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시디아가 처음나올때 한참 즐기다가 PSP가 사망하신이후로는 전혀 잡질 않아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루리웹에도 안들리게됬는데 들려보니 예전에 보이던 유저분들이 많이계시네요 ㅎㅎ
거두절미하고 ...... 듀오데심으로 새로시작해봤지만
설마 디시디아 오리지날 스토리를 또 해야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지겹더라구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제약사항이 너무많은지라 어쩔수 없었는데 무기도 마땅한걸 못찾겠고 해서
오리지날때 쓰던 라그나로크까지만 CPU에게 삥(?)뜯고 바로 000 돌입해봤습니다.
여차저차해서 6만카오스까지 갔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일단은 하는 방식이 아직까지 오리지날 방식으로해서 오리지날에서 알던 악세사리방식으로 조합을 해보려했지만
먼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기본악세성능도 많이바뀌고 조합법도 쪼금 틀려진것 같구
듀오데심만의 셋팅이있긴하겠지만 새로 해보는것도 귀찮고 어짜피 컨트롤로 극복하자 라는 주의였지만 생각만큼 안되네요';;
오늘도 예비군 다녀와서 듀오데심하고 있는데 줄기차게 장비노가다만하네요 언제쯤 되야 카이를 하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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