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2회차 나메+lv50으로 동시플레이로 플래티넘 달성했네요
종장에서 무술대회 유격사팀과 성 진입할때 3인 플레이가 은근 어렵네요
솔직히 거의 모든 이벤트성 전투는 다 보스전이었습니다^^
1회차 50시간, 2회차 40시간 이렇게 걸리네요
10번정도 전멸 당했습니다^^;;
플레이방법은 1회차 쉬움난이도로 퀘스트 및 보물상자 위주로 플레이했고
2회차는 나메+lv+50으로 하면서 모든 퀘스트 진행 및 보물상자 다시 획득
필드에서는 큰몹들만 잡았고, 던전에서는 잡몹도 거의 다 잡으면서 진행
왜이렇게 어려웠나 했더니 저는 물방울 같은 능력업 시켜주는 템들을
20개씩만 썼네요.. 아끼느라ㅜㅜ
다른분들처럼 필요없는 템이나 세피스 팔아서 능력치를 더 올렸어야했는데
닥공플레이해서 더 어려웠나봅니다
막보스는 피통이 100만^^
여기까지 왔다면 노하우 생겨서 두들겨 팰수 있습니다ㅎㅎ
모든 보스전이 그렇듯
필수 쿼츠로는 저는 행동력3,회피3,파괴,hp3 위주로 세팅했고
실펜윙, 어스가드 필수로 써주면서
왠만한 적들의 공격주문시 구동해제 필수로 해줘야하며
혹시 구동해제 못하면 바로 전멸의 위기가 도래합니다
피통 50%이상 무조건 유지해주면서 버티니 어느샌가 엔딩이네요
3주정도 에스텔과 요슈아랑 행복한 여행할수 있어 행복?했네요
엔딩의 여운을 못이겨 결국 sc스토리 유툽으로 보고 말았습니다
얼른 sc도 출시되면 좋겠네요
이제 슈로대y 엔딩보러 가야겠네요
에스텔, 요슈아와 즐거운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