으로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레나드는 한손검쪽으로 투자했습니다. 뭐... 어차피 스토리는 중요한게 아니고, 저도 지오넷에 쓰는 아바타 캐릭터에만 신경을 많이 써줄 계획이었으니깐요.
그리하여 지오넷에 들어갔습니다만... 역시나 GR1랭크로는 갈곳이 없더군요. 이것도 7랭크정도까지는 거진 혼자해야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한번 혼자서 퀘를 도전해 봤습니다만... 역시 본편과 서브퀘와의 몬스터 수준이 틀리더군요. 서장 클리어한 시점에서는 도저히 무리... 결국 어쩔수 없이 스토리 먼저 끝내기로 마음먹고 일단은 사막까지 진행했습니다.
딱히 그래픽쪽으로는 나쁜것은 못느끼겠더군요. 전투도 초반이니 약간 단조로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스킬찍고 콤보좀 만들다보니 대략... 어느정도 성장하면 전투도 단조롭지 않을것 같은게 눈에 뻔히 보이더군요.
어쨋든... 스토리 빨리 끝내고 저도 지오넷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대부분 일본인이겠지만, 혹시나 여기 유저분들과 만날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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