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장 : 스페인
미츠루기는 스페인의 항구 도시로 향했다.
결전
▼ 메모를 따라, 미츠루기는 해적 세르반테스가 거점으로 삼은 항(鹹)에 도착했다.
항구에는 세르반테스의 배, 에이드리안 호가,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다.
▼ 흥분하기 시작한, 미츠루기 였지만 스페인 항구의 황량한 분위기에 살기로 꽉차게 된다.
"이상한 기분이 드는군, 여기가 틀림 없어.'
▼ 미츠루기는 에이드리안 호에 숨어들었다.
피 냄새를 풍기고 있는 해적선.
돌연 배후로부터 살기를 느낀, 미츠루기는 뒤를 돌아보았다...
▼ 그곳에는 양손에 이상한 빛을 뿜는 검을 가진 남자가 있다.
"쿠쿠쿠. 기다리고 있었다. 네 녀석의 그 불타는혼, 나의 검에 올리는거다!"
"나도 그 검들을 오랬동안 기다려 왔다구." 미츠루기가 말했다.
"이제 그 것들은 내가 가져가겠다!"
"어디 해보시지!" 세르반테스가 말했다.
남자의 눈이 파랗게 발광했다.
다음 순간, 2개의 사검이 으르릉대며 미츠루기에게 달려든다!
"이건 대체뭐야!?'
세르반테스 드 레옹
나이 : 48세(불멸)
생일 : 1월 1일
무기 : 소울엣지
유파 : 휘두르는대로
불멸의 해적
▼ 이전에 대서양상 모든 선단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대해적.
십여년전, 무기상인 벨치의 의뢰로 소울엣지 탐색중에, 행방불명이 되어, 다시 보이지 않았다.
▼ 적을 쓰러뜨려라!!!
"Bravely Folk Song" (CERVANTES stage) - ORIGNAL VERSION -
"Bravely Folk Song" (CERVANTES stage) - ARRANGE VERSION -
"Castaway in Darkness" (CERVANTES stage) - KHAN SUPER SESSION -
"Castaway in Darkness" (CERVANTES stage) - KHAN SUPER SESSION (UN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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