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내일 발매군요(올연말 가장 기대되는 작품)

[다크마스터]

플삼용 RPG중에 제일 기대하던 작품인데
레벨파이브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겠군요.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서 게임속에서 주인공과
모험을 함께한다는 설정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입 예정입니다.

소프맵에 예약 걸어뒀으니 내일 가서 업어와야 겠네요^^(일본에 있는지라)
온라인 플레이까지 해 보고 소감 올리겠습니다.

[당근빠따]

뭐 저도 엄청 기대했지만 정게에 올라온 리뷰를 보니 탈력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리뷰는 안좋게 나왔지만...그래도 기대되네요. 플삼에 내리는 rpg 단비...ㅠㅠ

환율만 아니면 바로 지를수 있건만..ㅠㅠ

[leedj]

정발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ㄷㄷ

[다크마스터]

방금 리뷰 읽었습니다. 패미통에서 7877이면... 보통 그저그런 겜 이란 이야긴데...뭐 취향문제이니 별로 신경쓰진 않습니다.(사실 패미통 중고사서 읽어보는데 리뷰는 신뢰도가 영...) 게다가 선금500엔 주고 예약 질러버렸기 때문에 좋든싫든 돌려볼 수 밖에요 ㅎㅎ 아바타 캐릭의 스토리관여도가 미미하다는건 좀 아프지만...

[한글97]

리뷰는 단지 숫자놀이!

그나저나 가격이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