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에 발만 담궛다가 적응 실패로 관둿엇다가 언젠가 다시 해서 깨고
만다고 다짐한후 근 10년만에 다시 잡은 파판택 나중에 클리어해야지 하고 다시
잡은 사자전쟁이엇죠
예전에 담궛을때도 스토리라인이 굉장하다는 생각을 햇엇는데 이번에 클리어하면서
세삼 느꼇습니다. 일본놈들이 대단하긴 대단한듯. 스토리를 생각하는거나 표현하는
기술이나. 마지막 엔딩에서는 정말 소름이 돋았죠. 게임스토리는 이정도 하고
저의 스토리는
장차 80여시간의 플레이타임에 걸쳐 캐노가다를 한후 평균랩 70인 댄서 산술사
이도류몽크 이도류 나이트 마스터 시마도사 소환사 암튼 캐노가다를 하면서 스토리 라인 진행중이엇죠.
그런데!!!!!!!
4장 초반기 쯤에 루자리아 주점에서 연타하다가 1번을 선택한후에 세이브해서
에라 모르겟다 갈때까지 가자해서 바로 엔딩봣습니다. 딥던젼도 안보고
크라우드도 안보고 노동8호도 안봣습니다. 신케릭 발프레아도 ...
이건 뭐 선택한번 잘못하면 바로 지지쳐야되니 원 ....
이거 정말 고민때리는게 다시하자니 노가다의 압박 -_- 노가다해서 키운애들은
나중에 전투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썩엇죠. 근데 마지막 갈수록 너무 쉽다는 느낌이
주점에서 실수한 이후로 스토리만 쭉 타니까 엔딩 보더라고요
이거뭐 다시해야 하나 ....
그 4장 주점전에 세이브 된 파일한번 올라오면 다시 해볼순 있겟는데 처음부터는
도저히 안되겟어요 .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봤습니다. 정말 명작은 발로 이식해도 명작이군요
마지막 대사 정말 명언인거 같습니다.
" 람자... 너는 뭘 손에 넣었지. 난... "
그럼 모두들 이벤트에서 X로 스킵 하시고 실수 하지마세요....
그럼 모두들 즐 노가다~~
만다고 다짐한후 근 10년만에 다시 잡은 파판택 나중에 클리어해야지 하고 다시
잡은 사자전쟁이엇죠
예전에 담궛을때도 스토리라인이 굉장하다는 생각을 햇엇는데 이번에 클리어하면서
세삼 느꼇습니다. 일본놈들이 대단하긴 대단한듯. 스토리를 생각하는거나 표현하는
기술이나. 마지막 엔딩에서는 정말 소름이 돋았죠. 게임스토리는 이정도 하고
저의 스토리는
장차 80여시간의 플레이타임에 걸쳐 캐노가다를 한후 평균랩 70인 댄서 산술사
이도류몽크 이도류 나이트 마스터 시마도사 소환사 암튼 캐노가다를 하면서 스토리 라인 진행중이엇죠.
그런데!!!!!!!
4장 초반기 쯤에 루자리아 주점에서 연타하다가 1번을 선택한후에 세이브해서
에라 모르겟다 갈때까지 가자해서 바로 엔딩봣습니다. 딥던젼도 안보고
크라우드도 안보고 노동8호도 안봣습니다. 신케릭 발프레아도 ...
이건 뭐 선택한번 잘못하면 바로 지지쳐야되니 원 ....
이거 정말 고민때리는게 다시하자니 노가다의 압박 -_- 노가다해서 키운애들은
나중에 전투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썩엇죠. 근데 마지막 갈수록 너무 쉽다는 느낌이
주점에서 실수한 이후로 스토리만 쭉 타니까 엔딩 보더라고요
이거뭐 다시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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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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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 정말 명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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