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단간론파 리로디드를 너무 재밌게 즐겨서 후속작인 이 게임을
일본에서 사서 바로 즐겼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꽤 되었고, 나름 퍼즐도 참 재밌기는 했습니다.
추리 게임이 아닌 퍼즐과 TPS?를 표방한 게임이죠.
그런데 솔직히 한글화가 된다는 점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왜냐면 전편의 네타라는 네타는 다나오니까요.
(1편의 전체적인 숨겨진 이야기의 전개와, 엔딩이후 2편의 진범과의 관련성.)
정말 1편과 2편은 명작이라고 느끼지만
이 어나더에피소드만 떨어뜨려놓고 보았을때는 잘만든 작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한글화의 으리! 로 구매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처음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왜 갇혀있는 지도,
곰들은 왜 그렇게 공격을 하는 지에 대한 공감이 전혀 느껴 지지 않거든요.
그리고 스턴건을 들고 있는 그녀는 왜 저렇게 지x 발광을 하는 지도 모르니까말이죠.
정말 실망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인트라 입장에서 전편의 내용을 요약한 요약본을 제공해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글로 보는 것과 직접 현장을 조사하여, 조사한 자료로
탄환 논파 하는 재미는 정말 백퍼 다르죠.
글로 써져 있는 걸 보고 전편을 해보았다고 한다면,
차라리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는 게 더 재미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추리감과, 인물들의 묘사 등등.
이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제약이 생기죠.
흡사 니시오 이신의 가벼운 추리 소설물에 가까울 지도 모릅니다.
정말...
후속작을 정발한다는 입장에서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뭐 어쩌면 대사량 대비 비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대사량이 적은 이 어나더에피소드를 발매한 걸지도 모르지만..
뭐 흔히 말하는 어른들의 사정이 작용을 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정발한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씁쓸하기는 힘든데 말이죠..
일본에서 사서 바로 즐겼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꽤 되었고, 나름 퍼즐도 참 재밌기는 했습니다.
추리 게임이 아닌 퍼즐과 TPS?를 표방한 게임이죠.
그런데 솔직히 한글화가 된다는 점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왜냐면 전편의 네타라는 네타는 다나오니까요.
(1편의 전체적인 숨겨진 이야기의 전개와, 엔딩이후 2편의 진범과의 관련성.)
정말 1편과 2편은 명작이라고 느끼지만
이 어나더에피소드만 떨어뜨려놓고 보았을때는 잘만든 작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한글화의 으리! 로 구매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처음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왜 갇혀있는 지도,
곰들은 왜 그렇게 공격을 하는 지에 대한 공감이 전혀 느껴 지지 않거든요.
그리고 스턴건을 들고 있는 그녀는 왜 저렇게 지x 발광을 하는 지도 모르니까말이죠.
정말 실망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인트라 입장에서 전편의 내용을 요약한 요약본을 제공해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글로 보는 것과 직접 현장을 조사하여, 조사한 자료로
탄환 논파 하는 재미는 정말 백퍼 다르죠.
글로 써져 있는 걸 보고 전편을 해보았다고 한다면,
차라리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는 게 더 재미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추리감과, 인물들의 묘사 등등.
이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제약이 생기죠.
흡사 니시오 이신의 가벼운 추리 소설물에 가까울 지도 모릅니다.
정말...
후속작을 정발한다는 입장에서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뭐 어쩌면 대사량 대비 비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대사량이 적은 이 어나더에피소드를 발매한 걸지도 모르지만..
뭐 흔히 말하는 어른들의 사정이 작용을 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정발한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씁쓸하기는 힘든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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