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매순위 1순위였다가 환율 크리로 가격도 가격이고
겜 동영상도 영 심심하고;; 평도 영 션찮아서 현재 구매 보류중인 백기사이야기.
한국에서는 위와 같은 사정으로 저같이 고민중이신 분이 많은거 같아서
아마존의 평을 조금 어줍잖은 해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장점
아이템을 장비하면 게임상 이미지가 변한다. 망토를 장비해도 팔랑거린다;;
마을내 이동시 스무스하게 연결된다. 로딩이 빠르다.
맵이 넓긴하지만 로그갤럭시처럼 반복성 맵이 아니기에 정말로 모험을 하고 있다
는 느낌을 준다.
온라인, FF12 스타일을 재밌게 했다면 즐길 수 있다.
FF12스타일의 전투방식에 몬헌의 사냥방식이 어우러져있다.
하지만 몬헌쪽의 액션성이라기 보다는 드래곤 퀘스트 쪽이 더 가깝다.
FF12를 안해봤다면 신선하게 다가올 전투방식(....일단 장점이려나요)
한손검, 양손검, 정령마법, 양손도끼등 각각 8계통의 스킬이 있어 레벨업을 하면서 포인트를 찍어서 육성가능. 이런 스킬들로 콤보를 만드는 등 파고드는(야리코미) 재미
가 있다.
온라인을 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단점
게임내 몇몇 서브 퀘스트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오프라인(1인플레이)로는 도저히 클리어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온라인을 너무 강요한다.
전투가 너무 평범하다. FF12방식. 전투 템포가 그다지 좋지 않아
커맨드를 기다리기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버튼을 연타할 듯.
(이 버튼 연타 관련은 전투 동영상의 왼쪽 창만 봐도 벌써 이해가 되네요;)
대놓고 속편을 예고하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미완성인체로 마무리되는 결론.
1편이 이래서야 2편은 그다지 구매하고 싶지 않다.
(스토리 까발림이라 내용은 일단 자체삭제)이런 스토리로 마무리되서야
무슨 그란트리스모 프롤로그를 보는듯하다.
서브 퀘스트 무시, 메인스토리에서 엔딩까지는 20시간 남짓.
스토리 설정이 중학생이 만든것 같다. 백기사, 흑기사는 그렇다치더라도
라스트 보스의 이름은 보는 내가 다 부끄러울정도.(뭔지 궁금하군요.;;)
케릭터 대사가 심하게 촌스럽다.(이 원숭이는 약간 엑봇 냄세가 남)
맵이 탈력받을 만큼 이유없이 넓다.(불현듯 로그 갤럭시가 떠오르네요;;)
헌데 세이브는 정해진 곳에서만 가능하다. 그나마 세이브 포인트에서 HP,MP가 모두
회복된다.(이건 장점?....)
온라인 서버 상태가 메롱이다.(아마 초기라서 그런듯...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_-)
전형적인 왕도 RPG. 하지만 너무 전형적인 나머지 특색도 없다.
혁신적인 RPG를 원했다면 이건 지뢰다
전투에 있어선 초반에 뭘해야할지 설명이 부족해서 당황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버튼연타로 졸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가격 무너지는게 예상된다.(한국에선 그다지 영향안받는데 일본에선 이거 심하죠;;)
고로 중고로 사길 추천한다.
전투에서 셀렉트 버튼으로 메뉴를 열어도 전투는 계속된다.(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와 같은듯.) 커맨드 입력식인데도 메뉴를 열어도 전투가 계속되는게 불만.
전투에서 도망칠수 없다.(FF12방식이라면 도망칠수 있을꺼라고 보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적이 공격하면 원거리에서도 맞는다고 하네요;;)
그래픽이 어떻다던지 720p가 어떻다던지(아마 해상도 말하는듯) 말하기 이전에
게임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집중해서 즐길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올해 최고의 몹쓸작품(今年一番の駄作.)
적의 공격범위가 이상해서 원거리전을 할수가 없다.(더불어 도망이 불가한 이유
인듯??)
RPG에서 전투를 중시하는 스타일이라면 이번것은 패스하도록.
- 마지막으로 갠적으로 젤 공감했으나 결국 썩소를 짓게만든 소감
실제 자신이 플레이 해본적도 없는 주제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인간들..
어차피 이런 인간들 동영상이나 글밖에 본적 없잖아?
그런건 단지 보고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아
진짜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플레이해보는 거라고.
드라마에서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를 노친네들이 정말로 미워하곤하는데
지금 백기사를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런 노친네들하고 똑같아.
거기다 2채널의 찌질이들의 평가에 낚여서는 “백기사따위 즐” 이라고 말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잖아.
나는 백기사를 좀 빨리 구해서 실제로 플레이를 했어.
그리고 몸소 느껴봤지만, 백기사는 정말 재미없다.
- 기타.(...)
온라인 서비스는 2009년 6월 25일 종료(어디까지나 예정으로 계속될지 어떨지는
플레이어들 하기나름) 아마도 그때쯤 후속작이 나올지도??
- 사견
다쓰고보니 일본도 어지간히 엑박진형과 플스진형 전사들 싸움이 치열한거 같네요.
위의 반전 소감을 보면 2채널에서도 엑봇이 꽤나 설치나 봅니다.
아마존 평에서도 나름 엑봇 냄세가 나는 것들은 제외시켰는데, 별 하나 둘 준 원숭
이들이 엔딩 스토리까지 다 아는거보면 일단 플레이는 해본거 같네요.(2채널에서
봤을수도 있지만;;;)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긴하지만 이유없이 까대는 글이 꽤되고(물론 이유없이 호평
인 뇌없는 원숭이들도 보입니다;;)나름 별 4,5개 준 글들을 보니 기대가 되긴되네요.
거의 구매 보류였다가 현재 어떻게든 한번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낼 당장 국전
달려갈지도..(근데 낼 국전 휴일아닌가..ㅡㅜ)
엑박에서 혹평(이래봤자 플레이 안해보고 씹는 윗글의 노친네들 같은 인간들이 적어도 반이상)으로 일관됏던 라스트 렘넌트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꽤나 재밌게
즐겼기에 이번 백기사이야기도 한번 즐겨볼 생각인데요. 문제는 라스트 렘넌트야
정발로 싸게 샀지만 백기사는 아직 정발이 안됏다는거.(가격 자비좀..;;)
SCEK는 마소의 빠른 정발날짜좀 본받았음 좋겠네요. 아쿠아노트의 휴일은 일찍도
정발하드만 RPG는 왜 신경도 안쓰니 이것들아. ㅡㅜ
Ps. 근데 낼 국전 문 여나요? 고기집 장사할려나..물건은 있을려나요.
이거 글 쓸수록 이상하게 계속 구매뽐뿌가 발동되고 잇음. - 3-;;
겜 동영상도 영 심심하고;; 평도 영 션찮아서 현재 구매 보류중인 백기사이야기.
한국에서는 위와 같은 사정으로 저같이 고민중이신 분이 많은거 같아서
아마존의 평을 조금 어줍잖은 해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장점
아이템을 장비하면 게임상 이미지가 변한다. 망토를 장비해도 팔랑거린다;;
마을내 이동시 스무스하게 연결된다. 로딩이 빠르다.
맵이 넓긴하지만 로그갤럭시처럼 반복성 맵이 아니기에 정말로 모험을 하고 있다
는 느낌을 준다.
온라인, FF12 스타일을 재밌게 했다면 즐길 수 있다.
FF12스타일의 전투방식에 몬헌의 사냥방식이 어우러져있다.
하지만 몬헌쪽의 액션성이라기 보다는 드래곤 퀘스트 쪽이 더 가깝다.
FF12를 안해봤다면 신선하게 다가올 전투방식(....일단 장점이려나요)
한손검, 양손검, 정령마법, 양손도끼등 각각 8계통의 스킬이 있어 레벨업을 하면서 포인트를 찍어서 육성가능. 이런 스킬들로 콤보를 만드는 등 파고드는(야리코미) 재미
가 있다.
온라인을 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 단점
게임내 몇몇 서브 퀘스트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오프라인(1인플레이)로는 도저히 클리어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온라인을 너무 강요한다.
전투가 너무 평범하다. FF12방식. 전투 템포가 그다지 좋지 않아
커맨드를 기다리기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버튼을 연타할 듯.
(이 버튼 연타 관련은 전투 동영상의 왼쪽 창만 봐도 벌써 이해가 되네요;)
대놓고 속편을 예고하는 스토리라인. 하지만 미완성인체로 마무리되는 결론.
1편이 이래서야 2편은 그다지 구매하고 싶지 않다.
(스토리 까발림이라 내용은 일단 자체삭제)이런 스토리로 마무리되서야
무슨 그란트리스모 프롤로그를 보는듯하다.
서브 퀘스트 무시, 메인스토리에서 엔딩까지는 20시간 남짓.
스토리 설정이 중학생이 만든것 같다. 백기사, 흑기사는 그렇다치더라도
라스트 보스의 이름은 보는 내가 다 부끄러울정도.(뭔지 궁금하군요.;;)
케릭터 대사가 심하게 촌스럽다.(이 원숭이는 약간 엑봇 냄세가 남)
맵이 탈력받을 만큼 이유없이 넓다.(불현듯 로그 갤럭시가 떠오르네요;;)
헌데 세이브는 정해진 곳에서만 가능하다. 그나마 세이브 포인트에서 HP,MP가 모두
회복된다.(이건 장점?....)
온라인 서버 상태가 메롱이다.(아마 초기라서 그런듯...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_-)
전형적인 왕도 RPG. 하지만 너무 전형적인 나머지 특색도 없다.
혁신적인 RPG를 원했다면 이건 지뢰다
전투에 있어선 초반에 뭘해야할지 설명이 부족해서 당황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버튼연타로 졸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가격 무너지는게 예상된다.(한국에선 그다지 영향안받는데 일본에선 이거 심하죠;;)
고로 중고로 사길 추천한다.
전투에서 셀렉트 버튼으로 메뉴를 열어도 전투는 계속된다.(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와 같은듯.) 커맨드 입력식인데도 메뉴를 열어도 전투가 계속되는게 불만.
전투에서 도망칠수 없다.(FF12방식이라면 도망칠수 있을꺼라고 보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적이 공격하면 원거리에서도 맞는다고 하네요;;)
그래픽이 어떻다던지 720p가 어떻다던지(아마 해상도 말하는듯) 말하기 이전에
게임으로써 스트레스 없이 집중해서 즐길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올해 최고의 몹쓸작품(今年一番の駄作.)
적의 공격범위가 이상해서 원거리전을 할수가 없다.(더불어 도망이 불가한 이유
인듯??)
RPG에서 전투를 중시하는 스타일이라면 이번것은 패스하도록.
- 마지막으로 갠적으로 젤 공감했으나 결국 썩소를 짓게만든 소감
실제 자신이 플레이 해본적도 없는 주제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인간들..
어차피 이런 인간들 동영상이나 글밖에 본적 없잖아?
그런건 단지 보고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아
진짜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플레이해보는 거라고.
드라마에서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를 노친네들이 정말로 미워하곤하는데
지금 백기사를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런 노친네들하고 똑같아.
거기다 2채널의 찌질이들의 평가에 낚여서는 “백기사따위 즐” 이라고 말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잖아.
나는 백기사를 좀 빨리 구해서 실제로 플레이를 했어.
그리고 몸소 느껴봤지만, 백기사는 정말 재미없다.
- 기타.(...)
온라인 서비스는 2009년 6월 25일 종료(어디까지나 예정으로 계속될지 어떨지는
플레이어들 하기나름) 아마도 그때쯤 후속작이 나올지도??
- 사견
다쓰고보니 일본도 어지간히 엑박진형과 플스진형 전사들 싸움이 치열한거 같네요.
위의 반전 소감을 보면 2채널에서도 엑봇이 꽤나 설치나 봅니다.
아마존 평에서도 나름 엑봇 냄세가 나는 것들은 제외시켰는데, 별 하나 둘 준 원숭
이들이 엔딩 스토리까지 다 아는거보면 일단 플레이는 해본거 같네요.(2채널에서
봤을수도 있지만;;;)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긴하지만 이유없이 까대는 글이 꽤되고(물론 이유없이 호평
인 뇌없는 원숭이들도 보입니다;;)나름 별 4,5개 준 글들을 보니 기대가 되긴되네요.
거의 구매 보류였다가 현재 어떻게든 한번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낼 당장 국전
달려갈지도..(근데 낼 국전 휴일아닌가..ㅡㅜ)
엑박에서 혹평(이래봤자 플레이 안해보고 씹는 윗글의 노친네들 같은 인간들이 적어도 반이상)으로 일관됏던 라스트 렘넌트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꽤나 재밌게
즐겼기에 이번 백기사이야기도 한번 즐겨볼 생각인데요. 문제는 라스트 렘넌트야
정발로 싸게 샀지만 백기사는 아직 정발이 안됏다는거.(가격 자비좀..;;)
SCEK는 마소의 빠른 정발날짜좀 본받았음 좋겠네요. 아쿠아노트의 휴일은 일찍도
정발하드만 RPG는 왜 신경도 안쓰니 이것들아. ㅡㅜ
Ps. 근데 낼 국전 문 여나요? 고기집 장사할려나..물건은 있을려나요.
이거 글 쓸수록 이상하게 계속 구매뽐뿌가 발동되고 잇음. - 3-;;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