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내림 차라리 이랬으면 어땠을까요

[류현]

후 용내림 별거아니라는분도 계시지만

이게 머라고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먼가

찝찝함때문에 신경쓰이네요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갈거였으면 차리리

눈이 뒤집힌 폰이 NPC를 노릴게 아니라

각성자를 노렸으면 어땟을까요 복종하고 

늘 옆에있는 폰이 각성자 죽이겠다고 미췬듯이 

덤벼들고 눈뒤집힌 폰과 영혼의 맞다이후 

잠깐 메인폰 이용불가지만 치료퀘스트를 통해

치료하고 다시 예전처럼 여행을떠나는

식으로 했으면 먼가 각성자와 폰이 더 유대감도

생기고 메인폰관 연관대는 퀘스트가 거의 없다싶이한데

연관 퀘스트도 생기고 좀만더 잘 다듬으면 유져도

납득할 도그마의 특색이 될수도 있었을거같은데

너무 무맥락에 개연성도 없이 해결방법이라고는

이상하다 싶으면 물세탁..빨래잘못하면 NPC 전멸...;;;

열심히 만들어 애지중지 키운 폰을 접속하자마자

이상한점 없나 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참 어이없어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ㅎㅎ징징글죄송요!!!

[S.For]

그냥 인터넷 구설수 만들려고 넣은 시스템인듯..
화제성이 큰 거 치고는 생각보다 크게 뭐 없는 거 같아요.
베른워스만 해도 초반에 스토리 잘 깨놨으면 솔직히 나중에 터져도 별로 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