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라차쿠리]

점검중 표식이

없습니다...

기존 서버는 여전 vpn 필요하네요

감개무량 그 자제

먼저 눈에 띄는 건

채팅창 크기가 작네요

이건 도중에

pso ngs-> pso2

로 이동 했었는데

타워 같은 걸 못 찾고

좌절한 상태였네요

지금은 그 타워 비슷한

건축물 위치  압니다

그리고 왈콱했던

(저 유저는 모르는 사람)

vpn전에는 

늘 이렇게 앉아있는데

그 친구가 2b 길드라 늘 28채널에

그 당시 친구랑 늘 같은 위치

앉아서 놀았었죠

마지막 대화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쩌면 좋은 곳으로

떠났을지도 ㅜㅜ

일어 닉이 없는 거 보니

기존이랑  다른 서버일테고

소원이 있다면 10분 

딱 10분 만 주어져서

마지막 인사나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이 때의 기억으로

최근 서버 닫은 옆동네 게임에선

마지막  인사를 했네요

아무튼 시스템적으로나

여러 모로 적응 안 되서

그전 만큼 즐기진 못 하겠네요