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라이브에서의 열정과는 반대로 글이 별로 없군요.
5일전에 국전에 콜옵 사러 갔다가 많은 분들이 잠깐 사이에 구매하시길래
예정에도 없이 사버렸습니다. 원래 정발만 사는 주의라 참으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이 나오더군요.
매장직원의 "몇장 안들어 왔는데 잘 사셨어요"를 뒤로 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틀어보니 영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조금 진행하다 보니 금새 총에 맞아 죽고,,,
어렵다 싶어 바로 라이브로 들어갔습니다.
싱글보다 그래픽이 약간 떨어지고 점프가 안되서 좀 답답하긴 했지만
정말 물건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팀 밀리전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재밌습니다.
왼쪽 화면 상단에는 동료의 시야가 나오는데 이게 참 쓸모가 많더군요.
동료가 격전중이면 뒤로 돌아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처음 라이브 하시는 분들은 맵을 먼저 파악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저는 기관총 들고 돌격 스타일이라서 샛길로 안다니면 그냥 저격당합니다.
라이브의 재미를 발판 삼아 다시 싱글로 해봤습니다.
싱글은 돌격 하면 바로 사망이더군요. 무조건적인 엄폐가 필요합니다.
조금 진행하다 보니 동료도 나오고 드론으로 정찰도 가능하더군요.
동료나 드론 움직이는 것도 쉽고 참 획기적입니다.
다음 주에 정발이 나온다고 하니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두 아시아판은 친구넘한테 선물로 주고 정발로 다시 지르렵니다.
역시 소장은 정발이 좋아서요.
이따 밤에 라이브에서 뵙지요~
5일전에 국전에 콜옵 사러 갔다가 많은 분들이 잠깐 사이에 구매하시길래
예정에도 없이 사버렸습니다. 원래 정발만 사는 주의라 참으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이 나오더군요.
매장직원의 "몇장 안들어 왔는데 잘 사셨어요"를 뒤로 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틀어보니 영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조금 진행하다 보니 금새 총에 맞아 죽고,,,
어렵다 싶어 바로 라이브로 들어갔습니다.
싱글보다 그래픽이 약간 떨어지고 점프가 안되서 좀 답답하긴 했지만
정말 물건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팀 밀리전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재밌습니다.
왼쪽 화면 상단에는 동료의 시야가 나오는데 이게 참 쓸모가 많더군요.
동료가 격전중이면 뒤로 돌아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처음 라이브 하시는 분들은 맵을 먼저 파악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저는 기관총 들고 돌격 스타일이라서 샛길로 안다니면 그냥 저격당합니다.
라이브의 재미를 발판 삼아 다시 싱글로 해봤습니다.
싱글은 돌격 하면 바로 사망이더군요. 무조건적인 엄폐가 필요합니다.
조금 진행하다 보니 동료도 나오고 드론으로 정찰도 가능하더군요.
동료나 드론 움직이는 것도 쉽고 참 획기적입니다.
다음 주에 정발이 나온다고 하니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두 아시아판은 친구넘한테 선물로 주고 정발로 다시 지르렵니다.
역시 소장은 정발이 좋아서요.
이따 밤에 라이브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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