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발키리 시리즈 정말 좋아했는데
2 실메리아를 즐긴게 제대하고 얼마후였으니
근 17년 정도만에 후속작 같네요
플5 용과같이 때문에 최근 구매했으나 용과같이는 안하고 파판7 리메 일단 하다가
마침 모 사이트에 9800원에 엘리시움을 팔길래 싼 맛에 사봤습니다
한편으론 발매 1년만에 이렇게 가격이 떨어지나 보니 망작인가 싶기도 한데
전투 스타일이 오히려 파판7 리메이크와 유사점이 많은듯합니다??(요즘 액션 rpg느낌)
스토리는 진행을 거의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세라픽 게이트도 있네요
레나스 때처럼 진엔딩 루트 같은게 있는지...(이젠 나이들어서 난이도 무조건 젤 쉬운걸로...)
스토리 좋고 옛추억 좀 느낄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오프닝부터 스즈란의 고원인가 거기가 나와서 이미 오~~~함.)
실메리아는 지금 리메이크 되도 충분히 괜찮을듯한데
레나스는 스위치 스타일로다가..
트라이 에이스가 뭐 안좋은 건지 왜 그런지 모르겟지만 신작 (가능하다면 아리 이야기 한 번...!!)
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