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환 [Kim Kaphwan]
악을 허락하지 않는 태권도 사범.
이름은 실재하는 한국 기업이며, 네오 지오의 써드파티로서 소프트 판매도 하고 있었던 빅콤 의 사장의 이름으로부터 가져왔다.
이름은 개발 당초 「김·하이폰」이 될 예정이었지만, 실재하는 한국 기업의 사장· 김갑환씨가 「그런 이름(이중모음 「하이」)은 있을 수 없다」라고 발언한 때문, 그 사장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한자 표기는 「환」의 글자를 발음이 같은 다른「환」으로 바꾸고 있다.
공식의 한자 표기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중국어에서는 「가법」혹은 「금법」이라고 취음자로 쓰여지는 것이 많다.
태권도야말로 세계 최강의 격투기라고 자부해, 또 정의를 존중해 악을 허락하지 않는 고지식한 성격으로, 「더·킹·오브·파이터스」에서는 범죄자를 태권도를 통해서 갱생시키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그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그 갱생 상대가 최번개라고 하는 범죄자이기 때문에에, 「SNK VS. CAPCOM SVC CHAOS 」(으)로 춘리로부터 신병의 인도가 요구된다.
악인과 대치하면 개시전 데모로 「악은 허락못합니다! 」라고 하는 대사를 말한다.
이 연출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
KOF 시리즈에서는 「KOF'97 」부터.「KOF2003 」에서는 동캐릭터 대전에서도 이 데모가 발생한다.
「아랑전설 SPECIAL 」에서는, 잡지 「 게이메스트 」의 평가로 최강 캐릭터에게 자리 매김되었다.
한층 더 조작성이 뛰어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신사이지만, 너무 고지식한 일면으로부터, 재료적으로 「위선자」 「복흑」등으로 불리는 것이 있었다(SNK는 이러한 팬의 평가를 도입해KOF 시리즈에서도 그것을 조장 하는 연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2001 」의 승리 화면에서는 꽤 블랙인 표현 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실제인물 김 갑환의 초상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던 때문인가,2003 년 이후부터 모든SNK 플레이 모어 작품에서는 풀네임이 사용되지 않고, 「김」이라고만 표기되게 되었다.
"이제 당신은 진짜 김 갑환에게 가르침을 받은것입니다."
"태권도에게는 어떤것으로도 대항할수없습니다."
"훌륭한 무술 대련이었습니다."
"당신은 평판만큼 이나 강하군요. 다시 대결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의 태권도는 최강입니다! 누구도 저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엔딩
부전자전.....
1993년 5월 15일.
김 갑환은 세계 최강자가 되었다.
"어때요, 크라우저? 바르게 사는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죠."
김갑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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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유니버스에서 기스와 사이키 캡콤 라인에선 베가라는 절대악이 버티고있기에 | 20.04.30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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