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란트리 공국.'
'글란트리의 군주인 Malachie Du Marais.'
"...생각했던 대로군요. 이런 어둠의 징조들은 Mystara 전지역에 일어날 재앙의 시초가 됩니다."
"난 또한 셰도우 엘프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보았소."
"이것에 대해 조사해 주시오."
"이곳 남쪽에는 Aengmor라는 지역의 Rafielton이란 도시가 있소."
"이곳에서 조사를 시작해야 할거요. 당신들을 위해 비행선을 한대 준비해 두겠소이다."
'일행들은 비행선에 타고 Aengmor지역의 Rafielton 도시로 향했다.'
스테이지 4. Aengmore의 상공
"적이다! 적이다!"
당나라 병사냐?
한방에 전멸.......-_-;
보스 '하피'
보스 클리어
"저게 뭐지?!"
"천공의 성???"
(라퓨타?)
"그럴리가 없어. 큰 물체는 공중에 뜨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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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를 늦게 클리어 하면 이 데모는 나오지 않고 바로 텔아린과 대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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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린의 등장
보스 '텔아린'
라이트닝 볼트
언데드 소환
헤이스트(Haste) - 스피드업
파이어 볼
텔아린: "빌어먹을!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원기옥?
순식간에 그로기 상태....
텔아린: "하 하 하 하! 이것이 우리를 염탐하는데 대한 보답이다!"
텔아린: "난 이 게임에 지쳤다. 끝낼때가 되었구나."
텔아린: "이번에는 네놈들을 그냥 보내주마!"
텔아린: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
어쨌든 클리어.
레벨업
"너무 빨리 추락하고 있어!"
"잠깐! 키가 부분적으로 작동해!"
"가장 가까운 마을로 비상착륙을 시도해볼께!"
"비상착륙 준비해!"
"괜찮아?"
"다들 괜찮은것 같아."
"하지만 우리 목숨을 구해준 그 엘프는 보이지 않아."
"이봐 지도를 좀 보라고. 이게 뭐지? 거대한 나무? 아니면 일종의 요새?"
"셰도우엘프들의 본거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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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린과 싸울때 시간을 초과하면 배경이 변하게 됩니다.
"너무 빨리 추락하고 있어!"
"키가 말을 듣지 않아!"
"숲속에 추락하고 말거야!"
"시간이 없어! 충돌이 일어날테니 꽉 잡아! 모두들 간다!"
"괜찮아?"
"다들 괜찮은것 같아."
"하지만 우리 목숨을 구해준 그 엘프는 보이지 않아."
"이봐 지도를 좀 보라고. 이게 뭐지? 거대한 나무? 아니면 일종의 요새?"
"셰도우엘프들의 본거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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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Aensun 마을에서 정보와 물자를 얻는다. -> 스테이지 5-B
(텔아린을 늦게깨면 안나옵니다)
b. 절망의 숲을 지나간다. -> 스테이지 5-A
c. 엘프의 안내로 숲의 다리를 건너간다. (엘프가 있어야 나옵니다) -> 스테이지 5-C
스테이지 5-B. Aensun의 수수께끼
마을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있습니다.
"셰도우 엘프들이 군대를 모으고 있어요. 뭔가 큰일을 계획하는 모양이더군요. 그들의 본부는 숲속 어딘가에 있어요."
"큰 철구가 달려있는 무기를 아세요? 성직자에게는 최상의 무기지요."
(모닝스타)
"레드 드래곤은 튼튼하고 불에 내성이 있지요. 그놈의 가죽으로 좋은 방패를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아름다운 Canolbrath라는 숲이 있었답니다. 알프하임의 요정들이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곳은 셰도우엘프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누군가가 지하에서 거대한 악마를 불러내서 글란트리와 다로킨 뿐만 아니라 Mystara 전 지역을 정복하려 한다는군요."
"용의 뿔로 만든 검이 용들에게 효과가 크다고들 해요."
(* 용을 잡아야 용잡는 검을 만들수 있다니.......아이러니하군요.)
'anklet을 써서 당신의 발을 강하게 만들어라!'
'귀걸이(earring)를 끼면, 당신의 전체적인 마법이 더 강해진다.'
보스 '오우거'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히면 형을 부릅니다.
'슈렉'형 왔다~~~~
'오우거 마스터 형제'로 체인지~~~~
동생 먼저...
'슈렉' 찍어야 하는데~~~~~!
보스 클리어
"제 상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도둑이 적에게 달려가 부딪히면, 뭔가 쓸모있는 물건을 떨어뜨릴지도 몰라요."
"아, 언젠가 절 구해주셨던 용감한 영웅들이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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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제게 해주신것에 대해 충분히 감사드릴수가 없어요."
"다음에 여기 오시면, 집에서 만든 특별요리를 대접해 드릴께요."
"매우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스테이지 5-A. 절망의 숲
'비홀더가 당신을 쳐다보고 있을때는 마법을 쓸 수 없다! 그가 눈을 감았을때 마법을 쓰도록 하라.'
저주검2
'저주검2가 저주에서 풀려났다.'
성직자가 10번정도 집어주면 저주가 풀리면서 '홀리 어벤저'가 됩니다.
보스 '비홀더'
(마주보고 있을때는 마법이 통하지 않지만 전작과는 달리 뒤로 돌아가도 바로 돌아보지 않기 떄문에 쉬워졌습니다.)
비홀더를 때리다 보면 눈깔(?)이 떨어집니다.
아이템 '비홀더의 눈'
보스 클리어
"제 상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만약 '비홀더의 눈'을 가지고 있을때는....
"비홀더의 눈(Eye of Beholder)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걸로 부양신발(Levitation Boots)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부양신발이 있으면, 공중을 걸어다닐수 있어요."
"신을 섬기는 사람만이 저주를 풀수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아름다운것 같아요?"
"....."
"저 자신은 팔지 않아요!"
"아주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스테이지 5-C. 숲의 다리
보스 '그린 드래곤'
그린 드래곤의 최후...
엘프: "내 기억대로라면, 이길은 1000년 묵은 큰 나무로 가는 길이예요."
엘프: "맞아요, 확실해요."
엘프: "모두들, 이제 큰 나무로 들어가도록해요."
보스 클리어
"제 상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신비의 계란(Egg of Wonder)에서 태어난 괴물은 자기 주인을 위해서 싸운답니다."
"내가 더 젊었다면 용을 물리쳤을 겁니다."
"....."
"싫지만 이제 가봐야 합니다. 조심하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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