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부르는 MAD NAVY -
<존 크로리>
프로필
격투 스타일 : 마샬아츠 + 오리지널 살인술
출신지 : 미국
생일 : 2월 15일
신장 : 182cm
체중 : 76kg
혈액형 : B형
중요한 것 : 애기(愛機) "FIRE BOY"
좋아하는 음식 : 젤리 빈즈, 스카치 케이크
싫어하는 음식 : 매운것
좋아하는 음악 장르 : 60년대 락
좋아하는 말 : 푸른 질풍
좋아하는 이성 타입 : 하늘을 사랑해 주는 사람
존경하는 인물 : JFK
라이벌 : Mr.BIG, 하늘
가족구성 : 상세 불명
최종 학력 : 해군 사관학교
직업 : 해군 사관학교 교관
연령 : 30세
당시 해군대령이었던 그는 [푸른 질풍]의 별명을 가질 정도의 명 파일럿으로, 역사적 전투에서 수많은 성공을 거둔 용사였다.
어느날, 그는 방심한 한순간의 허점으로 적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추락해 버렸다. 그러나 폭파 직전에 친구인 제임스가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그를 구해주었다. 존은 눈에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역으로 제임스는 존을 구하기 위해 중요한 비밀지령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사령관으로부터 계급을 강등당해 버렸다. 그후 굴욕감으로 제임스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한편 존은 파일럿의 생명인 눈을 다쳐서 일선에서 물러나 현재는 해군사관학교의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가 군사무기를 횡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또 그는 파일럿의 솜씨도 있으면서 살인기계라 불릴 정도로 무술에도 뛰어나 특히 마샬아츠를 각별히 사랑하고 있다.
"푸른 질풍"이란 하늘을 날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던 시대의 통칭이며, 존 자신에게는 "싫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선글라스를 쓰고있는 이유는 눈을 부상 당했기 때문으로, 사고에 의해서 시력은 나빠졌지만, 실명한 것이 아니고, 군대에 있었을 무렵과 같은 움직임이 불가능할 뿐이지만, 자신은 군대로 돌아갈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고를 당했을 때에 도와준 미스터 빅에게는 다대한 은혜를 느끼고 있어, 다시한번 은혜를 갚고 싶어 하고있다. 존에 의하면, 미스터빅과 밤을 새며 술잔을 주고 받았던 적이 있는것 같다.
6장
방위군
- 료 사카자키 -
존 : 덤벼라!
네 녀석을 박살내 주지.
존 : 음, 바로 이거야.
존 : 공장으로 향하면 내 보스를 만나게 될것이다.
료 : 누가 나타나든 상관없어,
내 힘으로 그를 물리칠테니까.
- 로버트 가르시아 -
존 : 덤벼라!
네 녀석을 박살내 주지.
존 : 음, 바로 이거야.
존 : 공장으로 향하면 내 보스를 만나게 될것이다.
로버트 : 뭔 놈의 고수가 있건
내가 그 노마를 쳐부셔 버리겠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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